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주거급여 개편…내년 10월부터 대상자 24만명 늘어
내년 10월부터 주거급여 대상자가 24만 명 늘고 지원금액은 평균 3만 원 정도 많아진다. 10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주거급여 개편방안을 심의·의결했 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의 하나로 중위소득
수출물가 전월 대비 0.7% 하락…수입은 0.7% 상승
수출물가가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두 달 연속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달 수출물가 지수(2010년 100기준)는 95.32로 전달보다 0.7% 하락했다.
8월 취업자 작년대비 43만명 증가…11개월來 최대
지난 달 취업자 증가 폭이 40만 명대에 달하면서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는 2529만1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3만2000명 늘었다.
올해 마지막 장기전세주택 3500여가구 풀린다
올 해 마지막 장기전세주택 3500여 가구가 풀려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시 SH공사는 이달 중 '25차 장기전세주택' 3565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공급 물량은 강남구 세곡2지구
"복지 증세 앞서 국방예산 5년간 17조 절감해야"
복지공약 이행에 드는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예산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강화해 앞으로 5년간 17조 원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10일 '대규모 무기 획득
주거급여 개편…내년 10월부터 대상자 24만명 늘어
내년 10월부터 주거급여 대상자가 24만 명 늘고 지원금액은 평균 3만 원 정도 많아진다. 10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주거급여 개편방안을 심의·의결했 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의 하나로 중위소득
11일부터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연 2∼3%대로 인하
11일부터 근로자와 서민 주택구입자금의 대출이자가 연 2~3%대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8·28 전월세 대책에 따라 이와 같은 내용으로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11일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연휴 상여금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
올 추석에 근로자들이 받을 상여금이 지난 해보다 소폭 증가하고 연휴도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추석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연휴 일수는 평균 4.3일로 지난 해보다 0.2일 증
기재부 "국내 경기 완만한 개선…신흥국 경제둔화 우려"
국내 경기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정부의 진단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자동차 파업 등으로 증가세가 다소 제약됐지만 주요 지표는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내달 수도권 입주물량 8900여가구…연중 최다
다음 달 수도권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가구 수가 올 해 들어 최대 규모인 9000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부동산114(r114.com)에 따르면 다음 달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내곡 보금자리지구, 삼송, 별내지구, 인천 송도 등 수도권 14개 단지에서 모두 8952가
국세청, 영세자영업자 38만명에 소득세 325억원 환급
국세청은 세법을 잘 몰라 소득세를 초과 납부하고 찾아가지 않은 영세 자영업자 38만 명에게 초과 납부액 325억 원을 추석 전에 되돌려 준다고 10일 밝혔다. 환급 대상자는 원천징수 의무자인 사업주로부터
중기청, 추석 전후 중소기업 정책자금 2조5000억 공급
중소기업을 위한 추석 정책자금 2조5000억 원이 추가 공급된다. 중소기업청은 다음 달 5일까지 신용보증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1조6000억 원 규모를 신용보증하고, 만기가 도래하는 보증금 4조4000억 원의 만기를 연장해줄 방침이다.
한수원 사장 후보 조석·박기연 씨 압축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3개 발전사 사장이 이번 주중 정해진다. 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수원 사장 후보는 조석(56)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박기연(64) 삼성물산 고문으로 압축됐다. 조 전 차관은 지경부 시절 원전사업기획단장을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전세 공급 본격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전세 공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 공적 보증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대한주택보증을 통해 신인도가 낮은 업체도 임차인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과 미분양 아파트의 담보대출을 보증하는 '모기지
대형 국책사업비 당초 예상보다 평균 22% 증가
국가 재정이 들어가는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20% 넘게 증가해 정부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9일 기획재정부의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작성한 '대규모 재정사업의 효율적 관리방안' 용역보고서
저소득 근로자가구에 장려금 5500억원 추석전 지급
국세청은 근로장려금(EITC)을 신청한 76만9000여 가구에 총 5480억 원을 9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평균 수령액은 71만 원으로, 통상 근로장려금 지급 시기인 9월 말보다 20일 가량 앞당겨 지급된다. 올 해 지원 대상자는 지난 해 75만2000가구보다
중앙정부·지자체, 내년부터 5시간제 일자리 도입
내년부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하루 5시간 선택제 일자리가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과제 및 주요 추진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정부는 수요 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기존 '1인
대부업체 1만여개 난립…악덕 영세업체 구조조정 나선다
금융감독 당국이 악성 고금리 대출에다 과도한 채권 추심을 일삼는 대부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감독 당국은 대부업체들의 등록요건을 강화하고 이들 업체가 일반 주택을 사무실로 사용할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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