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럽증시, 개장 후 일제히 소폭 하락 흐름 이어가
유럽증시가 12일 일제히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4시 2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13% 떨어진 7,061.65에 거래되고 있다.

英 메이 총리 '하드 브렉시트'에 런던 금융계 반발···칸 시장 중심으로 결집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전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국의 런던에서 이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시티오브런던'(City of London·런던시티)이 테리사 메이 총리의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 방침에 반발, 브렉시트 반대자인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을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다.
유럽증시, 소폭 오름세 출발···파운드화 약세에 英지수 ↑
유럽증시가 11일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30분 현재 0.09% 상승했으며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시 15분 현재 0.16% 올랐다. 파운드화 하락이 해외 매출이 많은 FTSE 100 기업들의 주가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도이체 방크 벌금 협상 속 유럽증싱 혼조세···DAX 하락세
도이체방크의 벌금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유럽증시가 10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최근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는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 주가는 이날 3.2% 하락했다. 부실 모기지담보증권 대량 판매를 둘러싼 미국 당국과의 벌금 협상 문제가 지지부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CB "통화부양책 지속할 것"···양적완화 종료·테이퍼링 우려 사그라들 듯
시장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유럽 19개국)의 양적완화(QE) 종료와 테이퍼링(점진적 자산매입 축소)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부양책 지속을 시사하는 내용의 통화정책 결정회의 회의록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공개된 ECB 9월 통화정책 결정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ECB 위원 25명은 유로존경제가 여전히 통화부양책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대체로 동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유럽증시, 브렉시트·파운드화 급락에 하락 마감···英 FTSE 100, 6천선 재진입
유럽 주요국 증시는 지난 6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 우려와 파운드화 가치 하락 등으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47% 하락한 6,999.96을 기록하며 7천선 아래로 다시 하락했다.

'불확실성'에 빠진 도이체방크, 주가 또 다시 반락···독일 국민 대다수 구제금융에 '반대'
'제2의 리먼브라더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번지고 있는 도이체방크의 벌금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다시 반락했다. 경제전문가들은 도이체방크가 부딪힐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장기적으로 자본부족 문제가 유동성 문제로 전환되는 경우를 꼽았다. 도이체방크는 유동자산도 많지만, 부실자산도 많기 때문이다.
'도이체방크 리스크' 속 유럽증시 상승 출발···파운드화 급락에 英증시 7,000선 회복
'도이체방크 리스크' 속에 주춤하던 유럽증시가 4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FTSE 100 지수는 지난해 5월말 이후 처음으로 7,000선을 회복했다.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한 것이 해외 매출이 많은 FTSE 100 기업들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美연준, 대선 열리는 11월 '깜짝 금리인상'할까···메스터 "경제여건 무르익었다"
올해 한차례 금리인상을 시시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장 대선을 앞둔 다음달에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매파적 주장이 연준 위원 사이에서 나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금리를 인상하기에 경제여건이 무르익었다며 "(11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경우가) 여전히 설득력이 있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 위기론'에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세···'제2의 리먼브라더스' 될까
독일 최대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위기론'이 유럽 주요국 증시를 강타하며 금융주를 선두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장 초반부터 일제히 1∼2%대의 급락세를 보이는 것은 도이체방크의 재정 건전성 문제를 둘러싼 공포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제2의 리먼브라더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닛산, 영국 투자 보류 이유 들어보니…브렉시트로 인한 10% 관세 때문
일본 닛산자동차가 브렉시트로 영국 공장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영국 내 신규 투자 계획을 보류했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 회사의 카를로스 곤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최대인 선덜랜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캐시카이의 신모델을 어디서 만들지에 대한 결정을 미룰 것이라고 말했다. BBC는 프랑스 르노의 경영도 맡은 곤 CEO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한 관세 부담을 우려하면서 이에 대한 보상을 영국 정부에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이체방크 위기론' 전 세계로 확산···헤지펀드들 수십억 달러 자산 인출, 亞 증시 일제히 하락
어두운 그림자가 독일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에 드리운 가운데 이에 따른 파장이 유럽에 이어 미국과 아시아까지 전 세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헤지펀드 10곳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파생상품 자산을 도이체방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전해지면서 충격파가 더욱 컸다.

伊, 시칠리아 섬-본토 잇는 메시나대교 건설 재추진할 듯
마테오 렌치 총리는 27일 건설회사 '살리니 임프레질로'의 창사 1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메시나 대교는 칼라브리아의 고립을 해소하고 시칠리아를 좀 더 가까이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메시나 대교 건설 재추진 계획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과거 메시나 대교 건설이 추진될 당시 입찰 계약을 따냈던 곳이다. 렌치 총리는 "메시나 대교는 10만 개의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힐러리 '판정승'에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세···트럼프 지지응답 27% 불과
미국 대선후보 간 첫 TV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에 '판정승'을 거두면서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시장투자자들은 보호무역을 주장하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보다 클린턴을 선호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만으론 유로존 경제회복 지탱 불가···각국 정부의 조치 필요해"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6일 유로화를 사용하는 각국 정부에 경기부양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유럽의회에 출석, 유로존에서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ECB만으로는 유로존의 경제회복을 지탱해 나갈 수 없다며, 점증하는 대중의 불만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유로존 정부들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증시, 은행·에너지업 주도로 일제히 하락···도이체방크 역대 최저치 경신
은행과 에너지업이 약세를 보이면서 유럽증시가 26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4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5% 하락했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는 장 초반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4.2% 급락해 10.93유로까지 떨어지면서 장중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FT " 英 메이 총리 '하드 브렉시트'에 런던금융가 발안감 커져"
25일 파이낸셜 타임스(FT)보도에 따르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정치적 동력이 강화되면서 런던의 금융 중심지인 시티 오브 런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각료들과 접촉했던 시티지구의 유력 금융인들은 테리사 메이 총리가 결국에는 영국을 유럽연합(EU) 단일시장과 관세 동맹을 탈퇴시킬 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은행 수익성 악화는 마이너스 금리 탓 아닌 과다한 은행 수 때문"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2일(현지시간) "유럽에 은행이 너무 많다"면서 "이는 은행의 수익성이 저조한 요인"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ECB의 마이너스 금리를 비롯한 통화완화 정책의 영향으로 금융기관들의 수익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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