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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엔과 현대글로비스, 완성차의 중고차 허용에 관심

오토엔과 현대글로비스, 완성차의 중고차 허용에 관심

중소벤처기업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가 17일 늦은 밤 중고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으면서 대기업의 완성차 진출을 막는 장벽이 없어지게 됐다. 이를 두고 18일 증시에서는 이와 관련한 업종이 오르거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오토엔이다. 오토엔은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아니지만 현대차 사내벤처에서 시작했으며 현대차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7일 자사의 중고차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고 자사의 엄선된 기준을 통과한 신차 수준의 중고차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8
[키워드로 보는 한국증시] 삼성전자 1호 신사업된 로봇, 유일로보틱스 따상 外

[키워드로 보는 한국증시] 삼성전자 1호 신사업된 로봇, 유일로보틱스 따상 外

로봇이 18일 한국증시의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검색 상위주에 최근 로봇을 신사업으로 발표한 삼성전자와 휴림로봇이 올라와있으며 특징주에는 디와이와 에브리봇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뉴스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2의 GOS(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에 주목했다. 삼성전자 일부 주주와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회사의 GOS 논란에 대해 항의했고 GOS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노태문 MX사업부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되었기 때문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8
한국증시 투자심리 호전…코스피 상승 전환, 코스닥 상승세

한국증시 투자심리 호전…코스피 상승 전환, 코스닥 상승세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상황이 18일 한국증시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이날 오후 코스피의 상승 전환과 코스닥의 소폭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늘 우리증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되고 러시아 디폴트에 대한 경계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불확실성 제거에 따른 투자심리는 다소 호전되며 코스피는 약보합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8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2700,900선 회복

한국증시, 코스피∙코스닥 2700,900선 회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긴축 행보가 확실시 되었다. 긴축이 오히려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달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도 시장의 주목하는 점이 되면서 상승 요인이 되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 이후 성명서를 통해 7차례의 인상 방침을 밝혔다. 그 시작으로 이날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25bp 인상하며(0.25~0.50%) 긴축 사이클을 시작했다. 이로써 연준은 아직 6발의 긴축 실탄을 남기게 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7
OPEC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

OPEC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

석유수출기구(OPEC)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심각하게 둔화하고 원유 수요도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OPEC은 월례 시장 보고서에서 이번 분쟁이 세계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은 고통스러울 것이고 그 여파로 원유 수요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3.16
셀트리온 관련주, 한국증시 부진 속 특징주

셀트리온 관련주, 한국증시 부진 속 특징주

검색 상위주에 이름을 올렸던 셀트리온이 14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과 함께 상승 마감했다. 이날 증시에서 셀트리온은 분식회계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했다. 셀트리온이 18만500원(+4.34%)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 7만원(+5.11%), 셀트리온제약 9만9300원(+6.09%)도 올랐다. 셀트리온그룹주가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고의 분식회계혐의에서 벌어났기 때문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4
중국 셧다운, 급증한 확진자에 한국 화장품 주식 급락…한국증시 부진

중국 셧다운, 급증한 확진자에 한국 화장품 주식 급락…한국증시 부진

중국의 코로나19 셧다운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함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 1807명을 기록했다. 지난 동계올림픽(2월 4일-20일) 100명대 보다 크게 는 것이다. 삼성증권 전종규 연구원은 14일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 즉 칭링(淸零) 정책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고 지적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4
한국증시, 우크라이나 사태에 약세

한국증시, 우크라이나 사태에 약세

한국증시가 14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피 양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이 1% 넘는 낙폭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의 매도 속에 기관도 매도 우위를 보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양 지수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도가 지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6포인트(0.29%) 내린 2653.62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4
연준의 고민, ”긴축이 경기 침체로 이어진다면?“

연준의 고민, ”긴축이 경기 침체로 이어진다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요 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 인플레이션, 미국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이 뒤흔들었다. 앞서 S&P500이 4259.52(-0.43%)로 마감한 가운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3만3174.07 (-0.34%), 나스닥 1만3129.96 (-0.95%), 러셀2000 2,011.67 (-0.23%) 등으로 마감했다. 주요 지수가 대외 요인들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1
美, 中기업 5곳 '상장폐지 예비명단'에 올라

