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파워에도 '매파 의사록' 찬물…뉴욕증시 반락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반락했다.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기대가 크게 반영되면서 나스닥지수는 장중 한때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의사록에서 금리인상 목소리가 확인돼 투자 심리는 다소 힘을 잃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95포인트(0.51%) 하락한 3만9671.0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관망세 확산 2720대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22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362.9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장중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2941억원 순매수했다. 이로써 외국인은 지난 16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나스닥·S&P500 역대최고 마감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오름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22포인트(0.17%) 오른 3만9872.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28포인트(0.25%) 오른 5321.41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75포인트(0.22%) 오른 1만6832.62를 나타냈다.

코스피, 관망심리 우세 2720대 후퇴
코스피가 21일 관망 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장중 낙폭을 키워 2720대로 내려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6포인트(0.65%) 하락한 2724.1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11포인트(0.33%) 내린 2733.03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32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외국인은 지난 17일 이후 3거래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역대최고 마감…엔비디아 기대+연준 신중론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기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선 돌파 후 숨돌리기 장세를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82포인트(0.49%) 내린 3만9806.7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에 종가기준 4만선을 돌파한 후 이날은 반락했다.

코스피, 반도체·저PBR주 강세에 2740대 회복
코스피가 20일 반도체주와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강세에 힘입어 27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2포인트(0.64%) 상승한 2742.1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62포인트(0.61%) 오른 2741.24로 출발해 장중 275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오른 1355.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뉴욕증시] 엔비디아에 거는 랠리 기대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엔비디아에 거는 랠리 기대감
이번 주(20~24일)는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주요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주 대비 1.54% 오른 5303.27에 한 주를 마감했다.

美 물가에 안도한 코스피 275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미국 물가지표 둔화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난 덕분에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75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2.66포인트(0.83%) 오른 2753.0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39.93포인트(1.46%) 오른 2770.27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오름폭은 줄였다.

다우·S&P 500·나스닥 모두 최고치 마감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세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7% 오른 5308.1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가 종가 기준 53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0% 상승한 1만6742.39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8% 오른 3만9908.00에 각각 마감됐다.

'눈치보기' 코스피 강보합 2730선 터치
코스피가 14일 등락 끝에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13포인트(0.11%) 오른 2730.34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5.77(0.21%) 오른 2732.98로 출발했으나 이내 2720대로 내려서는 등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2억원, 120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86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밈주식 호조에도 기대인플레 상승…뉴욕증시 혼조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9거래일 만에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1.33포인트(0.21%) 하락한 3만9431.5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6포인트(0.02%) 하락한 5221.42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37포인트(0.29%) 오른 1만6388.24를 기록했다.

'관망세' 코스피 2720대 제자리 걸음
코스피가 13일 등락 끝에 약보합 마감하며 2720선을 지켰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2%) 내린 2727.2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7포인트(0.28%) 오른 2735.20으로 시작해 장 초반 하락 전환했으나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장 막판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번주 뉴욕증시] 물가 시험대에 놓인 황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물가 시험대에 놓인 황소
이번 주(13~17일) 뉴욕증시는 금융시장 초미의 관심사인 4월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라 방향성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미국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이 두 물가 지표에 따라 뉴욕증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강세장 흐름을 이어가거나,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 2720대 마감
코스피가 10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다시 272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5.49포인트(0.57%) 오른 2727.63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1포인트(0.95%) 오른 2737.95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중 한때 2743.58까지 올라 전날의 하락분 대부분을 만회하기도 했으나 곧장 2740선과 2730선을 차례로 내줬다.

뉴욕증시, 실업보험 증가에 고용둔화 주목
뉴욕증시는 실업보험 청구자 수 증가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했다. 3대 지수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일제히 상승 전환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1.37포인트(0.85%) 오른 3만9387.7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41포인트(0.51%) 오른 5214.0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51포인트(0.27%) 상승한 1만6346.26을 나타냈다.

옵션만기에 외인 '팔자'…코스피 사흘만에 하락
코스피가 9일 전 고점에 대한 부담과 옵션만기로 인한 수급 변동성 확대에 1% 넘게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2.91포인트(1.20%) 내린 2712.14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날보다 1.76포인트(0.06%) 내린 2743.29로 출발한 뒤 장중 반등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했으나 장 후반 들어 낙폭을 키웠다.

뉴욕증시, 금리인하 경로 불확실성에 혼조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13포인트(0.44%) 상승한 3만9056.3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3포인트(0.00%) 하락한 5187.67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80포인트(0.18%) 내린 1만6302.76을 나타냈다.

코스피 이틀 연속 올라 2740대 회복
코스피가 8일 치열한 보합권 공방 끝에 상승해 274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0.69포인트(0.39%) 오른 2745.05로 집계됐다. 전날 2% 넘게 반등했던 지수는 전장보다 2.25포인트(0.08%) 내린 2732.11로 출발한 뒤 숨을 고르듯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횡보하다 장 막판에야 강세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피 종가가 2740대에 오른 것은 지난 4월4일(2741.78) 이후 한 달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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