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소매유통업 둔화세…올 성장률 1%대 그칠 듯
국내 소매유통업의 성장률 둔화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발간한 '2013년 유통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소매유통업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 의무채용 청년연령 34세로 확대
내년부터 2016년까지 공공기관이 매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청년의 나이가 현행 만 29세에서 34세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 커지고 매매가 상승률은 줄어
8·28 전·월세 대책 발표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인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들고 전셋값은 다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22일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금감원, 부실 운영 하나SK카드 징계
금융감독원이 부실 운영으로 적발된 하나SK카드에 대해 징계했다. 금감원은 하나SK카드에 대해 종합 검사를 한 결과 신용카드 모집 금지 행위 등이 확인 돼 기관경고와 과징금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 수표용지, 위·변조 어렵게 바뀐다
금융당국이 수표 위·변조를 막기 위해 새 수표용지를 도입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은행권과 '금융사고 예방대책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수표 위·변조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당국 "올해 자동차 보험료 인상없다"
금융당국이 경기 불황에 따른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올 해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자동차 보험 적자가 올 해 7000여억 원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자 손해보험사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착수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 활용 탈세 추적 강화
국세청은 다음 달부터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받는 금융정보 제공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활용해 현금거래를 이용한 탈세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험사 해외 부동산투자 쉬워진다
내년부터 보험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가 쉬워진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런 내용의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 등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보험사
담배영업소간 50m 거리제한 5년 연장된다
올 해 말로 끝나는 담배영업소 간 50m 거리 제한 규정이 5년 연장된다. 20일 기획재정부는 담배사업법 시행규칙상 담배영업소 간 거리제한 기준이 적절한지를 올 해 12월 31일까지 검토해 폐지, 완화 또는 유지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돼있는 규정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면 매매가 상승 경향"
서울의 아파트 시장을 분석한 결과 거래량이 큰폭으로 늘어난 지역이 매매가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r114.com)는 지난 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4182건으로 전달에 비해 50% 늘고 매매가는 0.07%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1인가구 소비여력, 3~4인가구보다 크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소비여력이 3~4인가구보다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주택시장 기대감 커져"
8.28대책 이후 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사업환경지수 10월 전망치가 역대 최대폭으로 상승
KS 규격 51년만에 전면개편…8000종 정비
지난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해 국가표준으로 도입된 KS 규격이 51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시장수요와 기술발전 추이를 반영해 KS 규격을 대폭 정비하고 각 부처의 기술기준과 KS 규격 일치화를 위해 국가표준 개발시스템을
생산자물가 12개월 연속 하락
생산자물가 하락세가 1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7일 내놓은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 달 생산자물가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8% 떨어져, 지난 해 10월 0.5% 하락한 이래 1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1인가구 소비여력이 3∼4인가구보다 크다"
1인가구의 소비여력이 3∼4인가구보다 더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인가구 250가구와 3∼4인가구 25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가구의 월 가처분소득 평균은 32%로 3∼4인가구의 17%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9월 취업자 작년대비 46만명 증가…1년만에 최대치 기록
지난 달 취업자수 증가폭이 46만3000명으로 1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0대 청년층 취업자 수도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는 2546만6000명으
9월 취업자 작년대비 46만명 증가…1년來 최대
지난 달 취업자 증가 폭이 두달 연속 40만 명대에 달하면서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 달 취업자는 2546만6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6만3000명 늘었고 증가 인원은 지난 해 9월 이후
금감원, 불완전판매 검사 전방위 확대
금융당국이 동양그룹 사태를 계기로 불완전판매 검사를 금융권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동양증권의 기업어음, 회사채 불완전 판매 의혹에 이어 우리은행의 파이시티 사업 신탁상품 판매에 대해 특별 검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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