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해킹그룹 사이버공격 "12개 학술기관 해킹"
우리나라 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예고했던 중국 해킹 그룹이 실제로 우리말학회, 한국고고학회를 비롯한 12개 학술기관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5일 연합뉴스에 "설 당일인 22일 홈페이지가 해킹된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을 포함해 12개 기관 홈페이지에서 해킹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尹대통령 부부, 설 인사…"정부·민간 하나 돼 새로운 도약"
윤석열 대통령이 설 인사를 통해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1일 윤 대통령은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이번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구속 "증거인멸·도주 우려"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일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2시께 횡령과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공여,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尹 "한국, 글로벌 공급망 핵심 파트너, 원전 조금 확대할 생각"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호혜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라고 강조했다.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Solidarity in Action)라는 제목의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다.윤 대통령은 포럼 참석 이틀째인 이날 약 15분간 진행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공급망 교란을 가중시켰다.

재계총수들 다보스서 부산엑스포 세일즈 "느낌 좋다"
세계의 이목이 쏠린 스위스 다보스에 집결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인 국내 기업 총수들이 예전과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실감한다며 큰 기대감을 내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30분 다보스 아메론 호텔 연회장에서 주최한 '한국의 밤' 행사에서 외빈들을 두루 만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좋은 결과가 이미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하니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부산 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풍력터빈 1위' 베스타스 3700억 투자한다
베스타스의 헨릭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저녁 스위스 다보스의 한 호텔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3억 달러의 투자를 신고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베스타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도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국정원·경찰, '국보법 혐의' 민주노총 본부 압수수색 시도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18일 오전 9시10분께부터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국정원과 경찰에 따르면 국정원은 민주노총 관계자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민주노총 측은 "변호사 입회하에 진행하자"고 주장하며 사무실에 진입하려는 국정원, 경찰과 대치중이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尹대통령 "스위스 같은 기술선도국과 강력히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방문 첫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을 만나 양국 교류강화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취리히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동포간담회에서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가 수교한 지 60주년되는 해"라며 "양국이 그간 다져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韓기업들, UAE와 7.5조원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 착수
국내 주요 기업·기관이 UAE와 61억달러(7조5천억원) 규모의 에너지·방산·신산업 프로젝트 협력에 들어간다. 16일(현지시간)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양국 정부와 기업은 이날 아부다비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총 24건의 양해각서·계약을 체결했다. 포럼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UAE 경제부·에너지인프라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현준 효성[004800]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검찰,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조사 돌입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태국에서 체포된 지 일주일만이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검찰 호송차를 타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한-UAE정상 공동성명 채택, 300억달러 한국투자 명시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 간 공동성명이 채택됐다고 대통령실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이 지난 15일 무함마드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의 결과를 담은 성명이다. 공동성명에는 무함마드 대통령이 한국 투자금액으로 약속한 300억 달러(약 37조2천억 원)의 수치가 명기됐다.

尹대통령·UAE대통령 정상회담, 37조원대 투자 예고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국에 30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약속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향해 "신뢰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기존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尹 대통령 UAE·다보스 순방, 경제단 이끌고 30개 MOU 체결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초부터 정상외교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6박 8일간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과 세계 유력인사들이 집결하는 '다보스포럼'을 통해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등 국내기업 대표 100명이 포함된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4~17일 역대 대통령 중 UAE 첫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국민투표 제안한 대통령 4년 중임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안을 마련해 내년 총선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이미 수명을 다했고, 4년 중임제로 바꿔 책임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오는 3월을 목표로 자체 개헌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정리해 봅니다.

정부 "재단이 日기업 대신 판결금 지급 가능"
정부가 일본 기업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제3자로부터 판결금을 대신 변제받는 것이 가능하다며 향후 수령에 대해 동의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지급 주체가 되는 방안도 공식화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이 방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윤 대통령, 14∼21일 UAE·스위스 방문…100여개社 경제사절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6박8일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의 새해 첫 해외 순방으로, 경제외교에 초점을 맞췄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최상목 경제수석은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UAE·스위스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방역강화 보복, 中 한국인 단기비자 전면 중단
중국이 한국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 국민에 대한 중국행 단기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10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중국 국내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사정을 포함한 한국 국민 중국 방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이재명 검찰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19분께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도착했다. 이 대표는 성남지청 정문 앞 도로에서 차량에서 내린 뒤 자신의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성남지청 본관 건물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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