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커진 가정간편식 시장 주목하는 지자체들
지자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정 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이 성장세에 주목해 해당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HMR 시장은 2018년도 3조원 규모였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식 대신 집에서 간단히 먹는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2025년에는 11조원까지 급성장이 기대된다. 전북 완주군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HMR 상품을 앞세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주호영 "'누구나 월세' 민주당이 바라는 주거안정인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서민 누구나 월세로밖에 살 수 없는 세상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는 서민 주거 안정인가"라며 여권의 '임대차3법' 강행에 대해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국민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온다'는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월세 사는 사람의 고통이나 어려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합 "집값폭등이 朴정부 탓?…文정부 규제 강화·공급억제 때문"
미래통합당은 31일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이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이른바 '박근혜 정부 부동산 3법'에 있다는 여권의 주장에 대해 "결과에 끼워 맞춘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통합당 정책위는 이날 배포한 '팩트체크 - 집값 폭등, 진실은 이렇습니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전셋값 폭등의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규제강화·공급억제' 일변도의 부동산 실정 때문"이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노동신문,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확진자 없다”...통일부는 방역물자 허용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보도를 30일 내놓았다. 이는 최근 개성 출신 탈북민의 월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갖추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조치들을 더 엄격히' 제목의 기사에서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7.25) 결정서를 준수해야 한다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단 한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 연구포럼 국회서 출범...학계에서는 부정적
국회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했다. 여야 국회의원의 모임인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조만간 기본소득법을 공동 발의할 예정이다. 포럼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포럼에서 공동발의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상한 방향으로 기본소득에 불이 붙었는데 매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 임대차3법 본회의 단독 처리…통합 "국회 통법부로 전락시켜"
더불어민주당이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30일 야당의 불참 속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미래통합당은 "국회를 통법부(通法府)로 전락시켰다"고 강력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10주 만에 상승반전…통합당도 상승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10주 만에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도도 동반 상승한 가운데 통합당 지지도는 지난 3월 3주 이후 가장 높았다.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5.6%로 나타났다. 주간 지지도 조사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전주보다 오른 것은 5월 3주 차(62.3%·0.6%P↑) 이후 10주 만이다.

여당, 권력기관 손보기 속도전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를 갖고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 개혁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검찰의 경찰 수사지휘권과 직접 수사 권한 축소하고 양측의 관계를 상하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재정립하기로 했다.

주독 미군 감축안 발표, 주한 미군 감축에는 "논의된 바 없다"
미국이 29일(현지 시간) 독일에 주둔 중인 자국군(주독 미군)에 대한 감축안을 발표했다. 주한 미군 감축 여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독 미군 5천600명을 유럽에 재배치하고 6천400명을 미국에 복귀시키는 등 모두 1만1천900명을 독일에서 감축하는 안을 발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감축안이 현실화되면 주독 미군은 2만4천명으로 줄어든다.

김현미 "중저가 주택 재산세 인하 대책 10월 발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저가 주택에 대한 재산세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오는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재산세는 자산가치에 비례할 수밖에 없고 공시가격을 현실화하다 보면 중저가 주택을 소유한 분들도 세금이 오를 수 있다"며 "올 10월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발표할 때 재산세율 인하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골장터에서도 비대면 결제...지자체가 앞장 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자 지자체들이 비대면 결제 증가세를 주목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장터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민들에게는 판매 기회를 주면서 대면 거래를 꺼리는 고객들에게는 비대면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비대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장터를 30일부터 원주댄싱공연장 진입로에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임대차 3법‘ 상임위 모두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임대차 3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모두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미래통합당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화시스템, 모든 K1A1에 최신 열상장치 공급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모든 K1A1 전차 조준경에 K2전차급 최신 열상 장치를 공급하는 1,500억 원 규모 양산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이 운용하는 모든 K1A1 전차는 향후 10년간 한화시스템의 최신 열상 장치를 갖추게 된다. 우선 이날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213억 원 규모의‘K1A1전차장 및 포수 조준경 부품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K1A1전차 70대에 최신 열상 장치를 공급한다.

전월세신고법 등 부동산 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지난 회기에서 통과되지 못했거나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핵심 부동산 법안이 대거 통과됐다. 28일 통과된 법안들은 당정이 추진한 12·16 부동산 대책 등 중요 정책의 후속 입법과 '임대차 3법'의 하나인 전월세신고제 도입 법안 등이다.

당정, 강남 재건축 용적률 높인다…주택 공급 대책 내달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주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은 내달 4일 본회의에서 부동산 세법 개정안을 처리한 후 공급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장기보유공제 혜택, ‘1주택 보유기간’만 인정…與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대상 기간을 1주택 보유 기간만으로 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다주택자여도 마지막 주택 양도 당시 1주택자일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80% 감면해주는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북한 확진자 '0' 주장...박지원 “의문점 많다”
북한이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혀 없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자가 개성으로 귀향했다고 공개한 이후 연일 바이러스 확산을 경계하는 경고음을 내고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하는데 신뢰가 가능한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질문에 "북한 간부들이 모일 때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의문점이 많다"고 말했다.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 경기반등 뒷받침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더해지면 3분기부터 경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도 경기 반등을 뒷받침하는 축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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