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대통령선거 개표 이재명 63%-윤석열 33%, 엇갈린 출구조사 속 시작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20대 대선이 9일 투표를 종료했다. 지상파 3사 (KBS∙MBC∙SBS)와 종합편성채널 JTBC, 채널A가 각각 엇갈린 사전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첫 개표가 경북 울릉군에서 시작했다. 이날 오후 8시 24분 현재 경북 울릉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2표를 얻은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21표,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가 1표를 득표했다.

바이든, 문대통령에 대러 수출통제 감사 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수출 통제 및 금융제재 등 대(對) 러시아 조치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서한에서 "한국의 결연한 조치가 우크라이나 주권을 지지한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사전투표 시작, 이재명 광화문서…윤석열 부산서 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 주민센터는 이른바 촛불 민심의 상징 광화문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라는 이유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4일 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율 추이…‘철석결합’ 단일화가 박빙구도 깰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96/959693.png?w=200&h=130)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율 추이…‘철석결합’ 단일화가 박빙구도 깰까
재경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한 3차례의 2022 대선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앞서는 구도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론조사공정(주)에 따르면 윤 후보와 이 후보는 지난 1월 25일 조사에서 각각 42.2%, 37.8%의 지지율을 보였다. 2월 11일-12일 조사에선 윤 후보 47.5%, 이 후보 36.6%, 3월 1일-2일 조사에선 윤 후보 45.1%, 이 후보 42.7%를 기록했다.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윤-안 단일화 시너지는?...이재명 42.7%·윤석열 45.1%](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96/959693.png?w=200&h=130)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윤-안 단일화 시너지는?...이재명 42.7%·윤석열 45.1%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본지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지지 선언이 윤 후보에 유리한 국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90% 넘는 응답자는 이번 대선에서 적극 투표하겠다고 밝혔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선 응답자 10명중 6명은 한미 동맹과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재경일보 의뢰로 지난 1일,2일 실시한 여론조사 자료에서 대선후보 지지도는 이 후보 42.7%, 윤 후보 45.1%, 정의당 심상정 후보 1.0%, 안 후보 5.5%,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9%,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1.8%였다.

尹·安, 후보 단일화 선언 "공동정부 구성…선거 뒤 합당"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윤 후보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 후보로부터 단일화 결렬 통보를 받았다"며 협상 일지를 공개한 뒤 나흘만에 단일화가 극적으로 성사된 것이다. 안 후보가 지난달 13일 '여론조사 단일화'를 제안한 시점으로부터는 18일 만이다.이에 따라 이번 대선은 안 후보가 사퇴한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통상본부장 "對러 수출통제 적용 면제 최대한 빨리 합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대(對)러시아 수출통제 조치인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 면제 대상에 한국을 포함하기 위한 합의를 최대한 빨리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미국과의 협의를 앞두고 멕시코를 방문 중인 여 본부장은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측에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동맹국과 유사한 수준의 (대러시아) 수출통제에 동참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하고 그에 따라 양국 협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합의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수도권 집중 경제대통령·통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남은 일주일간 수도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몰려 있는 수도권에서 경제와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음으로써 부동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명 "대러제재 참여하되 기업·동포 이익 섬세히 챙겨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일 러시아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대러시아) 제재에 참여하되 기업과 동포의 안전, 이익은 정부 차원에서 섬세하게 예민하게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 우크라 국민에 1천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 피난민에게 1천만 달러(12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러시아의 불법적 침공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 그리고 피난민을 돕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및 인근국 정부, 국제기구 등과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 "대러 전략물자 수출 차단…스위프트 배제 동참"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對)러시아 제재 동참 차원에서 러시아에 대한 전략물자 수출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배제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8일 정부의 수출통제 허가 심사를 강화해 대러 전략물자 수출을 차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러시아에 대해 이른바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에서 정한 전략물자 품목의 수출을 사실상 불승인하는 방식으로 향후 전략물자 수출 심사 제도를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기초연금 월 30만원→40만원…어르신 소득 보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기초연금을 현행 1인당 월 3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르신 소득 보장 확대. 기초연금 월 40만원으로 인상"이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美 수출규제 대상 포함…정부 "기업 피해 최소화 주력"
정부가 미국의 대(對)러시아 수출 통제 조치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적용 예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대러 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산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대상에 주요국 중에선 한국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규제 대상에 포함된 주요국은 중국과 인도 정도다.

문대통령, 에너지공급망 회의…"원전이 향후 60년 주력 전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원전이 지속 운영되는 향후 60여년 동안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이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국내 원전의 실태를 점검하는 취지에서 열린 것이라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정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규탄…제재 적극 동참"
정부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에 대해 "유엔헌장의 원칙을 위배하는 행위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고한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무력 사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선 후보 4인, 정치 분야 TV토론…李·尹 '安心 쟁탈전' 주목
여야 대선 후보 4인은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상암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文 "한국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한 것을 두고 "백신 허브 국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봐 기쁘다"고 밝혔다.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는 중심 기관을 의미한다.

이재명 "서울권 2∼3억대 청년주택 공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3일 "청년기본적금 5천만원과 최대 90%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활용해 서울권역 기준 13∼25평의 청년분양주택을 2∼3억원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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