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실적시즌 개막…인플레 기업이익 영향에 주목
이번 주 미국 증시가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들어감에 따라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압박에 맞서 수익을 얼마나 방어할 수 있었는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JP모건, 블랙록,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월가 주요 금융기업들이 이번 주 2분기 실적을 공시한다.

코스피, 장 초반 관망세에 2,350대 강보합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강보합을 보이며 2,35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4포인트(0.25%) 오른 2,356.5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2포인트(0.29%) 오른 2,357.43에 개장한 뒤 2,361.2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일본증시, 아베 피격 소식에 상승분 반납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일본 증시의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오전 한때 1.48%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오전 11시 30분께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이 알려지자 곧바로 상승분 대부분을 내주고 0.10% 오른 26,517.19로 거래를 마쳤다.

아베 피격 사건에 안전자산 선호…환율 다시 1300원대
8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300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오른 달러당 130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1299.8원) 13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에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2.3원 내린 1297.5원에 출발해 1295.1원까지 떨어졌지만, 점심 직전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피습 사건이 알려지자 1302.9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괜찮았나…증권가 목표주가 7~8만원대
증권사들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우려보다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8일 증권사 연구원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삼성전자 주가가 실적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며 목표주가는 7∼8만원대로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4조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8% 늘고, 매출은 77조원으로 20.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국증시 마감 키워드] 코스피 상승, 연준과 삼성전자, 외국인이 기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7/961711.jpg?w=200&h=130)
[한국증시 마감 키워드] 코스피 상승, 연준과 삼성전자, 외국인이 기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인플레이션 방어 의지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외국인의 매수세가 7일 한국증시를 상승 마감시켰다. 전문가는 2분기 실적 시즌 돌입으로 이익 하락 속도와 하락 폭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6일(현지시간) 공개한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인플레이션 통제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여기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대로 되돌리기 위해 성장 둔화에도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2,330대 회복 마감
코스피가 7일 하루 만에 반등해 2,33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26포인트(1.84%) 오른 2,334.27에 장을 마쳤다. 전날 2%대 하락으로 1년 8개월여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한 지수는 전장보다 16.96포인트(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장 초반 1%대 상승세…2,310대 회복
코스피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4.02포인트(1.05%) 오른 2,316.03을 나타냈다.전날 1년 8개월여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한 지수는 전장보다 16.96포인트(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54억원 순매도 중이다.

뉴욕증시, FOMC 의사록 확인 후 상승…다우 0.23%↑마감
뉴욕증시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 이후 이벤트 해소에 따른 안도감에 상승했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86포인트(0.23%) 오른 31,037.68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 2분기 매출·영업익 증가에 2%대 상승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오전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66% 오른 5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매출이 77조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94% 늘고,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1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증시 혼조 속 유가 급락…'인플레보단 경기침체가 걱정'
인플레이션보다 경기침체에 대한 염려가 더욱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5일(현지시간)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가 지수별로 혼조세를 보인 반면,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침체 공포에 미 달러화 강세가 겹치면서 국제 유가와 금값 등 원자재 가격은 크게 내려갔다.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에 2,310대로…코스닥 보합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2,310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2.84포인트(0.98%) 내린 2,318.94를 나타냈다. 전날 닷새 만에 반등 마감한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1.67포인트(0.50%) 낮은 2,330.11에 출발해 하락하고 있다.

한국증시 '바닥은 어디에'…소비자물가 변수에도 코스피 상승
한국증시가 5일 상승 출발한 가운데 시장은 바닥 통과 여부와 소비자물가지수 6에 따른 한국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앞두게 됐다. 그럼에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전날까지 4영업일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바닥을 보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속 혼조세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6/961634.jpg?w=200&h=130)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속 혼조세 마감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지배하는 유럽 증시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 상승한 5,954.65,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0.9% 오른 7,232.65로 각각 마감했다.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감소…금융위기 후 최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단행되며 외화보유액이 한 달 새 94억달러나 줄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82억8000만달러로 전월 말(4477억1000만달러)보다 94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미국증시 키워드] 최악의 상반기, 6월 美 고용지표의 의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6/961623.jpg?w=200&h=130)
[미국증시 키워드] 최악의 상반기, 6월 美 고용지표의 의미
미국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강세로 마감했지만 상반기 최악의 하락세를 보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의 모습이 주목받은 모습이었다. 주요 기업의 고용축소 움직임은 6월 고용지표를 앞두고 나타나고 있다. 미국증시는 1일(현지시간) 신규주문 감소에도 오히려 호재로 작용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미국증시가 올해 상반기 최악의 하락율로 52년만에 최악의 상반기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은 올해 상반기에 20.6% 하락하면서 1970년 이후 최대 하락률 기록했다.

코스피 2300선도 붕괴…코스닥도 오후 하락세
국내 증시가 지난 1일 연저점을 경신한 가운데 정부는 증시 수급 안정화 대책을 내놓았다. 다만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이 돌아와야하는데 고유가 인점은 변수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전의 상승세를 뒤로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증시 변동성 완화조치를 내놓았다.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의무(140% 이상)를 7월 4일부터 약 3개월간 면제하고, 7월 7일부터 약 3개월간 기업들의 일간 자사주 매입 수량제한을 완화키로 결정했다. 신용융자 담보비율은 종전 140% 이상이던 것을 증권사가 탄력적으로 결정으로 넘겼다.
![[미국증시 한줌]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美 GDP·마이크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5/961596.jpg?w=200&h=130)
[미국증시 한줌]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美 GDP·마이크론
미국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6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5월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마이크론이 주 키워드였다.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미국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이 물가지표로 활용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컨퍼런스에 참여해 "연준이 과도하게 긴축을 단행하는 리스크가 있지만, 이보다 더 큰 실수는 물가 안정에 실패하는 것"이라 말할 정도로 물가 안정이 최우선임을 드러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