美, 中기업 5곳 '상장폐지 예비명단'에 올라

미국 증권감독 당국이 회계 감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일부를 퇴출 예비명단에 올렸다. 회계 감독권을 둘러싼 미중 간 해묵은 갈등이 다시 부상하면서 미국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급락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3.11
코스피 하락∙코스닥 상승…물가상승 우려 속 혼조세 출발

코스피 하락∙코스닥 상승…물가상승 우려 속 혼조세 출발

한국증시 투자 심리가 물가가 발목 잡은 미국 증시 영향과 고물가 우려 속에 위축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영향 속에 한국증시는 혼조세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7.9%로 예상치(7.8%)를 소폭 웃돌며 물가불안을 불러냈다. 이번 사승률은 40년래 최고치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도 4월 중순 발표되는 3월 물가지표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1
뉴욕증시, CPI·전쟁 우려에 하락…다우 0.34%↓마감

뉴욕증시, CPI·전쟁 우려에 하락…다우 0.34%↓마감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1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18포인트(0.34%) 하락한 33,174.07로 장을 마쳤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3.11
[윤석열 당선] 금융공약, 더불어민주당 협조 여부 중요해져

[윤석열 당선] 금융공약, 더불어민주당 협조 여부 중요해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9일 대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됐다. 증권가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금융관련 공약에 대해 증권 및 금융시장 관련 재도개편에 주목한다.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및 입장을 보면 주식양도세 폐지, 가상자산 과세 선정비-후도입, 신사업 분할 상장, 기존 주주에게 신주 인수권 부여, 피인수 기업 주주에게 주식매수 청구권 부여 등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0
윤석열 관련주와 주가 흐름, 그리고 수혜주

윤석열 관련주와 주가 흐름, 그리고 수혜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전날 대선에서 당선됨으로써 10일 주가는 대선 관련주의 흐름이 돋보였다. 증권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영향으로 건설 인터넷, 원전 업종 등 정책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코스피에선 대선 결과에 따른 플랫폼 규제 완화 기대에 네이버, 카카오의 급등과 민간 주택 공급 확대 기대에 건설주 강세가 특징적이었으며 코스닥에선 친원전 정책 기대심리에 원전관련주가 강세였다"고 전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0
한국증시, 인플레 부담속 상승 출발…경기민감주,리오프닝 관심주

한국증시, 인플레 부담속 상승 출발…경기민감주,리오프닝 관심주

10일 국내증시는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1.5%에서 2% 내외의 상승 출발이 전망된다. 다만 인플레이션 부담이 아직 남아있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전날 대선에서 대통령 당선인이 된데 따른 정책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본부장은 이날 한국 증시에 대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4차 회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상품선물시장이 급락하자 미 증시와 유럽 증시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한 점과 더불어 달러 약세로 달러/원 환율이 14원 내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우호적”이라고 짚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10
미국증시 조정장에 보수적 관점 강조

미국증시 조정장에 보수적 관점 강조

미국 뉴욕증시의 조정장에 전문가는 보수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뉴욕증시의 대표 기술주인 나스닥이 100일 넘게 하락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촉발한 지정학적 우려에 뉴욕증시 투자자들에게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엄습했다. 케이프투자증권 손주섭 위원은 8일 "나스닥은 작년 11월 19일 이후 108일간 하락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2010년대 이후의 나스닥 조정 사례의 평균/중앙값 수준을 넘어선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08
[기후위기와 산업] 탄소배출권 가격 하락, 국내선 공급 과잉 해외선 정책 불확실성

[기후위기와 산업] 탄소배출권 가격 하락, 국내선 공급 과잉 해외선 정책 불확실성

국내 배출권 장내 거래가격이 2월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이번 달 배출권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외에서는 정책 불확실성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이 부진했다. 7일 SK증권에 따르면 2월 국내 배출권 장내 거래 가격은 15% 하락했지만 3만원선 붕괴는 면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07
포스코인터네셔널∙한국가스공사∙세아제강, 2월 말부터 상승곡선

포스코인터네셔널∙한국가스공사∙세아제강, 2월 말부터 상승곡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유가와 천연가스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JP모건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기준 국제유가가 18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0달러까지 전망한 상황이다. 천연가스는 네덜란스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한주간 103% 넘게 올랐다. 이 선물은 유럽 천연가스 가격지표 역할을 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