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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불공정완화" 尹 "데이터경제" 安 "규제철폐" 沈 "녹색전환"

李 "불공정완화" 尹 "데이터경제" 安 "규제철폐" 沈 "녹색전환"

4당 대선후보들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TV토론에서 차기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 각기 다른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차기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불공정 완화와 기업 규제 합리화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디지털 데이터 경제 강화와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2
여야 추경 협상 결렬…민주, 본회의서 '16.9조 추경' 처리

여야 추경 협상 결렬…민주, 본회의서 '16.9조 추경' 처리

국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여야간 협상이 21일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열리는 본회의에 총 16조 9천억 원 규모의 추경 수정안을 제출하고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기로 했다.민주당 국민의힘 윤호중 김기현 원내대표와 한병도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의장 주재로 회동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제김영 기자2022.02.21
윤석열 "탈원전 정책 백지화…원전 최강국 건설"

윤석열 "탈원전 정책 백지화…원전 최강국 건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1일 "탈원전 정책을 백지화하고 원전 최강국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원전 생태계를 회복하고 안전한 원전 기술을 발전시켜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1
여야, '17.5조+α' 추경 오늘 합의 처리… 최종 수정안 조율

여야, '17.5조+α' 추경 오늘 합의 처리… 최종 수정안 조율

여야는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의료방역 지원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키로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새벽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제출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예산결산특위에서 단독처리한 것에 대해 '날치기 무효'라고 반발해왔으나 이날 입장을 바꿔 추경안 처리에 여당과 합의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21
20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 여야후보 불꽃 유세 대결

20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 여야후보 불꽃 유세 대결

오는 3·9 치러지는 제 20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0시를 기해 본격 시작되면서 여야 대선 후보들이 전국을 누비며 본격적인 유세 대결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비롯해 모두 14명의 후보들은 이날부터 선거 전날인 3월 8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선거운동에 나선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15
문대통령 "우크라이나 사태 대처…실물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 줄여야"

문대통령 "우크라이나 사태 대처…실물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 줄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철수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미리 강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14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야권 후보 단일화에 필요하다 47.9%, 필요없다 45.4%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야권 후보 단일화에 필요하다 47.9%, 필요없다 45.4%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야권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팽팽한 입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에 대해선 절반 정도가 찬성입장을 밝혔다. 대선후보 지지도에선 윤석열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각각 40%대 30%대 지지율을 보인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7%대 지지율을 보였고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순이었다. 재경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4일 밝힌 '대선∙정당지지도∙현안 관련 조사'에서 야권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7.9%가 '필요하다'('매우 필요하다' 25.5%∙'어느 정도 필요하다' 22.4%)고 밝혔다. '필요없다'는 45.4%('전혀 필요없다' 29.6%∙'거의 필요없다' 15.8%)다. 이 조사는 안 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한 야권후보 단일화 제안 이전에 이뤄졌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2.02.14
대선후보4인 TV 토론…尹 '적폐수사' 발언 난타전 예고

대선후보4인 TV 토론…尹 '적폐수사' 발언 난타전 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1일 2차 TV 토론에 나선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고 연합뉴스TV 등 방송 6개 사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11
빨라진 단일화 시계…국힘, '尹-安 담판' 톱다운 시나리오 부상

빨라진 단일화 시계…국힘, '尹-安 담판' 톱다운 시나리오 부상

야권 단일화 시계가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했다. 단일화 카드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대전제 속에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거론된다. 국민의힘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7일 회의 후 '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07
대선후보 4인, 생방송으로 오늘 첫 TV토론…安·沈 '양강 때리기' 전망

대선후보 4인, 생방송으로 오늘 첫 TV토론…安·沈 '양강 때리기' 전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3일 밤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선거일이 34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주요 후보 4인이 참여하는 첫 TV 토론이다.TV 토론이 극심한 혼전 양상을 보이는 대선판을 뒤흔들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공약과 정책, 각종 의혹을 둘러싼 후보들 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2.03
한미통상회담 철강 232조 논의…美, 조속한 협상 착수 거부

한미통상회담 철강 232조 논의…美, 조속한 협상 착수 거부

정부가 미국 측에 철강 제품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의 개선을 위한 협상 개시를 촉구했으나 미국 측은 중국산 제품에 의한 시장 교란을 우려하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 철강 관련 제품에 대한 미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를 개선하기 위한 협상이 가까운 시일 내에 시작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2.01.28
20대 대선 4자 대결 TV토론, 판세 가르는 변수되나

20대 대선 4자 대결 TV토론, 판세 가르는 변수되나

제20대 대선 후보들이 첫 TV토론을 앞두고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26일 법원의 양자 TV토론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맞장 토론' 대신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까지 네 사람 모두 링 위에 오를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제각각 존재감을 부각하며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심 중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27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다자대결서 윤석열 42.2%∙이재명 37.8%…안일화시 李 소폭 앞서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다자대결서 윤석열 42.2%∙이재명 37.8%…안일화시 李 소폭 앞서

2022년 대통령 선거가 40여일로 다가온 가운데 다자대결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는 안일화(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단일화)시 오차범위 내에서 안 후보를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 후보의 지지율이 한자리 수로 조사됐다. 대선일자가 다가올수록 안 후보의 존재감이 계속될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26
윤석열 "탈원전 백지화…원전 최강국 건설"

윤석열 "탈원전 백지화…원전 최강국 건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페이스북에 "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이라고 한 줄 공약을 남겼다.윤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탈원전을 백지화하는 동시에 탈석탄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공약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26
윤석열 "수사기관에 통신자료 제공 시 본인 알림 의무화"

윤석열 "수사기관에 통신자료 제공 시 본인 알림 의무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0일 통신사가 수사기관에 개인 통신자료를 제공할 경우 조회된 당사자에게 문자 등을 통해 주요내용과 사용목적, 제공일 등을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20
靑 "1가구1주택 보유세·종부세 완화, 3월중 발표"

靑 "1가구1주택 보유세·종부세 완화, 3월중 발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부동산 시장과 관련, "(지금은) 굉장히 민감한 때다. 예를 들어 양도세 중과 유예와 같은 근간을 흔드는 제도의 도입은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오후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부동산 시장이) 현재 하향안정화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19
이재명 "4년 중임제 필요…개헌 합의시 임기 1년 단축"

이재명 "4년 중임제 필요…개헌 합의시 임기 1년 단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여야가 개헌에 합의할 경우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전면 개헌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원칙적 차원에서 4년 중임제 선호 정도만 밝혀 온 이 후보가 임기 단축 가능성까지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19
한·사우디, 1조1천억원 규모 주조-단조 합작법인 MOU 체결

한·사우디, 1조1천억원 규모 주조-단조 합작법인 MOU 체결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 킹살만 해양산업단지 내 9억4천만달러(약 1조1천209억원) 규모의 주조·단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제3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