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티엔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
야닉 시너(세계 2위)는 2026년 3월 12일(현지시간)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러너 티엔(세계 27위)을 6-1, 6-2로 완승했다. 2년 만에 4강에 복귀했다.
시너는 티엔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확인 결과, 시너는 이번 승리로 준결승에 진출해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맞붙을 예정이다. 시너는 츠베레프를 상대로 최근 5연승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즌 첫 마스터스 1000 대회 호성적
BNP 파리바 오픈은 2026년 3월 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회로 총상금은 941만 달러다. 시너는 시즌 첫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조코비치가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상위 시드가 이탈한 가운데 시너는 안정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ATP 공식 홈페이지 실시간 스코어보드 직접 링크가 확인되지 않았고, "2년 만 4강" 표현의 정확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너는 2024년 인디언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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