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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긴축 경계∙유가 상승에 하락

코스피∙코스닥, 긴축 경계∙유가 상승에 하락

미국의 고용 지표와 중국의 봉쇄 해제 기대감이 도리어 7일 한국증시를 하락하는 요인이 되었다. 유가 상승도 한국증시 하락에 기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7일 "오늘 우리 증시는 휴일 간 미국증시 하락분 반영과 여전한 유가의 고공행진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반도체 업종의 부진 등이 겹치며 양 시장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7
많아진 한국증시 변수 , 매출 증가 강한 업종에 관심

많아진 한국증시 변수 , 매출 증가 강한 업종에 관심

한국증시가 7일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전문가는 금일 투자 포인트로 숨고르기 장세를 지적한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한국증시가 6일 현충일 휴장으로 금일 매물출회가 나타나 약세장을 전망했다. 증권가가 지적한 국내 증시 변수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와 중국 CPI와 PPI(생산자물가지수),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선물옵션 동시 만기, 북한의 핵실험 등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7
뉴욕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상승…S&P500지수 0.3%↑마감

뉴욕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상승…S&P500지수 0.3%↑마감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8포인트(0.05%) 오른 32,915.78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89포인트(0.31%) 상승한 4,121.4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64포인트(0.40%) 뛴 12,061.37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6.07
아마존 액면분할, 주가 2% 상승

아마존 액면분할, 주가 2% 상승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주가가 주식분할 첫 거래일을 맞아 2% 가까이 상승했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아마존 주식은 전거래일(3일) 대비 1.99% 오른 124.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일 2447달러였던 아마존 주가는 이날부터 20대 1 주식분할이 적용되면서 주당 122.35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6.07
SKC, 모태 사업 ‘인더스트리 소재 사업부’ 매각 추진…최선호주 되며 ESG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SKC, 모태 사업 ‘인더스트리 소재 사업부’ 매각 추진…최선호주 되며 ESG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SKC가 자사의 모태 사업이 속한 인더스트리 소재사업부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에 매각을 추진한다. 증권가는 SKC를 최선호주로 보면서 매각이 원활하게 된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SKC는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SKC는 국내 최초로 PET(폴리에스터) 필름을 개발하고 40년간 사업을 영위했다. SKC의 PET 필름 연간 생산능력은 22만 톤으로 글로벌 4위권 규모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3
추가 정책대응 절실한 물가, 한국증시 발목잡다

추가 정책대응 절실한 물가, 한국증시 발목잡다

통계청이 3일 13년만의 역대급 물가 상승률을 발표하자 전문가는 추가 정책 대응까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국증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소식에 상승률이 제한됐다. 코스피는 상승세가 꺾였고 코스닥은 하락 전환하며 보합권을 보인다. 전문가는 물가상승에 따른 낮은 부채 기업, 필수소비재 기업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같은 달 대비 5.4% 상승했다. 물가 상승률 속도도 가파르다. 지난 4월(4.7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3
국제유가, 산유국 증산에도 불안감 계속…에너지 업종 주목

국제유가, 산유국 증산에도 불안감 계속…에너지 업종 주목

110달러를 넘는 국제유가가 산유국들의 증산 노력에도 상승했다. 전문가는 에너지 업종 비중 확대 조언한다. 2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유(WTI) 기준 국제유가는 배럴당 116.8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40% 상승했다. OPEC과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 석유장관 회담에서 7월과 8월 일간 64.8만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증산 규모는 기존 43.2만배럴 대비 약 50% 가량 늘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도 증산 합의에 포함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3
OPEC+, 드디어 증산 속도 높여…기존보다 50% 상향

OPEC+, 드디어 증산 속도 높여…기존보다 50% 상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국제유가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서방으로부터 추가 생산 압박을 받아온 OPEC+가 증산 속도를 대폭 높였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이날 정례 회의를 열고 오는 7∼8월 각각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6.03
뉴욕증시, 민간 고용 부진에도 반등…나스닥 2.69%↑마감

뉴욕증시, 민간 고용 부진에도 반등…나스닥 2.69%↑마감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이 부진하게 나온 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도 크게 올랐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05포인트(1.33%) 오른 33,248.28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6.03
“어려운 시장” 한국증시 단기 숨고르기 들어가

