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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금융상식 A to Z] 순환출자-㊿

[필수 금융상식 A to Z] 순환출자-㊿

순환출자는 기업 그룹 내 여러 계열사들이 서로 지분을 소유하며 순환적으로 출자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이는 대기업들이 지배력을 확대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로, 특히 한국의 대기업 집단에서 많이 활용되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섀도보팅-㊾

[필수 금융상식 A to Z] 섀도보팅-㊾

섀도보팅(Shadow Voting)은 주주총회에서 특정 주주가 실제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식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처리되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 제도는 주주들의 참여율이 낮을 경우, 의결권이 부족하여 안건이 통과되지 않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30
뉴욕증시, 엔비디아에 휘둘린 투심…혼조 마감

뉴욕증시, 엔비디아에 휘둘린 투심…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같은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로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을 두고 실망감과 불확실성 해소라는 시각이 충돌하면서 전체 시장의 투심도 흔들렸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63포인트(0.59%) 오른 4만1335.0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22포인트(0.0%) 내린 5591.96,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9.60포인트(0.23%) 밀린 1만7516.43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내유보-㊽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내유보-㊽

사내유보는 기업이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 중에서 주주 배당금이나 투자 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내부에 축적해 둔 자금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금은 주로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위해 사용되며, 예비비로 활용되거나 미래의 투자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데 쓰인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9
[필수 금융상식 A to Z] 법정관리-㊼

[필수 금융상식 A to Z] 법정관리-㊼

법정관리는 부실기업이 회생을 도모하기 위해 법원의 감독 하에 채무를 조정하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는 기업이 스스로 회생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법원의 개입을 통해 채권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9
코스피 '엔비디아 쇼크' 1% 넘게 내려

코스피 '엔비디아 쇼크' 1% 넘게 내려

코스피가 2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쏟아진 실망 매물에 1% 하락해 266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27.55포인트(1.02%) 내린 2662.2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32.65포인트(1.21%) 내린 2657.18로 출발해 장중 2649.56까지 하락하기도 하는 등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9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선제 매도…나스닥 1.12%↓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선제 매도…나스닥 1.12%↓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테마를 이끄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주가를 눌렀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08포인트(0.39%) 내린 4만1091.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62포인트(0.60%) 밀린 5592.18,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98.79포인트(1.12%) 내린 1만7556.03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9
코스피 장 막판 '뒤집기' 0.02% 강보합 마감

코스피 장 막판 '뒤집기' 0.02% 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28일 장중 약세 흐름을 보이다 장 후반 낙폭을 되돌리며 강보합 마감했다. 나흘 만의 상승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0.58포인트(0.02%) 오른 2689.83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4포인트(0.05%) 오른 2690.59로 출발했으나 곧장 하락 전환, 장중 2671.59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장 후반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고 결국 마감 직전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8
[필수 금융상식 A to Z] 리쇼어링-㊻

[필수 금융상식 A to Z] 리쇼어링-㊻

리쇼어링(Reshoring)은 해외로 이전했던 생산 공정이나 비즈니스 운영을 다시 본국으로 되돌리는 경제 전략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2000년대 후반부터 글로벌 경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과거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제조업이 중국을 비롯한 저임금 국가로 이전하는 '오프쇼어링(Offshoring)'이 주된 경향이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8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롱테일 법칙-㊺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롱테일 법칙-㊺

롱테일 법칙(Long Tail Theory)은 시장에서의 수익 구조를 새롭게 이해하게 해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이 법칙은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2004년 그의 기사에서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주로 온라인 시장과 디지털 콘텐츠의 급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롱테일 법칙은 소수의 인기 있는 제품보다 수많은 비인기 제품이 결합되어 더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8
[필수 금융상식 A to Z] 데카콘 기업-㊹

[필수 금융상식 A to Z] 데카콘 기업-㊹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서 스타트업의 성장은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중에서도 '데카콘(Decacorn)' 기업은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데카콘이란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8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네덜란드병-㊸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네덜란드병-㊸

경제적 부와 산업 쇠퇴의 딜레마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네덜란드병'이다. 네덜란드병(Dutch Disease)은 천연자원 발견이나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특정 산업이 번영하게 되면서 오히려 다른 산업이 쇠퇴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경제학 용어다. 이 용어는 1970년대 네덜란드에서 발견된 가스전에 의해 초래된 경제 문제에서 유래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8
엔비디아 기대감 vs 경계심…뉴욕증시 강보합

엔비디아 기대감 vs 경계심…뉴욕증시 강보합

뉴욕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의 이목이 쏠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좁게 오르내리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8포인트(0.02%) 오른 4만1250.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96포인트(0.16%) 오른 5625.80,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5포인트(0.16%) 상승한 1만7754.82에 장을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8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넛지효과-㊷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넛지효과-㊷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넛지효과(Nudge Effect)'가 주목받고 있다. 넛지효과는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전략으로, 정부 정책부터 기업의 마케팅 전략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7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긴급조정권-㊶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긴급조정권-㊶

노사 간의 갈등이 격화될 때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주목받는다. 긴급조정권은 국가 경제와 사회에 중대한 위협이 발생할 때 정부가 노동쟁의를 강제로 중재하는 권한을 뜻한다. 이 권한은 노사 간 갈등이 극단적으로 치닫거나, 공공 서비스 중단으로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이 예상될 때 발동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7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메일-㊵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메일-㊵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그린메일(Greenmail)'이다. 그린메일은 특정 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하며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수법으로, 이를 둘러싼 논란과 사례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린메일은 적대적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한 주식 매집 후, 해당 기업의 경영진에게 프리미엄을 받고 보유 주식을 되파는 전략을 뜻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7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글세-㊴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글세-㊴

구글세'란 대형 디지털 플랫폼 기업, 특히 구글(Google)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이 구글세는 자국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과하는 세금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글세는 주로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키지만, 특정 국가에서는 최소한의 세금만 납부하는 현상을 겨냥하고 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4.08.27
코스피 연사흘 약세에 2680대로 후퇴

코스피 연사흘 약세에 2680대로 후퇴

코스피가 27일 외국인의 매도 속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8.76포인트(0.32%) 내린 2689.25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7포인트(0.07%) 내린 2696.24로 출발해 대체로 약세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2681.92까지 내려 2680선이 위협받기도 했지만 후반 낙폭을 다소 줄였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2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지속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