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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국가핵심전략 산업으로"

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국가핵심전략 산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내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4차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바이오헬스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고소득 일자리 창출로 경제 성장과도 직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7
중국, '사드 3불' 유지 요구 "새 관리가 과거부채 외면못해"

중국, '사드 3불' 유지 요구 "새 관리가 과거부채 외면못해"

중국 정부가 한국이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 표명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3불'(사드 추가 배치를 하지 않고, 미국 MD·한미일 군사동맹 불참)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중국 정부가 한국이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 표명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3불'(사드 추가 배치를 하지 않고, 미국 MD·한미일 군사동맹 불참)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7
한총리 "이재용·신동빈 특별사면 대통령에 건의"

한총리 "이재용·신동빈 특별사면 대통령에 건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제인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인의 사면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나'라는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의 질문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7
윤 정부, 6대 국정목표·120대 국정과제 최종 확정

윤 정부, 6대 국정목표·120대 국정과제 최종 확정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정부는 26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연 국무회의에서 6대 국정목표, 23개 약속, 120대 국정과제를 최종 확정했다.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확정했다면서 "120대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6
행안부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통과, 내달 2일 공포

행안부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통과, 내달 2일 공포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경찰국 신설 시행령안을 의결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개정안은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고 필요 인력 13명(치안감 1명·총경 1명·총경 또는 4급 1명·경정 4명·경감 1명·경위 4명·3ㆍ4급 또는 총경 1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6
尹대통령 "치안 관서장 집단행동 깊은 우려…중대 국가기강 문란"

尹대통령 "치안 관서장 집단행동 깊은 우려…중대 국가기강 문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내부 반발에 대해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6
[이슈인 문답] 경찰국이 뭐길래

[이슈인 문답] 경찰국이 뭐길래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경찰 안팎의 갈등이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기점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행안부 이상민 장관이 25일 출근길에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가운데 경감·경위급 현장 팀장들과 지구대·파출소장까지 회의 개최를 추진하면서 경찰의 집단 반발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5
정부 "대우 조선해양 노사 합의, 법과 원칙에 따른  중요한 선례"

정부 "대우 조선해양 노사 합의, 법과 원칙에 따른 중요한 선례"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사 노사합의에 대한 정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정부는 25일 고용노동부 명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노사 합의가 법과 원칙에 따라 노사분규를 해결한 중요한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이겨레 기자2022.07.25
법사위 상견례부터 기싸움 與 "동물국회" 野 "검사의 나라"

법사위 상견례부터 기싸움 與 "동물국회" 野 "검사의 나라"

21대 후반기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25일 국회에서 열렸다. 간사 선임을 위한 이날 첫회의는 여야 법사위원들의 상견례를 겸한 인사로 시작했다. 공수교대를 이룬 후 법사위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여야는 상견례 자리에서도 뼈있는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5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하나회 쿠데타 준해…특정출신이 주도"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하나회 쿠데타 준해…특정출신이 주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경찰국 추진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두고 '하나회의 12·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 직무대행자가 해산 명령을 내렸는데도 그걸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일반 공무원들의 집단행동과는 또 다르다. 경찰은 철저한 위계질서와 계급으로 이뤄진 조직이고 언제든 강제력과 물리력을 동원할 수 있어서 계급을 무시하고 상관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5
尹, 경찰 반발 확산에 "행안부·경찰청서 필요조치 잘 할 것"

尹, 경찰 반발 확산에 "행안부·경찰청서 필요조치 잘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내부반발과 관련,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서 필요한 조치를 잘 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경찰 총경에 이어 경감·경위급도 집단행동을 예고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5
권성동 "운동권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도 않나"

권성동 "운동권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도 않나"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민주유공자예우법안'에 대해 "운동권 신분 세습법"이라고 비판하며 연일 날을 세웠다. 권 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부끄럽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3
국민의힘, 변동→고정금리 전환 8억∼9억원 미만 주택까지 확대 요청

국민의힘, 변동→고정금리 전환 8억∼9억원 미만 주택까지 확대 요청

국민의힘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가격 기준선을 기존 4억 원 미만에서 8억∼9억 원 미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에 나와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전환을) 주택가격 4억 원으로 1차를 하고, 금액을 올려서 8억이 됐든 9억이 됐든 더 많은 분이 추가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의) 정책위에서 요청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2
여야 원구성  협상 완료…與 행안·野 과방, 1년뒤 교대

여야 원구성 협상 완료…與 행안·野 과방, 1년뒤 교대

여야가 22일 후반기 국회 원(院) 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 5월30일 전반기 국회 임기가 끝나고 국회 공백 상태가 된 지 53일 만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안에 합의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2
민주당, "윤정부의 경제안보 대책 안이" 비판…위기 극복 해법은?

민주당, "윤정부의 경제안보 대책 안이" 비판…위기 극복 해법은?

더불어민주당 경제위기대응특별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 안보 시대, 위기 극복의 해법은 무엇인가? 주제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안보의 시대에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 안보 대응 전략을 분석하고 대한 민국 경지 위기 극복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22.07.21
권성동 "연금개혁 대타협 필요…52시간제 무차별 적용 안돼"

권성동 "연금개혁 대타협 필요…52시간제 무차별 적용 안돼"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 "여야의 협치를 넘어선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22.07.21
보폭 넓히는 與당권주자들…權·張 '브라더'는 갈등설 진화

보폭 넓히는 與당권주자들…權·張 '브라더'는 갈등설 진화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노리는 주자들이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당 안팎에서 '권성동 원톱 체제'에 대한 '흔들기 시도'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김기현·안철수 의원의 행보가 두드러진다. 20일 오전 국회에서는 두 의원이 주도하는 공부모임과 토론회가 연달아 열렸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0
국회 법사위원장에 김도읍 의원 내정

국회 법사위원장에 김도읍 의원 내정

국민의힘은 20일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3선의 김도읍 의원을 내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김도읍·장제원 의원 두 분이 법사위원장을 신청했는데, 어제 장 의원에게서 '자기는 법사위원장을 하지 않고 평의원으로 남겠다'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