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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도권에 화력집중…"범여권 과반이 목표"

與 수도권에 화력집중…"범여권 과반이 목표"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국난과 다가오는 경제 위기를 어떻게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극복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면서 "민주당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 위기와의 대응 전쟁에 나서겠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14
文대통령 “포스트코로나 제일 먼저 준비…경제 위기는 시작 단계”

文대통령 “포스트코로나 제일 먼저 준비…경제 위기는 시작 단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제일 먼저 준비하고 맞이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국민들이 한 마음이 돼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전과 다른 세상으로 바꿔놓고 있다. 경제 구조와 삶의 방식 등 사회 경제적으로 거대한 변화가 나타나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14
"총선 코앞" 박빙지역 총력 나선 민주당, 개헌저지선 호소 나선 통합당

"총선 코앞" 박빙지역 총력 나선 민주당, 개헌저지선 호소 나선 통합당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더불어민주당은 박빙지역이 있음을 강조하며 섣부른 승리 확신을 경계했고 미래통합당은 개헌저지선 확보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수도권 경합지 가운데 하나인 서울 용산에서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동 선대위를 열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3분의 2 가까이가 경합지역이라면서 낙관론 경계령을 내렸다. 전날까지 원내 1당을 넘은 과반 의석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대세론 메시지와는 다른 모습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3
[총선 D-2]여 "수도권 70곳 박빙"·통합 "개헌저지선 위태“

[총선 D-2]여 "수도권 70곳 박빙"·통합 "개헌저지선 위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각각 국정 안정과 정부 견제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서울과 경북 등에서 쌍끌이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아직도 경합 지역이 많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극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투표를 해줄 것을 촉구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13
文대통령“경제위기 국면에서 일자리 지키기에 역량 집중할 것”

文대통령“경제위기 국면에서 일자리 지키기에 역량 집중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이미 대량실업이 발생한 나라들이 생기고 있다. 한국도 실업급여 신청자가 크게 늘기 시작했다"며 "경제위기 국면에서 정부는 일자리를 지키는 것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13
총선 사전투표율 26.69%, 역대최고치 두고 여야는 '동상이몽'

총선 사전투표율 26.69%, 역대최고치 두고 여야는 '동상이몽'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도입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로 기록되었다. 여야는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일이 자신들에게 유리함을 피력하며 해석하는 분위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6시에 시작해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에 총 4천399만4천247명의 선거인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투표율은 26.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2
황교안-김종인 회동, 입조심 강조나선 통합당...총선 4일 앞두고 '막판 스퍼트'

황교안-김종인 회동, 입조심 강조나선 통합당...총선 4일 앞두고 '막판 스퍼트'

4.15 총선을 4일 앞둔 1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입조심을 강조하고 나섰다. 관악갑 김대호 후보, 부천병 차명진 후보에 이어 이진복 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의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한 제보의 공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더욱 민감해진 모습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1
문재인 대통령, 임정 기념식 참석 “독립운동 역사 계속 기릴 것”

문재인 대통령, 임정 기념식 참석 “독립운동 역사 계속 기릴 것”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광복이 우리의 힘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기념관에 영원히 새길 것"이라며 "친일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였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1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기록한 21대 총선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기록한 21대 총선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닷새 앞둔 10일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날 사전투표율은 12.14%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밝혔다. 이날 최종 투표율을 보면 전남이 가장 높은 수치(18.18%)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17.21%)과 광주(15.42%)도 평균치를 웃돌았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0
대구시 의료진 미지급 수당 논란...복지부 언급에 지급 시작

대구시 의료진 미지급 수당 논란...복지부 언급에 지급 시작

대구광역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자 치료를 위해 파견된 의료진에 미지급된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보건복지부가 대구시에 미지급한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에서 나온 것이다. 10일 MBC보도에 따르면 대구시는 총선 이후 볼수 있는 여비와 수당에 대해 금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0
통합당도 당황...“민주당 지지 해주세요” 호소한 김종인 위원장

통합당도 당황...“민주당 지지 해주세요” 호소한 김종인 위원장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당명을 잘못 말하는 말실수를 하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 중랑구 상봉터미널 앞에서 가진 합동 유세에서 "서울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도록,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을 많이 국회에 보내시면 현재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는 모든 실정을 한꺼번에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0
경기도와 군산시, 배달의민족 대항 위해 손잡기로

경기도와 군산시, 배달의민족 대항 위해 손잡기로

경기도와 군산시가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 손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군산시 '배달의 명수'-공공 배달 앱 기술 및 상표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이 지사는 배달의 민족 논란에 대해 "독과점 횡포"라며 공공 배달앱 개발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보여왔다. 김 시장은 군산시 자체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명수'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4.09
이해찬 "단독과반 기반 자신감“ ...비례에서 밀릴까 전전긍긍

이해찬 "단독과반 기반 자신감“ ...비례에서 밀릴까 전전긍긍

더불어민주당이 4.15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단독 과반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지지자들이 비례대표 투표 자매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아닌 열린민주당으로 이동하는 것에 경계를 드러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
당선시 복당카드 꺼낸 김경진...시민당 “철새정치인의 무리수”

당선시 복당카드 꺼낸 김경진...시민당 “철새정치인의 무리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15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들의 복당을 불허한다고 말한 바 있다. 8일 광주 북구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경진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부족했다면 용서해달라. 여러분의 사랑으로 전국적 인지도와 능력을 얻게 된 젊은 정치인, 저 김경진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며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
이완구 “文대통령 엄청난 대가 치를 것” 경고

이완구 “文대통령 엄청난 대가 치를 것” 경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8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나라를 이념적으로 끌고 가는 것 경계해야 한다”며 “2~3년 뒤 엄청난 대가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보령·서천 선거구 김태흠 후보 거리 유세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나온 것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
‘김대호’이어 ‘차명진’도...제명카드 꺼낸 통합당

‘김대호’이어 ‘차명진’도...제명카드 꺼낸 통합당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일주일을 앞둔 8일 미래통합당이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부천병 후보를 제명하기로 했다. 차 후보에 대한 제명은 김종인 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이날 방송된 OBS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텐트에서 자원봉사자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언급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을 제명하라고 지시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
통합당 윤리위, 관악갑 김대호 후보 '제명' 의결

통합당 윤리위, 관악갑 김대호 후보 '제명' 의결

미래통합당은 8일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세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4·15 총선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제명은 통합당에서 당원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이다. 총선 선거운동 기간 부적절한 발언을 이유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를 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
정총리 "한국인 입국금지국 사증면제·무사증입국 잠정정지“

정총리 "한국인 입국금지국 사증면제·무사증입국 잠정정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제한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