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밸류업 실망에 이틀 연속 '뚝'
정부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을 발표한 이튿날인 27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이틀 동반 하락했다. 해당 대책 발표를 계기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데다, 이들 가치주를 대신해 증시를 떠받칠 것으로 기대한 반도체 등 성장주도 부진한 결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22.03포인트(0.83%) 내린 2625.05로 집계돼 이틀 연속 하락했다.

뉴욕증시, 연준 선호 물가 대기하며 약세
뉴욕증시는 이번 주 나오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소폭 하락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30포인트(0.16%) 하락한 3만906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27포인트(0.38%) 떨어진 5069.5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57포인트(0.13%) 하락한 1만5976.25로 장을 마감했다.

'밸류업 실망감' 코스피 2650선 내줘
정부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을 발표한 26일 코스피가 앞서 이틀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해당 대책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 속에 지난 한 달여간 정책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들의 실망 매물이 나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20.62포인트(0.77%) 내린 2647.08로 집계됐다.
![[이번주 뉴욕증시] PCE와 맞닥뜨린 AI 모멘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PCE와 맞닥뜨린 AI 모멘텀
이번 주(2월 26일~3월 1일) 뉴욕 증시는 작년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의 1월 수치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술업체 엔비디아의 호실적으로 모멘텀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주 1.66% 상승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40%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전주 대비 1.30% 오르며 상승세를 재개했다.

코스피, 이틀째 2660대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23일 강세를 보이던 반도체 종목이 상승폭을 줄이면서 2660대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 공개를 앞두고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43포인트(0.13%) 오른 2667.7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6.76포인트(0.63%) 오른 2681.03에 출발해 장 초반 2694.80까지 오르며 지난 2022년 5월 4일(2696.03)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26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뉴욕증시, 엔비디아 16% 급등에 최고치
뉴욕증시는 강한 실적에 엔비디아의 주가가 16% 이상 오르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만9000을 돌파했고, S&P500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6.87포인트(1.18%) 오른 3만9069.1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23포인트(2.11%) 상승한 5087.0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0.75포인트(2.96%) 뛴 1만6041.6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사흘만에 반등
코스피가 22일 미국 엔비디아발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0.96포인트(0.41%) 오른 2664.27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지난 20일 이후 이틀 연속 이어오던 하락세를 멈추고 이날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38포인트(0.69%) 오른 2671.69에 개장해 보합권 내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연준 의사록·엔비디아 관망에 혼조
뉴욕증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4포인트(0.13%) 오른 3만8612.2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29포인트(0.13%) 상승한 4981.8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9.91포인트(0.32%) 하락한 1만5580.8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모멘텀 부재 2650대 약보합 마감
코스피는 21일 2650대에서 하락 마감하며 전날에 이어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4.48포인트(0.17%) 내린 2653.3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0.87포인트(0.03%) 내린 2656.92에 개장해 보합권 내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9원 내린 1334.7원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하락
뉴욕증시는 연휴 후 첫 거래에서 다음 날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경계 속에 하락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19포인트(0.17%) 하락한 3만8563.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06포인트(0.60%) 떨어진 4975.51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4.87포인트(0.92%) 밀린 1만5630.78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2680선 돌파…1년9개월만에 최고
코스피가 19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둘러싼 기대감이 재차 확산하는 가운데 1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1.50포인트(1.19%) 오른 2680.26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 2022년 5월31일(2685.90) 이후 1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지난 16일 1.34%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주 뉴욕증시] FOMC 의사록·엔비디아 실적 주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FOMC 의사록·엔비디아 실적 주목
이번 주(20일~23일) 뉴욕 증시는 평소보다 짧은 거래일 속에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우려로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전망이 6월로 후퇴해 6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S&P500지수는 5000선을 유지했으나 상승 랠리에는 제동이 걸렸다.

코스피 1.3% 상승…2650선 근접
코스피가 16일 1% 넘게 올라 다시 2650선에 근접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34.96포인트(1.34%) 오른 2648.76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1.83포인트(0.84%) 오른 2635.6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47억원, 26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8327억원을 순매도했다.

뉴욕증시, 소매판매 부진 속 상승
뉴욕증시는 1월 소매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8.85포인트(0.91%) 오른 3만8773.1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11포인트(0.58%) 상승한 5029.7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03포인트(0.30%) 뛴 1만5906.1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2610대서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1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소폭 내려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6.62포인트(0.25%) 내린 2613.8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23.39포인트(0.89%) 오른 2643.81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억원, 484억원을 팔았고 개인은 28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장 막판까지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마감 직전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뉴욕증시, 급락 하루 만에 반등
뉴욕증시는 1월 물가 지표에 대한 우려로 하락한지 하루 만에 반등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52포인트(0.40%) 오른 3만8424.2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45포인트(0.96%) 상승한 5000.62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3.55포인트(1.30%) 오른 1만5859.1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미국 물가지표 실망에 2620선 후퇴
코스피가 미국 물가지표에 대한 실망감에 14일 2620선으로 물러났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9.22포인트(1.10%) 내린 2620.42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40.04포인트(1.51%) 내린 2609.60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2601.99까지 내려가 2600선을 위협받았으나 장 후반 낙폭을 줄였다.

뉴욕증시, 예상보다 강한 물가에 1%대 하락
뉴욕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3거래일 만에 5,000 아래에서 마감했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4.63포인트(1.35%) 떨어진 3만8272.7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8.67포인트(1.37%) 하락한 4953.1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6.95포인트(1.80%) 떨어진 1만5655.60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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