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피격에 코스피 눈치보기…2860대 강보합
코스피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 등 영향으로 2860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92포인트(0.14%) 오른 2860.9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2.15포인트(0.43%) 오른 2869.15로 상승 출발한 뒤 2870대까지 올라섰다. 이후 2850대까지 밀리며 하락 전환했다가 강보합권에 들었다. 지난주 말 2850대로 밀려났던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재상승에 성공했다.
![[이번주 뉴욕증시] 시장 온기, 기술주 너머로 퍼질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시장 온기, 기술주 너머로 퍼질까
이번 주(15~19일)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를 제외한 우량주와 소형주들의 강세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한 주간 1.59% 올랐다. 다우지수는 4만선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지난주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한 주 동안 0.87% 오르며 56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는 한 주간 0.25% 상승했다.

삼전·하이닉스 급락에 코스피 2850대 '털썩'
코스피가 1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급락 속에 1% 넘게 내려 2850대에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35포인트(1.19%) 내린 2857.00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0포인트(0.82%) 내린 2867.75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장 중반에는 2850선마저 내주고 2844.8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CPI 깜짝 하락에 기술주 투매…뉴욕증시 순환매
뉴욕증시가 기묘한 하루를 보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깜짝 하락'하면서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팽창한 가운데 기술주 투매로 나스닥지수는 2% 가까이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 중소형주 위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는 3% 넘게 급등하면서 순환매 흐름을 보였고 우량주 위주의 다우지수는 강보합으로 방어했다.

사흘 연속 상승 코스피 2900선 목전
코스피가 11일 3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2890대에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36포인트(0.81%) 오른 2891.35로 집계됐다. 이날 종가는 2022년 1월14일(2921.92) 이후 909일 만의 최고가다. 코스피 종가가 2890선을 넘은 것도 2022년 1월17일(2890.10) 이후 906일 만이다.

뉴욕증시 '천정부지' 랠리…3대 지수 1%↑ 마감
뉴욕증시가 끝도 없이 오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장 입맛에 맞는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자 3대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1% 이상 뛰어 올랐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9.39포인트(1.09%) 뛴 3만9721.3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6.93포인트(1.02%) 상승한 5633.91,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8.16포인트(1.18%) 오른 1만8647.45에 장을 마쳤다.

상승 동력 떨어진 코스피 0.02% 올라
코스피가 2860선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강도는 눈에 띄게 약해졌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1포인트(0.02%) 오른 2867.9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33포인트(0.15%) 내린 2863.05로 출발해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전날에 이어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상승 강도는 세지 않다. 코스피는 지난 5일 2년 5개월여만에 2860선을 회복한 뒤 이번 주 들어서는 0.16% 하락, 0.34% 상승, 0.02% 상승 등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입 무거운 파월에 혼조세
뉴욕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다시 찍었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 상원 증언에서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 함구하자 실망감에 상승폭을 늘리지 못했다. 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82포인트(0.13%) 하락한 3만9291.9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3포인트(0.07%) 오른 5576.98,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55포인트(0.14%) 상승한 1만8429.29에 장을 마쳤다.

반등 성공한 코스피, 시가총액 역대 최대
코스피가 9일 눈치보기 장세 끝에 286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62포인트(0.34%) 오른 2867.3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7포인트(0.52%) 오른 2872.63으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줄여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2800선을 돌파한 이후 전날 약보합으로 숨을 고른 코스피는 이날도 좁은 범위 안에서 움직였으나 연고점(2875.37)을 경신했다.

뉴욕증시, 최고치 경신에도 파월 증언 경계
뉴욕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개장 직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이번 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심 속에 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08%) 하락한 3만934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보합권 등락끝 2850대 마감
코스피가 8일 하루 종일 보합권에서 등락한 끝에 286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포인트(0.16%) 내린 2857.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35포인트(0.01%) 오른 2862.58로 출발해 장중 내내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지난 5일 2년5개월여 만에 2860선을 넘어섰으나 하루 만에 바로 다시 반납하게 됐다.
![[이번주 뉴욕증시] 힘 얻는 '9월 인하론'…물가 지표로 시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힘 얻는 '9월 인하론'…물가 지표로 시선
이번 주(8~12일) 뉴욕증시는 물가 지표를 주시하며 이미 사상 최고로 높아진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1.95% 올랐고, 5550선에도 안착했다. S&P500지수는 지난 4월 말 이후 단 2주를 제외하고 모두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삼전 깜짝실적에 2860대 '우뚝'
코스피가 5일 삼성전자의 깜짝실적에 힘입어 2년 반 만에 286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29포인트(1.32%) 오른 2862.23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2860선을 넘은 건 2022년 1월20일(2862.68) 이후 2년5개월여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7포인트(0.40%) 오른 2836.21로 출발해 장중 2871.96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2022년 1월18일(2902.79) 이후 2년5개월여만에 최고치다.

테슬라 공매도 세력, 주가급등에 이틀간 4조8000억원 손실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판매 실적을 낸 가운데 테슬라 주가 하락에 베팅한 공매도 세력들이 5조원에 달하는 평가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 CNBC 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 방송은 금융정보업체 S3 파트너스 분석 결과를 인용, 지난 2∼3일 양일간 테슬라 주가를 공매도한 투자자들의 평가손실이 35억 달러(4조8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코스피, 2820선 탈환 연고점 경신
코스피가 4일 삼성전자와 밸류업 관련주 강세 등에 힘입어 연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93포인트(1.11%) 오른 2824.94으로 마감, 지난달 20일 기록한 연고점(2812.62)을 10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2022년 1월21일(2834.29) 이후 2년5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23.05포인트(0.82%) 오른 281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로 최고치 경신…나스닥 0.88%↑
뉴욕 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5포인트(0.06%) 내린 3만9308.0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01(0.51%) 오른 5537.02,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9.54포인트(0.88%) 뛴 1만8188.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0.5% 올라 2790대 회복
코스피가 3일 금융주와 이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279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5포인트(0.47%) 오른 2794.0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28포인트(0.59%) 오른 2797.14로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가다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이내 다시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390.6원에 거래되며 약 두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비둘기 파월에 상승…S&P500 5500 돌파
뉴욕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동반 상승세로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500선 위에서 장을 마쳤으며 나스닥종합지수도 1만8000선 위에서 처음으로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33포인트(0.41%) 오른 3만9331.85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92포인트(0.62%) 상승한 5509.01,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9.46포인트(0.84%) 뛴 1만8028.76에 장을 마쳤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