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컬렉션' 출시, 셰프 협업 전략 본격화

이겨레 기자

맘스터치가 2026년 3월 12일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협업 메뉴 3종을 전국 출시하며, 에드워드 리 셰프에 이어 셰프 협업을 통한 메뉴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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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요소 접목한 3종 메뉴

맘스터치는 2026년 2월 13일 공식 발표를 통해 후덕죽 셰프와의 협업 메뉴를 공개했다. 후덕죽 셰프는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중식 셰프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출연했다.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버거 2종(후덕죽 싸이버거, 통새우버거)과 치킨 1종(후덕죽 빅싸이순살)으로 구성됐다. 어향소스, 칠리소스, 궁채 등 중화요리 요소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뉴스1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월 12일부터 전국 1,490여 매장에서 판매가 개시됐다. 3월 3일 미디어 시식회를 거쳐 정식 출시됐다.

▲셰프 협업 통한 차별화 전략

맘스터치는 지난해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한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 메뉴가 성공을 거둔 후 두 번째 셰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장년층과 MZ세대를 동시에 타깃으로 하는 확대 전략으로 분석된다.

4월에는 '암흑요리사' 김풍 작가와의 추가 협업도 예고돼 셰프 협업을 통한 메뉴 차별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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