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밀접 접촉자 270여명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명여고는 이날 전교생의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해당 학생은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으며, 증세가 나타남에 따라 등교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4명…광주지역 확산세 심각
오늘(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90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이 가운데 광주에서는 22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4명을 시작으로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1일 22명 등 닷새간 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밤사이 6명의 확진자가 더 늘었으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금양오피스텔, 아가페실버센터, 지역 도서관 등으로 다양하다.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접촉 의심자 180여명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동작구에 따르면, 문창초등학교는 전 학년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등교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서울시 즉각대응반, 동작구보건소, 서울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창초 관계자가 참여하는 학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식약처 "코로나19 치료 필수의약품에 렘데시비르 등 3개 추가"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코로나19 치료 필수의약품에 렘데시비르를 추가했다. 2일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나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 총 38개를 추가 지정,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11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전 초등학교서 3명 코로나19 확진…교육부 '등교수업 중단 없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대전 천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3명이다.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뒤에는 같은 반 학생 1명(120번 확진자)과 같은 학교·학년이면서 다른 반인 학생 1명(121번 확진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22명 추가…복지시설 추가확산 우려도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지난 1일 신규 확진자는 22명에 이른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4명을 시작으로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1일 22명 등 닷새간 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밤사이 6명의 확진자가 더 늘었으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금양오피스텔, 아가페실버센터, 지역 도서관 등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다.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시작됨에 따라,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질본은 이번 달까지 렘데시비르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제조사인 길리어드 측과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질본 측은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했으며,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중증·위중환자 33명…정은경 "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중증·위중 환자는 33명에 이른다. 이들 중 기계 호흡을 하거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는 20명이며, 산소치료를 받거나 38.5도 이상 고열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13명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는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광륵사 관련 확진자 19명으로 늘어…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으로 광주 지역 사찰인 광륵사와 관련 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륵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감염 경로를 보면 사찰 방문자 8명, 접촉자는 11명이다. 이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한 것으로 발표됐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7일 대구에서 신천지 집단감염 관련 13명이 나온 이후 85일 만이다.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접수 시작…신청 방법은
경기도가 1일부터 청소년 교통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인당 6개월 치 최대 6만원까지 사용한 만큼 지역화폐로 지원하며, 대상은 만 13∼23세 경기지역 청소년이다. 일반형, 광역형, M버스, 경기순환 등 경기지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내·마을버스 이용 전후 30분 안에 환승한 서울·인천 버스와 지하철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1명…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오늘부터 공급
오늘(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850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과 함께, 광주를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9명, 경기 16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이 27명이며, 광주에서도 12명이 나오면서 첫 두자릿수 발생을 기록했다. 대전에서도 4명이 발생했으며, 대구와 충남, 전남에서도 1명씩 나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신규확진 9명…역삼동 모임·왕성교회 등 연관
1일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9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으로는 1321명으로 늘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2명(서울 누계 12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서울 누계 25명), 기타 3명(서울 누계 298명), 경로 확인 중이 3명(서울 누계 120명)이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12명…두자릿수 확진, 대구 이후 85일만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7일 대구에서 신천지 집단감염 관련 13명이 나온 이후 85일 만이다. 광주의 경우 지난 2월 일 첫 감염자 발생 후 지난달까지 누적 확진자는 44명이었지만, 이날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교회·사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76명…정세균 "감염 계속된다면 고위험시설로"
오늘(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850명이 됐다. 특히 교회와 사찰 등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3일간의 신규 확진자 중 종교시설에서 감염된 비율은 40%를 넘는다. 종교시설에서의 감염이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1명…광주서 첫 두자릿수 발생
오늘(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85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9명, 경기 16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이 27명이며, 광주에서도 12명이 나오면서 첫 두자릿수 발생을 기록했다. 대전에서도 4명이 발생했으며, 대구와 충남, 전남에서도 1명씩 나왔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렘데시비르 우선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다. 질병관리본부(질본)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남 코로나 확진자, 금산서 처음 나와…대전 확진자 접촉
충남 금산에서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읍 거주 40대 남성이 지난 26일 이후 자가격리 중 28일 오한 등 증상이 발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산 1번 확진자인 그는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인 대전 104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밤사이 7명 늘어…사찰·병원·복지시설 등 확산 우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밤사이 신규 확진자가 7명 추가되는 등 최근 5일간 23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확진 환자는 총 5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감염자 7명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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