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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금융상식 A to Z] 토빈세-㉖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토빈세-㉖

토빈세(Tobin Tax)는 국제 자본의 급격한 이동을 규제하기 위해 외환 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이 개념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토빈(James Tobin)이 1972년에 처음 제안한 것으로, 외환 시장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국제 금융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1
뉴욕증시 동반 하락…고용 수정치 경계 속 피로감 누적

뉴욕증시 동반 하락…고용 수정치 경계 속 피로감 누적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6거래일 만에 동반 하락했다. 최근 강하게 반등한 데 따른 피로감에다 비농업 고용 수정치의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까지 겹쳐 하방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56포인트(0.15%) 하락한 4만834.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13포인트(0.20%) 내린 5597.12,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9.83포인트(0.33%) 밀린 1만7816.94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1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해 2690대 회복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해 2690대 회복

코스피가 20일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해 269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27포인트(0.83%) 오른 2696.6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38포인트(0.95%) 오른 2699.74로 시작해 장 초반 오름폭을 1% 넘게 키우며 2700대를 터치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줄여 2690대에 머물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가순자산비율-㉓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가순자산비율-㉓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to Book Ratio)은 기업의 주식 가격을 주당 순자산가치(BPS,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이다. PBR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 대비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치를 나타내며, 주가가 해당 자산 가치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가수익비율-㉒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가수익비율-㉒

주가수익비율(PER, Price to Earnings Ratio)은 주식의 가격을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주식이 현재 얼마나 고평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PER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자산디플레이션-㉑

[필수 금융상식 A to Z] 자산디플레이션-㉑

자산 디플레이션(asset deflation)은 주식, 부동산, 채권과 같은 자산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경제 전반에 걸친 디플레이션(deflation)과는 다르며, 특정 자산군의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을 가리킨다. 자산 디플레이션은 주로 경제 불황, 수요 감소, 또는 시장의 과잉 공급 등의 요인으로 발생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암호화폐공개(ICO)-⑳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암호화폐공개(ICO)-⑳

암호화폐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체 암호화폐나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방법이다. ICO는 전통적인 주식 공모(IPO)와 유사하지만, 주식을 발행하는 대신 암호화폐나 토큰을 발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0
기술주 강세에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나스닥 1.39%↑

기술주 강세에 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나스닥 1.3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주요 지표나 이벤트가 없어 전반적으로 거래가 한산했지만, 꾸준히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큰 변동성 없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77포인트(0.58%) 오른 4만896.5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4.00포인트(0.97%) 오른 5608.25,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5.05포인트(1.39%) 오른 1만7876.77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0
코스피, 엿새만에 하락…엔화 강세·외인 매도 영향

코스피, 엿새만에 하락…엔화 강세·외인 매도 영향

코스피가 19일 엔화 강세와 외국인 수급 부재 등 영향으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87포인트(0.85%) 내린 2674.3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 증시 폭락 이후 이어지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수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3%) 오른 2697.97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내림세로 돌아섰다. 장 후반에는 낙폭을 1% 넘게 키우기도 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9
[필수 금융상식 A to Z] 서킷 브레이커-⑯

[필수 금융상식 A to Z] 서킷 브레이커-⑯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주식 시장에서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하는 제도다. 주식 시장에서 과도한 변동성이 발생할 경우, 시장 참여자들이 충동적으로 매도 또는 매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서킷 브레이커는 투자자들이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할 시간을 제공하고, 과도한 패닉에 의한 매도세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19
[이번주 뉴욕증시] 강한 회복력…잭슨홀 주목

[이번주 뉴욕증시] 강한 회복력…잭슨홀 주목

이번 주(19~23일)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등이 등판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주시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기록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달 초 글로벌 증시 투매로 조정의 위기에 놓였던 뉴욕증시가 혼란을 빠르게 회복하고 오히려 강세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9
코스피, 美 침체공포 완화에 2690대 올라서

코스피, 美 침체공포 완화에 2690대 올라서

코스피가 16일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2% 가까이 올라 2,700대 목전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73포인트(1.99%) 오른 2697.23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9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99포인트(1.93%) 오른 2695.49로 출발해 장중 2699.61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6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이드카-⑬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이드카-⑬

사이드카(Sidecar)는 주식 시장에서 급격한 가격 변동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주가가 단기간에 과도하게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발동되며, 시장의 과도한 혼란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에게 냉정한 판단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16
뉴욕증시, 침체 공포 털어낸 소비지표…나스닥 2.34%↑

뉴욕증시, 침체 공포 털어낸 소비지표…나스닥 2.34%↑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소비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며 개선됐다는 소식에 침체 불안감을 과감하게 털어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4.67포인트(1.39%) 뛴 4만563.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01포인트(1.61%) 상승한 5543.22,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1.89포인트(2.34%) 급등한 1만7594.50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6
코스피, 경계감 유입에 2620대 강보합 마감

코스피, 경계감 유입에 2620대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13일 중동 긴장과 미국 물가지표 둘러싼 경계감 속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20포인트(0.12%) 오른 2621.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지난 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장보다 6.20포인트(0.24%) 오른 2624.50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오름세로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3
유가 급등에 중동 불안감 확산…뉴욕증시 혼조

유가 급등에 중동 불안감 확산…뉴욕증시 혼조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최근 증시가 급반등한 데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경계심이 시장을 채워나갔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53포인트(0.36%) 내린 3만9357.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23포인트(0.00%) 오른 5344.39,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5.31포인트(0.21%) 상승한 1만6780.61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3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레이 캐피털리즘-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레이 캐피털리즘-⑤

그레이 캐피털리즘(Grey Capitalism)은 전통적인 시장 경제와 국가의 개입이 혼재된 경제 체제를 가리키는 용어다. 이 개념은 전통적인 자유 시장 자본주의와 국가가 경제에 깊이 관여하는 체제 사이의 회색 지대에 있는 경제 구조를 의미한다. 즉, 정부 통제력이 강한 기존 중국식 자본주의에서 통제를 느슨하게 풀고 시장을 확대하는 과정에 있는 중간적 형태의 자본주의를 뜻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12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2600선 회복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2600선 회복

코스피가 12일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완화와 국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6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0로 마감, 지난 2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26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73포인트(0.53%) 오른 2602.1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오른 1372.0원을 나타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