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개선주와 저밸류에이션 종목, 경기 침체 우려 속 주목
시장이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침체 여부로 옮겨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도 경기 침체 우려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이 통화 기초 완화하지 않겠다는 점 때문이다. 케이프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26일 "결국 시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미 연준이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긴축 통화정책 기조를 완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기에 대한 안도감을 찾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서 기존과 크게 다른 내용은 없었으나, 미 연준이 견조한 고용에 기반하여 향후 회의에서 75bp가 아닌 50bp 인상을 하겠다는 점이 재확인됐다"고 전했다.

대기업 돈 풀었는데, 내 돈 투자도 적기일까
6월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이 450조 원을 비롯해, SK 247조 원, 현대차 67조 원, LG 106조 원, 롯데 37조 원, 포스코 53조 원, 한화 37.6조 원, GS 21조원 등이다. 여기에 정부는 법인세 최고 세율을 기존 25%에서 2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연합인포맥스의 보도는 대기업의 EPS(주당 순이익)을 높여주는 요인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세 인하를 주장해왔다. 20%는 과거 친기업 정권으로 평가받는 이명박 정부의 22% 보다도 낮다.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26일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7포인트(0.18%) 내린 2,612.4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23포인트(0.01%) 낮은 2,616.99에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해 2,641.91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모빌리티주’ 미래핵심 먹거리 여겨지며 비중 확대 의견
대기업들이 이동 수단을 차세대 먹거리고 보고 있다. 일명 모빌리티로 불리는 사업이다. 전문가는 모빌리티에 대한 성장성을 주목하며 초대형주보다 확실하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삼성증권 이창희 연구원은 26일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미래의 핵심 먹거리로 생각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향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뉴욕증시, 스냅發 충격에 혼조…다우 0.15%↑ 마감
뉴욕증시는 스냅의 실적 경고에 기술주들이 크게 밀리며 나스닥지수는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올라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38포인트(0.15%) 오른 31,928.6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27포인트(0.81%) 떨어진 3,941.4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0.83포인트(2.35%) 밀린 11,264.45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은행주 급등에 상승…다우 1.98%↑마감
뉴욕증시는 은행들의 실적 개선 기대와 미국의 대중 관세 완화 가능성에 상승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8.34포인트(1.98%) 오른 31,880.24로 장을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39포인트(1.86%) 상승한 3,973.7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0.66포인트(1.59%) 뛴 11,535.27로 거래를 마쳤다.

2022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부양의무자 기준 낮아졌다
2022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이 6월 지방선거 이후 시작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적립하는 저축액의 100%를 시에서 동일 기간동안 적립했다가, 만기 시 두 배로 돌려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저소득층 목돈 마련 사업인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을 모태로 한다.

코스피 1%대 하락·환율 급등…안전자산 선호에 채권·금 강세
고물가와 경기 침체 우려에 미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19일 국내 금융시장도 휘청거렸다. 위험 회피 심리 고조로 대표 위험자산인 주식과 원화는 약세 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하며 사흘 만에 2,6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뉴욕증시, 소매기업 실적 악화에 물가 공포…S&P500 4%↓마감
뉴욕증시는 소매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폭락했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하락한 31,490.07로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 코로나 터널 지나며 이마트 시총 추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이마트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시가총액 3조4,999억 원을 기록하며 이마트 시총(3조4,984억 원)을 앞섰다. BGF리테일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1%(+6,500원) 오는 20만3,000원을 기록했다. 한때 20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에 올랐다. 회사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조6,922억 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378억 원을 기록하여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상회했다.

코스피, 저가 매수세로 상승 출발…2,570대
13일 코스피가 9거래일 만에 상승 출발하며 2,57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5포인트(0.90%) 오른 2,573.1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포인트(0.78%) 높은 2,570.01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 위험회피에 대체로 약세
뉴욕증시는 4월 생산자 물가가 발표된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며 대체로 하락했다. 다우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S&P500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81포인트(0.33%) 하락한 31,730.30을 기록했다.

뉴욕증시, 예상보다 강한 CPI에 하락…나스닥 3.18%↓마감
뉴욕증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돼 하락했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6.63포인트(1.02%) 떨어진 31,834.11로 장을 마쳤다.

푸틴의 전쟁 장기화, 에너지 불균형∙달러강세에 힘주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선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국방부 국방정보국의 스콧 베리어 국장은 10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장기화한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본다"며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돈바스를 넘어서는 목표를 성취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9일 2차대전 승전 기념 열병식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전면전 선포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종전도 언급하지 않았다.

‘수주잔량 최대’ 한국 조선, LNG 힘입어 주가 오를까
한국 조선업계가 확보한 일감이 6년만에 최대치라는 소식 속에 전문가는 조선업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말 기준 수주잔량은 688척(3천268만CGT)으로 집계됐다. 2016년 4월 이래 6년 만에 최대치다. 조선업의 주요 키워드는 LNG다.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 속에 혼조…나스닥 0.98%↑ 마감
뉴욕증시는 최근 며칠간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에 개장 초 크게 반등했으나 오후 들어 오름폭을 축소하면서 혼조세로 돌아섰다.1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96포인트(0.26%) 하락한 32,160.74로 장을 마쳤다.

미국 선물 상승, 미국증시 바닥 짚었나?
9일(현지 시각) 급락한 미국증시가 선물지수 상승으로 힘을 받을 수 있을까. 한국 시각으로 10일 오후 4시 59분 기준 미국 선물 시장은 상승세다. 미국증시는 유동성 위축과 연준에 대한 신뢰 약화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9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3.20%,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 지수가 –4.29% 하락했다.
![[한국증시 상승주 포커스] 국제유가와 가스값 하락∙한일사료 반등∙윤석열 취임 요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05/960599.jpg?w=200&h=130)
[한국증시 상승주 포커스] 국제유가와 가스값 하락∙한일사료 반등∙윤석열 취임 요인
국제유가와 가스값이 하락하자 한국 증시에서 수익률을 역추종하는 선물이 급상승했다. 국제 곡물가격은 지지부진했던 한일사료 주가를 다시금 끌어올렸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은 일부 관련주의 상승을 이끌었다. 한국 증시에서 10일 오후 2시 3분 현재 세림B&G, 한일사료, 도화엔지니어링, 천연가스 선물, 원유 선물, 에스폴리텍, 웅진, KG스틸우 등이 상승률 상위를 보였다. 이들 주식은 한국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일취월장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