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애플 '18.4조 세금' 승소, 재동 건 EU 최고버부언 "법적오류 가득"
유럽연합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CJEU)의 조반니 피트루젤라 법무관은 9일(현지 시각) 애플이 이겼던 하급심 판결이 법적 오류로 가득하다며 재검토해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내놨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아일랜드로부터 130억 유로(140억 달러·약 18조 4212억원) 세제 혜택을 받았는 지를 두고 유럽연합 재판정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영국 찰스 3세 '킹스 스피치' 의미는
영국 찰스3세 국왕의 '킹스 스피치'(King's speech)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찰스3세 국왕은 웨스트민스터 의회에서 킹스 스피치에 나섰다. 킹스 스피치란 영국 국왕이 의회 개회식에서 정부의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연설이다.

독일, 보쉬, 인피니언 및 NXP의 TSMC 칩공장 지분 승인
독일 카르텔 사무소는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TSMC의 새로운 반도체 공장에 대한 보쉬(Bosch), 인피니언(Infineon) 및 NXP 의 지분을 승인했다고 규제 당국이 7일(현지 시각) 성명에서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TSMC가 설립 한 유럽 반도체 제조 회사(ESMC)의 주식 10 %를 각각 인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란티스, 中 EV 기업 립모터 지분 16억 달러 인수
스텔란티스는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립모터(Leapmotor)의 지분 21%를 16억 달러(약 2조 1750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프모터는 크라이슬러 모기업이 51%의 지분을 소유하게 될 스텔란티스와의 합작 투자 설립을 밝히며 중화권 밖에서 저장 립모터 테크놀로지(Zhejiang Leapmotor Technology) 제품의 수출, 판매 및 제조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쓰비시, 르노 새 EV에 최대 2874억원 투자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미쓰비시 자동차는 프랑스 르노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 부서에 최대 2억 유로 (2억 1400만 달러·약 2874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르노의 장 도미니크 세나르 회장은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미쓰비시의 투자를 환영하며 회사가 암페어에 참여할 것이라고 항상 확신해 왔다고 말했다.

브뤼셀서 총격에 2명 사망…벨기에-스웨덴 축구경기도 중단
벨기에와 스웨덴의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경기가 전반만 치르고 중단돼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벨기에 현지 매체인 헤트 라스테 신문 보도에 따르면, 브뤼셀 도심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총격을 가해 스웨덴인 2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이 심하게 다쳤다. 총격으로 사망한 두 스웨덴인은 스웨덴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축구 팬으로 알려졌다.

英 규제 당국, 아마존·MS 클라우드 반독점 조사 요청
영국의 미디어 규제 당국 오프콤(Ofcom)은 5일(현지 시각) 미국 거대 기술 기업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영국 클라우드 시장 지배력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영국 반독점 당국(CMA)에 요청했다.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프콤은 영국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사용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벨 물리학상 3인의 '아토초 물리학'
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이들의 공적에 관심이 쏠린다. 4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과학자 트리오인 피에르 아고스티니(70)와 페렌츠 크러우스(61), 안 륄리에(여·65)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원자 내부에 있는 전자의 움직임을 잡아낼 정도로 파장이 짧은 '찰나의 빛'인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을 만들어내는 새 실험방법을 고안해냈다.

코로나 XBB.1.5 백신맞은 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감기 아니다"
독일이 코로나 XBB.1.5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장관은 18일(현지시간) 베를린 연방군병원에서 직접 코로나19 XBB 변이 대응 백신 추가접종을 받았다. 독일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XBB.1.5 변이 대응 백신 1400만회분을 시작으로, 지난 주말 유럽에서 사용이 승인된 모더나와 노바백스의 XBB.1.5 변이 대응 백신이 잇따라 공급될 예정이다.

카셀대 가면시위 눈길…전쟁범죄 알리는 '누진'들
독일 주립 대학인 카셀대 학생들의 가면시위 소식이 눈길을 끈다.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카셀시는 시민축제인 박물관의 밤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카셀대 학생들과 시민 50여명이 평화의 소녀상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들은 '누진은 어디에(Where is Nujin?)', '누진을 구하라(Save Nujin)'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2시간여 동안 도심을 행진하며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EU 중국산 EV 조사 착수, 관세 부과 검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13일(현지 시각) 국가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는 저렴한 중국산 전기자동차(EV) 수입으로부터 유럽연합 제조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징벌적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EU ‘빅테크 규제법' 애플·구글·MS 등 6개사 확정
유럽연합은 최근 빅 테크에 대한 단속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기술 기업 6곳을 디지털시장법(DAM)에 의해 특별 규제를 받게 될 대형 플랫폼 사업자를 의미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로 선정했다. 7일(현지 시각) 광범위한 디지털 시장법(DMA)은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소유주인 바이트댄스의 서비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유럽 자동차 판매량 17% 급증, EV 수요 증가 효과
지난달 유럽 자동차 판매가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와 부품 가용성 향상으로 12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3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는 30일 신차 등록 대수가 17% 증가한 102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크렘린궁 상업지구까지 날아든 드론
러시아 크렘린궁 근처 상업지구에도 드론 공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타스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비즈니스 센터인 '모스크바 시티'에 드론(무인기)이 날아들었다. 모스크바 시티는 크렘린궁에서 약 5㎞ 떨어진 상업지구로, 20여층에서부터 100층이 넘는 현대식 고층 건물들이 밀집해 있다.

모스크바 공항 폐쇄…우크라 드론공격 빈도 급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주요 공항들이 일시 폐쇄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러시아 타스 통신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브누코보, 셰레메티예보, 도모데도보 등 모스크바에 있는 공항 세 곳을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한시적으로 중단됐다.

영국, 美 대중국 기술 투자 금지 조치에 대응 검토
영국은 10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일부 기술 투자를 금지하기로 한 결정에 대응할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국가 안보 위험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 미국 재무부 장관에게 반도체 및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양자 정보 기술 및 특정 인공 지능 시스템의 세 가지 부문에서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투자를 금지하거나 제한 할 수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TSMC '유럽 최초' 독일 공장에 약 5조원 투자
대만의 칩 제조업체 TSMC는 8일(현지 시각) 유럽 최초의 독일 공장에 35억 유로(약 5조585억원)를 투자했다고 9일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TSMC는 유럽이 반도체 공급망 확보하려는 노력에 따라 110억 달러 규모의 공장에 대한 막대한 국가 지원을 받았다.

美·EU 중국의 레거시 칩 러시에 우려
미국과 유럽 관리들은 중국이 구세대 반도체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것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으며 중국의 확장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3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공 지능(AI) 모델과 군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첨단 반도체 칩을 확보하는 중국의 능력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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