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비지표, 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코스닥 강세
한국증시가 미국의 소비지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긴축 완화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발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코스피 지수는 2375.25 (▲1.90%), 코스닥 지수는 776.72(▲1.88%)에 거래를 마치며 한주의 시작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수급동향을 보면 코스피에선 외국인(+6279억원)의 순매도와 기관(-2000억원), 개인(-421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고 코스닥에선 외국인(-8억원), 개인(-211억원)의 매도 우위 속에 기관(+189억원)만 매수 우위였다.

한투증권 "강달러 지속…이탈리아 변수에 유로화 약세'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이탈리아 등 유럽 내부 요인으로 유로화 약세가 이어져 강달러 기조가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와 비교해 달러 가치를 산출하는 달러인덱스는 108.06을 기록해 2002년 10월 이후 약 20년 만에 108선으로 올랐다.

글로벌증시 약세에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액 17%↓
올해 들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상반기 '서학개미'들의 외화증권 보관액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국내 투자자의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이 835억3천만달러, 결제금액이 2천79억6천만달러라고 밝혔다.

코스피 지수∙코스닥 상승 출발…강달러∙실적 지수 방향 바꾸나
한국증시가 18일 오전 상승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긴축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금리 민감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는 1320원대를 기록한 환율과 이익 전망이 낮아진 실적 시즌에도 증시 경로가 변화할지 두고 여러 분석을 내놓았다.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358.65(+27.67p∙+1.19%)를 코스닥 지수는 769.34(+6.95p∙+0.91%)를 보이며 상승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장 초반 1,319원대
원/달러 환율이 18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7원 내린 달러당 1,319.4원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7.8원 내린 1,318.3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1,318.3∼1,32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 장 초반 외인 매수에 1%대 상승…2,360선 '터치'
코스피가 18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4.20포인트(1.06%) 오른 2,355.5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0포인트(0.84%) 높은 2,350.48로 개장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한때 2,360.91까지 올랐다.

뉴욕증시, 소매판매 호조·은행주 강세…다우 2.15%↑마감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긍정적으로 나온 데다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올랐다. 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09포인트(2.15%) 오른 31,28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 달러와 반도체•중국에 울고 웃었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9/961969.jpg?w=200&h=130)
[한국증시 마감] 코스피 지수, 달러와 반도체•중국에 울고 웃었다
한국증시가 15일 강달러와 외국인의 반도체 매수, 그리고 중국 경제지표 영향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까지는 증시가 방향성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내다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7% 오른 2330.98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0.48% 내린 762.3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로 이번 주 코스피는 0.84%, 코스닥은 0.53% 하락했다.
![[중국•대만•홍콩 증시 포커스] 실물경기 회복세 확인에도 중국증시 부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9/961967.jpg?w=200&h=130)
[중국•대만•홍콩 증시 포커스] 실물경기 회복세 확인에도 중국증시 부진
중국 증시가 15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국내총생산(GDP)가 부진함을 보였기 때문이다. 대만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2시 36분 기준 중국 상해 종합 지수가 3254.96(-26.78p∙-0.82%)로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고 상해A 지수와 상해B 지수는 각각 3410.83(-28.21p∙-0.82%)와 302.20(-2.26p∙-0.74%)를 기록했다.
![[오후 한국증시] 코스피 2300선 붕괴…中 경제지표 부진 상승 재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9/961963.jpg?w=200&h=130)
[오후 한국증시] 코스피 2300선 붕괴…中 경제지표 부진 상승 재료
한국증시가 한때 장중 코스닥 지수가 2300선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증시 바닥이 어디인지에 대한 관심이 나온다. 특히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했음에도 오히려 한국증시 상승의 재료가 되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하며 오전 10시 경에는 2300선 밑으로 내려갔다. 미국 물가 충격 여진에 긴축 경계감 지속되었고 EU(유럽연합)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에 유로화 재차 1달러 하회했기 때문이다.

코스피, 환율 급등에 장중 하락…2,300선 턱걸이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원화가치 급락 여파에 약세로 돌아서 2,300선으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6.06포인트(0.69%) 내린 2,306.2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80포인트(0.55%) 높은 2,335.12에 개장했다가 하락 전환해 2,300선마저 위태로운 모습이다.

뉴욕증시, 물가 우려·실적 실망에 혼조…다우 0.46%↓마감
뉴욕증시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에 대한 우려와 은행들의 실적 실망 속에 대체로 하락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2.62포인트(0.46%) 하락한 30,630.17로 거래를 마쳤다.

환율, 13년2개월여 만에 장중 1,32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15일 13년2개월여 만에 장중 1,32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7분께 달러당 1.320.2원까지 올랐다. 전날 종가보다 8.1원 뛴 수준이다. 환율이 장중 1,32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30일(고가 기준 1,325.0원) 이후 13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미국증시, 도매물가와 실적 부진에 하락 출발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미국증시들이 1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미국 동부시간 기준) 도매 물가와 실적 부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8.62포인트(1.82%) 하락한 30,214.1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71포인트(1.70%) 떨어진 3,737.0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0.56포인트(1.43%) 밀린 11,087.02를 나타냈다.

코스피 반락, 2,320대로…환율 1,310원선 재돌파
코스피가 간밤 미국의 소비자 물가 폭등 여파에 하루 만에 반락했다. 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29포인트(0.27%) 내린 2,322.32에 장을 마쳤다. 전날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으로 불확실성을 해소해 상승 마감했던 지수는 간밤 미국 소비자물가 급등 여파에 장 초반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 가치 왜 떨어졌을까?
유럽의 단일 통화인 유로가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1유로가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로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거의 12% 하락한 가운데 이날 0.9998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처럼 유로가 달러 대비 패리티(Parity:1유로가 1달러가 되는 것) 아래로 떨어지는 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인한 유럽 경제 침체 전망 때문으로 분석된다.

IEA "국제 석유 공급위기 완화 조짐…고유가로 수요 감소"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가 석유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은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석유 공급 위기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EA는 이날 석유시장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석유 소비가 주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증시∙금값∙유가]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9/961907.jpg?w=200&h=130)
[유럽증시∙금값∙유가]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KB증권 김지원 연구원은 "미 물가 충격속 유럽 가스위기 고조에 하락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와 국제금값은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6% 하락한 12,756.32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73% 내린 6,000.24로 마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