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욕증시] 주가 향방이 걸린 변곡점의 '빅위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주가 향방이 걸린 변곡점의 '빅위크'
이번 주(4월 22~26일)는 앞으로 뉴욕 증시의 주가 향방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11월부터 랠리를 주도한 주요 기술기업(빅테크)의 실적이 대거 발표되는 데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예비치도 공개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3월분도 발표된다. 미국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기업 실적이 모두 망라된 '빅 위크'다.

'이스라엘 보복에 출렁'…코스피 1.6% 하락
코스피가 19일 장중 전해진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공격 소식에 롤러코스터를 탄 끝에 1%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2.84포인트(1.63%) 내린 2591.86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34.01포인트(1.29%) 내린 2600.69로 출발해 장중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재보복 소식에 3% 넘게 떨어지며 2553.55까지 밀려났다.

뉴욕증시, 고개드는 금리인상론에 혼조
뉴욕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가 위축된 가운데 금리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들며 혼조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07포인트(0.06%) 오른 3만7775.3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1.09포인트(0.22%) 내린 5011.12를, 나스닥지수는 81.87포인트(0.52%) 내린 1만5601.50을 나타냈다.

코스피 닷새만에 반등해 2630대 복귀
코스피가 18일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630대로 복귀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50.52포인트(1.95%) 오른 2634.7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8포인트(0.44%) 오른 2595.46으로 출발한 뒤 곧장 2600선을 회복했고 이후 장중 내내 오름폭을 키웠다. 장 후반 2642.03까지 올라 2640선을 탈환하기도 했으나 막판 출회된 매물에 밀려 2630대에서 마감했다.

'내년초까지 금리인하 못할 위험'…나스닥 1.15%↓
뉴욕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가 내년 초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기업 실적 시즌이 본격화됐으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주가 지수는 신중한 양상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66포인트(0.12%) 하락한 3만77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20포인트(0.58%) 하락한 5022.21을, 나스닥지수는 181.88포인트(1.15%) 하락한 1만5683.37을 나타냈다.

코스피, 환율 진정에도 2600선 무너져
코스피가 17일 자금 이탈을 불러온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진정됐음에도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5.45포인트(0.98%) 내린 2584.1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36%) 오른 2619.15로 시작한 뒤 등락을 보이다 막판 낙폭이 확대되면서 2600선을 내주고 2580대로 밀렸다. 코스피가 26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월 6일(2576.20) 이후 2개월여만이다.

뉴욕증시, 중동 위험·파월 발언에 혼조
뉴욕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위험과 함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86포인트(0.17%) 상승한 3만7798.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41포인트(0.21%) 하락한 5051.41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77포인트(0.12%) 하락한 1만5865.25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코스피, 중동긴장·고환율에 3개월만에 최대 낙폭
코스피가 16일 중동 지역 긴장과 미국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 악재가 겹치면서 2% 넘게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60.80포인트(2.28%) 하락한 2609.63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6.26포인트(0.98%) 내린 2644.1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 장중 한때 2601.45로 떨어져 26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뉴욕증시, 이스라엘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에 하락
뉴욕 증시는 지난 주말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이 고통스러운 보복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8.13포인트(0.65%) 하락한 3만7735.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1.59포인트(1.20%) 하락한 5061.82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0.08포인트(1.79%) 하락한 1만5885.02를 나타냈다.

코스피, 중동 위기로 한때 '출렁'
코스피가 15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중동의 긴장 고조에 1% 넘게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0.42%) 내린 2670.43로 집계됐다. 지수는 장중 약세를 지속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0.46포인트(0.76%) 내린 2661.36으로 개장한 뒤 장 초반 40포인트 넘게 빠지며 2641.16까지 급락했다
![[이번주 뉴욕증시] 중동 위기 속 기업 실적 주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중동 위기 속 기업 실적 주시
이번 주(15~19일) 뉴욕증시는 중동의 위기 속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동의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뉴욕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 전반에는 위험 회피 심리가 짙게 깔린 모습이다. 지난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보도를 하자 뉴욕증시 투자심리는 급속히 얼어붙었다.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한 주간 9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전주 대비 2.3% 내렸다. 다우지수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당시였던 작년 3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코스피, 환율 고공행진에 2680대로 밀려
코스피가 12일 금리인하 전망 후퇴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1% 가까이 하락해 2680선까지 내려섰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25.14포인트(0.93%) 내린 2681.82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3포인트(0.15%) 오른 2710.89로 출발했으나 곧장 약세로 전환해 하락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환율 부담 속에 장중 내내 주식 현물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다가 장 막판 순매수로 전환했으나 규모는 전날(1조650억원)보다 크게 줄어든 146억원에 그쳤다. 이와 함께 코스피200 선물을 1조2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뉴욕증시, PPI 완화·기술주 반등 주목
뉴욕증시는 월가 예상치를 밑돈 생산자물가지수(CPI)에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진정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장초반 하락폭을 되돌렸고, 나스닥지수는 1%대 급등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도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포인트(0.01%) 하락한 3만8459.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초반 2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던 다우지수는 장후반에는 점차 하락폭을 만회했다.

코스피, 총선·美물가 충격에도 강보합 2700선 방어
코스피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튿날인 11일 미국 물가 충격 등 악재가 겹치면서 장 초반 크게 하락했으나 장중 반등해 2700선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1.80포인트(0.07%) 오른 2706.96으로 집계됐다.

인플레 반등에 놀란 뉴욕증시…3대 지수 모두 1% 안팎 하락
지난 3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반등으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를 띠며 3대 주요지수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2.16포인트(-1.09%) 내린 3만8461.51에 마감했다.

'총선전야' 코스피 2700대로 후퇴
코스피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날인 9일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 채 2700대로 후퇴한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12.49포인트(0.46%) 내린 2705.16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5.58포인트(0.57%) 오른 2733.23으로 출발한 뒤 한때 2740선을 넘어섰으나 이후 약세로 전환했다.

뉴욕증시, CPI 경계에 혼조…다우 0.03%↓
뉴욕증시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 약화를 반영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서프라이즈가 어느 정도 소화된 가운데 이번주에 나올 물가 지표로 시선이 옮겨가면서 신중한 양상이 나타났다.

코스피, 금리 리스크에 소폭 반등 2710대
코스피가 8일 지난주 말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했으나 오름폭은 제한됐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3.44포인트(0.13%) 오른 2717.65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4.55포인트(0.17%) 오른 2718.76으로 출발한 이후 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