“어려운 시장” 한국증시 단기 숨고르기 들어가

6월 첫 거래일인 2일 한국증시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둔화 등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는 경기둔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했다고 말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코스피는 전일 미국증시 연준의 긴축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에 약세를 보였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했고 코스닥 또한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하나 2차전지 소재 등 하락폭이 제한되며 소폭 하락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2
무역수지 적자에도 한국증시 견고…낙폭 과대업종 주목

무역수지 적자에도 한국증시 견고…낙폭 과대업종 주목

한국증시가 2일 6월 첫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한국의 5월 무역수지에도 단단한 하단을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제8회 지방선거로 휴장이었던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입 통계를 통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1.3% 증가한 615억2천만달러, 수입은 32.0% 증가한 632억2천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 실적은 예상치(19.3%)를 넘어선 것이다. 무역수지는 두달 연속 적자였다. 5월 무역수지는 17억1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예상치인 25억9천만달러 보다는 낮았다. 전문가들은 양호한 적자와 수출 동력이 아직 살아있는점에 주목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2
진입 매력 구간에 있는 한국증시, 부담 요인은 계속

진입 매력 구간에 있는 한국증시, 부담 요인은 계속

한국 증시가 31일 오전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률)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연저점 당시에 근접했다는 분석 속에서 보합권을 벗어났다. 연저점 당시 밸류에이션 근접으로 진입매력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31일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PER과 PBR이 각각 9.8배, 0.96배로 지난12일 연저점 당시의 밸류에이션인 PER 9.7배, PBR 0.96배와 유사한 만큼 진입매력이 있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1
원달러 환율 힘빠지자 고개드는 단기 회복론

원달러 환율 힘빠지자 고개드는 단기 회복론

30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대비 17원 가량 하락하면서 단기 회복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률도 정점에서 내려오고 있고 강력한 수준의 코로나19 방역에 들어갔던 중국 상하이시가 완화된 방역 정책을 꺼내들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6원 내린 달러당 1,23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20일 당시 1,236.1원 이후 41일 만에 최저치다. 31일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다. 전문가는 1,230원대 단기 하단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금융2022.05.31
한국증시 상승 마감…위험심리와 중국 방역 완화 긍정적

한국증시 상승 마감…위험심리와 중국 방역 완화 긍정적

한국증시가 30일 상승 마감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 회복과 중국의 방역 완화 방침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61포인트(1.20%) 오른 2,669.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47포인트(1.43%) 오른 886.44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 미국 기술주 강세로 네이버, 카카오 등 서비스업종 대표 종목도 동조 흐름에 상승했고 엔터테인먼트 및 오락 업종도 강세였다. 리오프닝 수혜 및 한국영화의 칸 영화제 수상으로 콘텐츠 산업 회복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해운업종은 하락했는데 최근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영향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0
송강호∙박찬욱 칸 수상과 대작 영화들…관련 주식 영향은

송강호∙박찬욱 칸 수상과 대작 영화들…관련 주식 영향은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5회 칸 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 작품과 배우 송강호 작품이 수상했다. 관련 주식의 영향은 어떻게 될까. 앞서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0
시진핑 앞선 리커창과 중국의 경제 드라이브, 한국증시 영향은

시진핑 앞선 리커창과 중국의 경제 드라이브, 한국증시 영향은

최근 언론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의 이름이 자주 언급됨을 두고 중국의 권력 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는 지난 26일 1면에 리커창 총리의 소식을 실었고 11면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소식을 실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즈 등은 시 주석이 내려가고 리 총리가 뜬다는 분위기를 보도하고 있지만 전문가의 분석은 다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0
K-배터리 상대적 부진에도 대규모 투자 이어간다

K-배터리 상대적 부진에도 대규모 투자 이어간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대적 부진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배터리 전문 리서치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3월 글로벌 상위 2차전지 회사 10곳의 공급량은 41.4GWh로 전년 대비 77.0% 늘었다. 이번 실적에서 중국의 CATL(1위)과 BYD(3위) 공급 물량이 각각 115.7%, 176.4% 늘어 중화권 배터리 기업의 공급량이 가장 눈에 띄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27
뉴욕증시, 저가 매수에 상승…다우 5일 연속 상승 마감

뉴욕증시, 저가 매수에 상승…다우 5일 연속 상승 마감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저가 매수에 상승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6.91포인트(1.61%) 오른 32,637.19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9.11포인트(1.99%) 상승한 4,057.8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91포인트(2.68%) 오른 11,740.65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