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리즈 트러스 총리직 최악의 출발, 감세정책 역효과
리즈 트러스가 영국 총리 취임 후 첫 몇 주가 총리로써의 위기가 될 것이라고 29일(현지 시각) CNN은 보도했다. 감세안은 개인 및 법인세 인하로 투자 붐을 일으키고 경제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지만 감세로 인해 재정 적자 및 국가 채무가 늘어나고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블링컨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가스노출은 사보타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장관은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가스 누출에 대해 조사 중이며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누출이 사보타주의 결과였다고 밝혔다고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러 점령지 합병투표 가결로 영토편입 수순, 우크라·서방 "가짜투표"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의 러시아 영토 편입을 위한 주민 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역에 러시아가 임명한 관리들은 27일(현지시각) 5일 동안 국민투표를 진행했으며 러시아로 편입되는데 압도적 다수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노드스트림1 파이프라인 가스 누출 경고
스웨덴 해양 당국이 27일(현지시각) 노드스트림2에서 가스누출이 발견된 직후 스웨덴과 덴마크 해역에서 러시아 소유 노드스트림1 파이프라인에서 2건의 누출 경고가 발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늪지 정원, 가뭄·생물다양성 손실 막는다
올해 영국은 가장 건조한 여름을 보내는 등 가뭄에 시달렸다. 저수지와 강의 수위는 최저를 기록했으며 물 부족으로 호스파이프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러한 물부족과 가뭄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25일(현지시각) 더 가디언에 따르면 내추렬 잉글랜드의 대표는 가뭄의 피해를 줄이고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습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선거 우파연합 승리, 조르지아 멜로니 첫 여성 총리 예고
이탈리아에서 극우정당이 주축으로 하는 조르지아 멜로니의 우파 연합이 조기 총선 출구조사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며 사살상 승리가 확정됐다고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우파 연합의 이탈리아형제들(Fdl) 대표 멜로니가 이탈리아 첫 여성 총리직을 맡게 될 예정이며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우파 정부를 구성하게 된다.

EU, 푸틴 위협 이후 유가 상한선 합의에 박차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부과 합의를 수 주안에 타결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부분적 동원령이 21일 발동된 이후 이런 논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알제리, 올해 이탈리아에 가스 수출 20% 확대
유럽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 천연가스 부족 사태를 맞은 가운데 아프리카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알제리가 올해 이탈리아로 수출되는 천연가스 물량을 20% 늘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알제리 국영 에너지 회사인 소나트랙의 투피크 하카르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올해 이탈리아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량이 252억㎥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美 금리인상에 '킹달러' 달러가치 20년새 최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20년 만의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고조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국 통화 6개와 비교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이날 111.63까지 올라 2002년 5월 이후 2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푸틴, 군 동원령 전격 발동…"러 보호에 모든 수단 사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전격 발표하고 "러시아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국방부와 총참모부의 제안을 지지한다"면서 "이미 해당 대통령령에 서명했으며 동원 조치는 오늘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100만명 운집 예상
영국의 최장 재위 군주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은 주요국 정상과 왕족 500명을 포함해 10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세기의 장례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영국 메트로폴리탄 경찰 측은 이번 장례식이 단일 행사로는 2012년 런던올림픽이나 플래티넘 주빌리(여왕 즉위 70주년 기념행사)보다도 더 크다고 밝혔다.

환갑맞은 '프랑스 스파이더맨'…파리 고층빌딩 또 올라
'환갑 스파이더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고층 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60)가 파리의 48층 빌딩 벽을 타고 오르는데 성공했다. 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17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처럼 붉은색 옷을 입고 파리의 라데팡스 상업지구를 굽어보는 높이 187m의 '투르 토탈' 빌딩에 올랐다.

EU, 헝가리 제재 추진…자금 지원 끊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헝가리 제재를 추진해 주목된다. 19일 AFP 통신에 따르면, 요하네스 한 예산 담당 EU 집행위원은 헝가리가 반부패 개혁을 위한 조치를 할 때까지 헝가리에 할당된 75억 유로(약 10조4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조치는 EU 회원국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인 헝가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내부에서 사실상 지원한다는 논란 속에 나온 강경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러, 유럽 에너지 공세 '흔들' 가스값 정점 찍고 하락세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공급 축소 카드로 유럽에 정치적 압박을 가했던 러시아의 전략이 에너지값 하락에 따라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위기에 몰렸던 유럽은 다각도로 대안을 모색하며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러 中 가스수출 확대, '시베리아의 힘-2' 건설 박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폐기된 러시아-독일 연결 가스관 '노르트스트림-2' 대신 중국으로의 가스 수출 확대를 위한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에서 에너지 문제를 담당하는 알렉산드르 노박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중국과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가스 무기화, 맹추위 오면 유럽 사회불안 우려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대륙 내에서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차단에 따른 에너지난에다 고물가 및 금리상승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쳐 사회적 동요가 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英여왕 버킹엄궁 도착 "웨스트민스터홀서 일반인조문"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3일(현지시간) 수도 런던 버킹엄궁에 도착했다. 전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성자일스 대성당에 안치돼 일반에 공개됐던 여왕의 관은 에든버러 공항에서 영국 공군기 편으로 오후 7시께 런던 노솔트 군공항에 착륙했다.

찰스 3세, 영국 새 국왕으로 공식 즉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따라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가 영국 국왕으로 공식 선포됐다. 영국 즉위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왕실 저택인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는 찰스 3세 국왕이 됐다"며 "하느님, 국왕을 지켜주소서"라며 즉위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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