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월마트 경고에 하락 마감, 나스닥은 1.87% 하락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의 실적 경고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50포인트(0.71%) 하락한 31,761.5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하락 출발 보합권, 2400선 지지
코스피가 27일 하락세로 출발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31포인트(0.14%) 하락한 2,409.65다. 지수는 전장보다 0.44포인트(0.02%) 내린 2,412.52로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미국증시는 관망세
한국증시가 26일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에도 코스피, 코스닥 양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 2412.96(+9.27∙+0.39%)와 코스닥 지수 789.93(+0.24∙+0.03%)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14억원)과 기관(+459억원)이 순매도를 이끌었지만 개인(-473억원)은 매도 우위였다. 코스닥 지수에서는 외국인(-534억원)과 기관(-103억원)의 매도 우위 속에 개인(+688억원)이 매물을 담아냈다.

코스피 2400 공방…특징주, 원전∙제지 外
한국증시가 26일 하락 출발하며 경기둔화 우려가 작용한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2400선을 지키는 가운데 원전 관련주와 제지, 방위, 가스, 관련주가 특징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 최윤아 연구원은 "코스피는 일부 미국 기업 실적 부진과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출발했다"며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빅테크 실적 관망세 짙어지며 소폭 상승 전환했다"고 밝혔다.

뉴욕증시, FOMC·실적 앞두고 혼조…나스닥 0.43%↓마감
뉴욕증시는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5포인트(0.28%) 오른 31,990.04로 거래를 마쳤다.

13년만에 최저인 원화 가치 더 떨어진다
13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한국 원화 가치가 추가로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무역 적자와 해외 자금의 증시 이탈 영향으로 원화 약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 2400 안착, 파월 발언은 변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2/962264.jpg?w=200&h=130)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 2400 안착, 파월 발언은 변수
한국증시는 25일 우호적 환경 속에 코스피 지수가 2400선에 안착했고 코스닥 지수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다. 코스피 지수는 2403포인트(+0.44%), 코스닥 지수는 789포인트 (-0.01%)에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강세 마감했다"며 "미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로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에 대해서도 김대준 연구원은 "코스닥은 약보합세 마감했다"며 "오스템이 해외 매출 호조로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임플란트 관련주 강세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한시적 공매도 금지 즉각 시행해야 효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사들여 갚고 차익을 추구하는 공매도를 한시적 금지를 즉각 해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고문은 25일 자본시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한국거래소에서 "한시적 공매도 금지는 즉각 시행해야 효과가 있는데, 아직 검토만 하는 것도 매우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국증시 오전] 자동차업종, 원숭이두창 특징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2/962234.jpg?w=200&h=130)
[한국증시 오전] 자동차업종, 원숭이두창 특징주
한국증시가 25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자동차 업종과 원숭이 두창 관련주가 특징주인 가운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관련주는 현대차, 기아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로 자동차 업종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현대차는 +2.88%, 기아는 +2.22% 상승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400선 진입
코스피가 2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400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19포인트(0.51%) 상승한 2,405.33이다. 지난 21일 2,409.16으로 장을 마친 후 2거래일만에 2,400선을 회복했다.

인플레이션 헤지인 금값, 왜 떨어질까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알려진 금값이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금이 최근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를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기 때문.

뉴욕증시 스냅충격에 반등세 제동…나스닥 1.9%↓
미국 뉴욕증시가 '스냅발(發) 충격'으로 반등세에 제동이 걸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7.61포인트(0.43%) 내린 31,899.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32포인트(0.93%) 떨어진 3,961.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5.50포인트(1.87%) 떨어진 11,834.1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국증시 마감] 코로나19 상황∙기관 부진∙스냅에 약세…코스피 지수 2400 밑돌아도 주간 기준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2/962213.jpg?w=200&h=130)
[한국증시 마감] 코로나19 상황∙기관 부진∙스냅에 약세…코스피 지수 2400 밑돌아도 주간 기준 상승
한국증시가 22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 제한에도 코로나19 확진 상황, 기관 수급 부진, 미국 스냅 주가 폭락에 양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팀장은 "(미국증시에서) 전일 유로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 그리고 미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며 테슬라 중심으로 기술/성장주 강세가 전개됐지만 어닝 쇼크 기록한 스냅이 시간외 장에서 약 26% 급락해 기술주 투자심리 다소 악화되었다"며 "이에 따라 장 초반 약 0.4% 상승한 코스피도 하락반전했고 장 중 달러 강세반전과 미국채 금리가 단기물 중심으로 재차 상승를 보이며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코스피, 기관 매도에 다시 2,400선 아래로
코스피가 22일 다시 2,400선 아래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02포인트(0.66%) 내린 2,393.1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전날 2,4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2,390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3.79포인트(0.16%) 낮은 2,405.37로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낙폭을 키웠다.
![[미국증시 특징주] 한국까지 뒤흔든 스냅, 뇌관이 된 이탈리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1/962189.jpg?w=200&h=130)
[미국증시 특징주] 한국까지 뒤흔든 스냅, 뇌관이 된 이탈리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주요 지수가 스냅의 실적, 이탈리아 변수 속에 2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스냅의 2분기 실적은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는 하락세로 이어졌고 한국증시까지 흔드는 요인이 됐다. 전문가는 경기침체 위기가 나온 가운데 이탈리아가 위기의 뇌관이 되었다고 지적한다.
![[한국증시 오전] 방위산업 전기차 원자재 특징주…코스피 하락 혼조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1/962186.jpg?w=200&h=130)
[한국증시 오전] 방위산업 전기차 원자재 특징주…코스피 하락 혼조세
한국증시가 22일 방위산업 관련주와, 전기차 관련주, 원자재 관련주들이 특징주인 가운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400선을 지키지 못했고 코스닥 지수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특징 업종으로는 방위산업, 전기차, 원자재 관련주다.

뉴욕증시, 테슬라 강세·약달러에 상승…나스닥 1.36%↑마감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약세와 테슬라의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완화에 상승했다.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06포인트(0.51%) 오른 32,036.90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 2400선 회복…ECB 주목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21/962168.jpg?w=200&h=130)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 2400선 회복…ECB 주목해야
한국증시가 21일 미국 기업 실적과 외국인 순매수에 코스피 2400 회복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속에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는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스피 지수는 2409.16(▲0.93%), 코스닥 지수는 795.15(▲0.56%)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