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 비하에 이어 장애인 발언 논란까지...김대호 제명 대상으로
4.15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관악갑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잇단 구설로 제명대상에 올랐다. 통합당은 7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금일 당 지도부는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의 있을 수 없는 발언과 관련해 김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 후보들,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장모 고발...친문 결집 의도인듯
열린민주당 4.15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후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와 장모 최모(74)씨를 7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장모 최모씨를 파주 의료법인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김씨에 대해서는 최씨의 사문서위조 및 사기죄에 가담한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시세조종행위) 혐의로 고발했다.

여야 긴급재난지원금 공약 경쟁 가열
여야는 4·15 총선을 8일 앞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공약을 놓고 경쟁을 이어갔다. 여야가 앞다퉈 전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들고나오면서 '총선용 돈풀기'라는 지적이 나오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표심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라는 판단 아래 이슈 장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주장에 말아끼는 청와대
청와대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을 앞두고 내놓은 전국민 재난 지원금 지금 방안 주장에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6일 연합뉴스는 민주당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청와대 차원의 검토 여부에 대해 “논의된게 없다는”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李·黃 첫 TV토론……文정권 자화자찬vs정부 잘한 것 평가해야
4·15 총선의 '종로 빅매치'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인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투표소 1만4천330곳 확정…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투표소 1만4천330곳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의 99.1%인 1만4천201곳을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정 등으로 인해 일부 투표소는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선관위가 설명했다.

안철수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6일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시기는 4월 중, 총선 직후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誤)지급은 나중에 연말정산 등으로 사후 회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목말라 죽을 위기에 처한 수많은 국민부터 일단 살리고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美 차관보 "한미 방위비협상 결코 안끝났다“
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2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며 공정한 합의의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상이 양국 협상 대표단 뿐만 아니라 양국 장관, 청와대와 백악관 차원에서도 이뤄지는 상황임을 시사했다.

황교안, 선거전 첫 유세…"위선정권 밑에서 그냥 살 수 있겠나“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정권 심판"을 외치며 첫 유세에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구 통인동의 한 골목에서 지지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 유세차에 올라타 첫 연설을 했다.

총선 공식선거전 내일 개막…여야 수도권 화력집중
여야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일 일제히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수도권은 전체 지역구(253) 중 절반 정도인 121개의 의석이 걸린 최대 승부처인데다 총선 민심의 풍향계인 만큼 여야 모두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차원에서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 대통령, 구미산업단지 방문…코로나19극복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경북 지역을 찾아 이곳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이날 대구·경북(TK) 지역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업단지를 방문,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통합당, 공식유튜브 '문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 사과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선거대책회의에서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미 방위비협정 잠정타결…이르면 오늘 합의 발표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이 잠정 타결돼 이르면 1일 발표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상황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는 이날 "아직 변수들은 남아 있지만 타결을 오늘 발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재난관리기금도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에 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가 확대된다. 또 코로나19에 한해 의무예치금액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문대통령 "격리위반 시 단호한 법적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늘어나는 해외유입에 대해서도 더욱 강력한 조치와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며 "격리조치를 위반할 경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법적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인 "100만원씩 준다고 해결안돼"…'예산 100조 투입론'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지원 대책과 관련, "일단 국민 세금으로 책정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그다음에 필요하면 부채를 지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선 후보등록 마감...여야 막론 ‘의원파견’ 총력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 여야는 총선 선거전에 박차를 가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정부 지원론'을 내세우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부실하고 경제·안보정책이 실패했다며 '정부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았다.

코로나19 격리인원 첫 공개한 北, 향후 대응 전망은
북한이 전국의 코로나19 격리인원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향후 대응 방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규모가 2280여명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