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당, 수도권·PK·충청권 41개 지역구 14∼16일 경선
미래통합당은 오는 14∼16일 수도권·충청권 및 부산·경남(PK) 41개 지역구에서 4·15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기·대전·충남 경선일은 14∼15일이다. 3자 구도에서 결선을 할 경우 18일까지다. 부산·울산·경남은 15∼16일에 경선한다. 역시 3자 구도에서 결선을 할 경우 19일까지다.

박원순 "상품권 60만원씩"…정부에 '긴급생활비지원' 건의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전국의 중위소득 이하 가구에 상품권 60만원어치씩을 주는 내용을 포함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시행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시장은 10일 유튜브 채널 서울라이브(www.youtube.com/seoullive)로 진행한 영상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與 전략위원장 "연합정당 안 하면 여 137석·통합당 145∼147석“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10일 민주·진보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없이 4·15 총선을 치를 경우 민주당의 의석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의석에 10석 가량 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만약 이 상태로 선거를 치른다면 민주당이 얻을 수 있는 최대 의석수가 137석 정도가 될 것 같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합쳐 145∼147석 정도가 예상이 된다"며 "비례대표 의석에서 워낙 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입국제한 조치국에 '기업인 예외입국허용' 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국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외교채널로 협의해보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이런 내용의 지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日수출규제 재논의…코로나19 악재에 성과 기대 어렵나
한일 수출관리 당국이 3개월 만에 다시 일본의 수출규제를 둘러싼 현안을 논의한다. 한국 정부는 이번 만남에서 일본 측에 수출규제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강하게 촉구할 방침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일본이 상호 입국제한 조치를 시행하면서 수출규제를 풀기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이란에 전세기 보내 국민 80여명 데려온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이란 내 한국 교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이번 주 전세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9일 비공식 브리핑에서 "이란은 전세기 탑승 희망자 파악과 항공기 수배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에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코로나19 확진자 꾸준히 줄어…낙관 금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2월 28일 916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어제 248명으로 추세적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 12일 비례연합 전당원 투표 추진…민생·정의 '꼼수'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진보·개혁진영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결정할 전 당원 투표를 12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4일 예정돼있는 중앙위원회 이전에 전 당원 투표를 마무리한 뒤 그 결과를 중앙위와 최고위원회에서 빠르게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적마스크 계약단가 900원, 약국 공급가 1100원"
9일 조달청이 공적마스크 계약단가를 900~1000원, 유통업체의 약국 공급가는 1100원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측은 마스크 제조업체의 어려운 경영 여건과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원부자재 비용 등과 함께 생산 인센티브를 반영, 계약단가를 900~1000원으로 책정했다는 입장이다.

정부, 마스크 매점매석한 것도 산다...자진신고 처벌유예
정부가 오는 10∼14일 닷새간 마스크 생산·판매업자가 매점매석을 자진 신고하면 처벌을 유예하기로 했다. 공익 목적으로 매점매석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본격 시행 합동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공수처 설립준비단장 하나은행 사외이사 선임돼 논란
남기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남 단장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남 단장은 이달 19일 하나은행 정기주주총회 결의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與비례연합 참여 전당원투표로 결정…이낙연 "비난은 잠시지만.."
더불어민주당은 8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응하기 위한 진보·개혁진영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할지 여부를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당내에서 미래한국당에 대한 진영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하면, 사실상 연합정당 참여 수순을 밟게 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악화일로' 한일, 상호 입국 전면통제...항공편도 축소
한국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하면서 9일부터 양국 간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한일 간 인적 교류 규모와 밀접한 경제 관계 등을 고려하면 입국 규제가 가져올 파장이 상당할 전망으로, 이에 따른 양국 관계 악화도 우려된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L그룹 측, 출생축하용품 독자 사업권 따내려 시도"
전병주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대기업의 입김이 작용해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병주 의원(광진구 제1선거구)은 6일 오후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2020년도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사업자 입찰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가 부당하게 입찰자격을 상실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한미 항공노선 이용객, 미국행 때 '출국검역' 의무화된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방지 차원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항공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미국행 비행기를 탈 때 국적과 상관없이 출국 검역 절차를 밟아야 한다. 법무부 등 4개 정부 부처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외 경제활동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노선인 한미 항공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미국행 출국 검역 등을) 오는 11일 오전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마스크 5부제 대리수령 범위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책으로 정부가 이른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 "대리수령의 범위를 넓히라"고 지시했다. 이는 정부가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하면서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나 미성년 자녀에 대한 대리수령도 불허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로 인한 불편이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靑 "일본 입국제한 강화 강한 유감…상호주의 입각 대응 검토“
청와대는 6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 입국자를 14일간 대기하도록 하는 등 입국제한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민주, 비례연합정당 논의 '시동'…이낙연 "수일내 본격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진보·개혁진영의 비례연합정당에 민주당이 참여할지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수일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선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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