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취임 후 첫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서 희생된 55용사를 기리는 날로,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통합당 손잡은 김종인 "최대한 노력 경주…소기의 성과 있을 것“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김종인 신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면 소기의 성과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이 제공한 영상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자택에서 황교안 대표와 만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제안을 수락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총리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고발조치·강제출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관련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며 "오늘은 이런 방향에서 자가격리 실효성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18억원 규모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에서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황교안 대표, 후보등록 하루 전 4곳 공천 백지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의원 후보등록 마감일(26∼27일)을 하루 앞둔 25일 부산 금정·경기 화성을·경주·의왕과천 등 공천 결과 4곳을 뒤집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이례적인 '새벽 최고위'를 긴급히 소집해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으로 전략공천이 이뤄졌거나 경선 결과까지 나온 네 곳의 공천을 백지화했다.

이해찬 "유사비례정당, 문정부 참칭말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더불어시민당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라며 4·15 총선에서 범여권 비례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해 줄 것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민당은 민주당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참여한 유일한 비례연합정당이자,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비례대표를 배출할 유일한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선관위 "26∼27일 양일간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총선과 동시에 하는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도 함께 진행된다. 선거일 기준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으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백악관 "한미정상, 코로나19 팬데믹 막기 위한 양국 노력 논의“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전화 통화를 확인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한미 정상의 전화통화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고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19 팬데믹을 막기 위한 양국 각자의 노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도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
경기도는 4월부터 전 도민에게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타개하기 위해 재원을 총동원해 도민 1인당 10만원씩의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G20 행동계획에 이동제한 완화 등 반영돼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향후 마련되는 주요20개국(G20) 행동계획(액션플랜)에 거시정책 국제적 공조와 인적·물적 이동제한 완화, 글로벌 금융안정망 강화 등이 잘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재난지원금 한시적 지급, 며칠 안에 방향 잡겠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재난을 겪는 국민의 생활을 돕고 시장의 수요를 진작하도록 재난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하는 문제를 정부와 협의해 며칠 안에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선대위 출범…황교안 등 4인 공동위원장 체제
미래통합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4·15 총선을 겨냥한 선대위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황교안 대표가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전체 선거를 지휘한다. 심재철 원내대표와 함께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안철수 "정당투표서 20% 얻는 게 목표…'메기' 역할 하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9일 "이번 총선의 목표는 정당투표에서 20%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신촌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를 얻으면 국회에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전격사퇴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겪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사퇴했다. 한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이 시간 이후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50조원 금융조치…중기·자영업 자금난 해소“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50조원 규모 특단의 비상금융조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교체 추진…"당선권 5명 이상“
미래한국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 중 일부 교체를 요구했다. 최고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공관위가 지난 16일 마련한 46명(공천 40명, 순위계승 예비 6명)의 명단 중 '당선권'에 해당하는 20번 이하 명단에 대한 일부 재의를 의결했다.

한국발 입국금지 100곳…40여개국, 모든 외국인 입국 막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 상황에 접어들면서 입국자의 국적과 관계없이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가 늘고 있다. 격리조치 및 검역강화를 취한 국가·지역은 각각 15개, 42개로 현재까지 모두 157개 국가·지역이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

이재명, PC방·노래방·클럽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교회에 이어 노래연습장, PC방, 클럽 등 다중이용시설 1만5천여곳에 대해서도 '밀접이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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