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LH, '담합 결론' 35개 건설사 무더기 징계
최저가 아파트 건설공사 입찰과 관련 담합 의혹이 제기된 35개 건설사에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 사이에 LH가 발주한 성남 판교신도시 등 8개 지구의 아파트 건설공사와 관련해 담합을 한 35개 건설사를 부정당업자로 지
기재부 "동양사태로 비우량 회사채 시장 위축 우려"
동양그룹 사태가 회사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정부가 공식 경고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정감사에 앞서 15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신흥국 시장 불안에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서 주가가 상승하고 환율 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일부
서울 2억원 미만 아파트 전세 비중, 5년 새 '반토막'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계속된 전셋값 상승으로 서울 아파트의 2억 원 미만 전세비중이 5년 새 반토막이 났다. 부동산써브가 10월 둘째주 시세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18만3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2008년 62%에 달했던 전세가 2억 원 미만
신제윤 "동양사태 계기로 금융시장 규율 재점검"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동양그룹 사태를 계기로 금융시장 규율을 재점검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금융은 신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으로 제대로 구축된 금융규율 체계 내에서 구현 가능하다"면서 "금융 규율은 규제
사망자 은행계좌에도 입금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예금주가 사망하더라도 사망자 명의의 계좌에 입금이 가능해진다고 14일 밝혔다. 은행들은 예금주가 사망하면 상속인을 보호하고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사망자 계좌의 출금을 제한하고 있으며 국내 9개 은행은 입금까지 제한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금융위기후 최저"
서울의 아파트 값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r114.com)는 최근 개발한 부동산지수인 코아피에 따라 3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산출한 결과 2분기보다 0.16% 떨어진 256.44를 나타내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朴대통령 귀국으로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에 '속도'
한국거래소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인사 단행 이후 지지부진했던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이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마치구 귀국하면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금감원, 동양증권 특별검사 인력 확대
금융감독원이 동양그룹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특별검사반 인력을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현재 동양증권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불완전판매 등을 검사하기 위해 현장에 24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중소제조업 '4분기 경기 개선 기대'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가 전국 중소제조기업 3,07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4분기 경기전망지수(BSI)가 전분기보다 10p 상승한 106으로 집계돼,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6주째 상승…전셋값 59주 연속↑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폭을 키우며 59주째 올랐다. 아파트 매매가도 6주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는 계속된 매물 부족과 인천·경기 외곽 지역
국세청, 의사·변호사·화가 등 52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의사, 화가 등 고소득 자영업자 52명이 음성적인 현금 거래로 세금을 탈루한 뒤 이를 현금이나 골드바 등의 형태로 은닉한 혐의를 잡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은 5만 원권 품귀, 골드바 사재기, 개인금고 판매 급증 등의 현상
캠코, 전두환 일가 압류재산 공매 착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된 재산 공매가 시작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전두환 일가 소유물건 중 208억 원 규모 부동산 2건에 대한 공매 의뢰를 받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출물가 2.4% 하락…8개월만에 최저 수준
수출입물가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동시에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달 수출물가 지수(2010년 100기준)는 93.09로 전달보다 2.4% 하락했다.
우체국 보험금 20만원 이하 영수증만으로 청구 가능
우체국이 소액 보험금에 한해 진단서 없이 영수증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11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실손 통원의료비 20만 원까지 보험금 청구 때 진료비 영수증만 첨부하도록 서류를 간소화해 운영하고 있다.
英 스탠다드차타드 "한국, 수출이 국내투자를 이끌어야"
"수출 증가율과 국내투자 증가율 간의 디커플링이 리스크 요인이며, 기업들이 투자 및 생산량 증대에 나서려면 수출에서 보다 뚜렷한 회복세가 필요하리라 본다" 영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한국 경제에 대해 수출이 국내투자를 이끌어야 한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
올해 서울 아파트 최다 거래지역은 '송파구'
올들어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송파구로 나타났다. 닥터아파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송파구 아파트 거래 건수가 2401건을 기록해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국세청, 15개 기관에 과세정보 추가 제공
국세청이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세금 징수나 통계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과세정보 공유가 대폭 확대된다. 국세청은 관세청과 한국은행, 통계청, 한국장학재단 등 정부·공공기관 15곳에 70여 종의 과세정보를 추가
카드 이용한도ㆍ수수료 변경시 고객 고지 강화
다음 달부터 카드사들이 고객의 카드 갱신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되고, 고객 카드의 이용 한도를 줄이거나 수수료 등 약관을 변경할 경우 고객 고지 절차가 강화된다. 또 카드사가 고객의 카드 부정 사용에 대해 100%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도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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