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암호화폐공개(ICO)-⑳

장선희 기자

암호화폐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체 암호화폐나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방법이다.

ICO는 전통적인 주식 공모(IPO)와 유사하지만, 주식을 발행하는 대신 암호화폐나 토큰을 발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ICO는 주로 초기 단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자금을 모으는 데 사용된다.

ICO의 특징에는 화이트페이퍼, 토큰 발행, 자금조달 등이 있다.

프로젝트 팀은 프로젝트의 목표, 기술적 사양, 자금 사용 계획 등을 설명하는 문서인 화이트페이퍼를 작성하여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ICO를 통해 프로젝트 팀은 자신들만의 토큰을 발행합니다. 이 토큰은 프로젝트의 플랫폼 내에서 사용되거나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될 수 있다.

ICO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기존 암호화폐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인 자금은 프로젝트 개발에 사용된다.

각국의 규제에 따라 ICO의 법적 지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국가는 ICO를 금지하거나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ICO는 혁신적인 자금 조달 방법이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BTC 암호화폐 가상자산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무단 전재 및 DB 금지>

ICO 관련 사례로는 이더리움, EOS, Tezos 등이 있다.

▲이더리움 (Ethereum, 2014년)

이더리움은 ICO를 통해 약 1800만 달러를 모았다. 이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ICO 중 하나로, 이더리움은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OS (2017년)

EOS는 ICO를 통해 약 40억 달러를 모아 역사상 가장 큰 ICO로 기록되었다. EOS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대규모 자금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Tezos (2017년)

Tezos는 ICO를 통해 약 2억 3천 2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그러나 이후 프로젝트 내 갈등과 법적 문제로 인해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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