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블링컨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가스노출은 사보타주"

장선희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장관은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가스 누출에 대해 조사 중이며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누출이 사보타주의 결과였다고 밝혔다고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Blinken은 워싱턴에서 S. 자이샨카르(S. Jaishankar) 인도 외무장관과 함께한 기자 회견에서 "이것이 공격이나 일종의 방해 행위의 결과일 수 있다는 초기 보고서가 있지만 이는 초기 보고서이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Blinken은 미국과 동맹국이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누출이 유럽의 에너지 회복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AP/연합뉴스 제공]

앞서 2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Nord Stream 파이프라인의 누출로 인해 발트해에서 직경 약 1km(1,090야드)의 천연 가스 거품 지역이 형성되고 있다고 덴마크 군대가 비디오를 공개했다.

독일은 노드 스트림 가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이 러시아와 유럽 사이의 에너지 교착 상태에서 파괴 행위에 의해 손상되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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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림#파이프라인#블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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