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민당 숄츠총리 취임…독일 16년만의 정권교체
중도 우파 성향의 기독민주당(CDU)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뒤를 이어 16년 만에 중도 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SPD) 올라프 숄츠 총리가 새로운 독일 연립정부를 이끌 수장으로 취임했다. 독일 연방하원은 8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올라프 숄츠 사민당 총리 후보를 9대 총리로 선출했다.

독일 녹색당 출신 외무장관 내정…대중 강경노선 예고
독일 최초의 여성 외무장관으로 안나레나 배어복(40) 녹색당 공동대표가 내정되자 중국이 긴장하는 분위기다. 환경과 인권을 중시하는 독일 녹색당은 그동안 유럽의 주요 정당 중 중국에 가장 강경한 노선을 견지해왔기 때문이다.

러시아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또 성공"
러시아가 최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치르콘' 시험 발사에 또다시 성공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시험발사는 백해에 있는 북해함대 소속 4천500t급 호위함 '고르슈코프 제독함'에서 이뤄졌으며, 미사일은 400㎞ 이상 떨어진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이슈인 문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82/958274.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
2008년 8월 8일. 전 세계가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러시아가 그루지야(현재이름 조지아)를 침공한다. 러시아군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50km 앞까지 진격해 수도 점령을 코앞에 두기도 했다. 러시아-조지아 전쟁은 이렇게 개전 5일만인 8월 12일 러시아의 일방적 승리로 종료된다.

대만, 독일 새 연정 참여정당 지지 표명에 반색…중국 반발
대만 정부가 내달 새로 출범하는 독일 연립정부의 지지 표명에 반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 의회 대표단에 이어 라트비아 등 발트 3국 의원단이 대만을 찾기로 한 데 이어 친중 행보를 보이던 독일도 지지를 표명하고 나서 국제무대에서 대만 정부의 입지가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영국 무료 식수대 설치 확대, 플라스틱 사용 줄인다
최근 기후 위기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플라스틱 사용량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Somerset) 카운티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울 3곳에 무료 식수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영국 정부는 다음달 10∼1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G7 외교개발장관 회의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G7 외교개발장관이 대면으로 모이는 회의는 5월(런던)에 이어 두 번째다.

미·EU, 철강 관세분쟁 해결 합의 …중국 견제 국제합의 추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철강·알루미늄 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견제할 국제적 합의를 추진키로 했다. 미국과 EU는 31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양측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분쟁 해소를 알리면서 양측이 처음으로 탄소 집약도와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할 글로벌 합의를 위해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 LNG값 급등…영국 공급업체 비상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계속 급등하면서 에너지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이 석탄의 대체연료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늘리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 가스 수요도 크게 늘며 가스가격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러시아는 가스 공급을 무기로 유럽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영국 주유대란·생필품 사재기…브렉시트 영향
영국에선 27일(현지시간) 나흘째 주유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식료품과 기름 등 생필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유업체 BP가 트럭 운전사 부족으로 공급을 제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음 날부터 사재기가 시작됐다.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 '오커스'…호주 핵잠수함 지원
미국과 영국, 호주가 15일(현지시간)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3자 안보 동맹 '오커스'(AUKUS)를 발족했다. 호주에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키로 했다. 미중 갈등 심화 속에 동맹 규합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려는 미국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장 중국은 강력 반발했다.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뉴델리 영국 고등판무관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인도와 영국이 올해 말 자유무역 협정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위해 이번 달부터 일련의 실무진을 꾸린다.

샤오미,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서 1위
샤오미가 2분기 유럽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분기 샤오미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을 포함한 전체 유럽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선두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위였으나, 러시아와 CIS를 제외한 유럽 지역에선 1위를 지켰다.

HSBC, 영국·홍콩 경제 회복에 상반기 수익 2배 늘어
HSBC(홍콩상하이은행)는 영국과 홍콩의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상반기 수익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발혔다. 2일(현지 시각) BBC 보도에 따르면 자신 기준 유럽 최대 은행인 HSBC의 상반기 세전 이익이 10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억 20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인도네시아, 영국과 무역 강화 위해 투자 장벽 낮춰야
인도네시아가 영국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 접근성을 개선하고 무역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도네시아 정책 연구 센터(CIPS)의 펠리파 앤 아만타 소장은 28일(현지 시각) 다른 개발 도상국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넥스페리아, 영국 반도체 업체 인수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넥스페리아가 영국 반도체 제조사인 뉴포트 웨이퍼 팹(NWF) 인수를 완료했다고 5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한편,넥스페리아는 중국 윙테크 테크놀로지가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계 회사여서 영국 내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EU 6월말 디지털 백신여권 도입. QR코드로 접종 증명
내달 말부터 유럽연합(EU) 전역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이 도입된다. 유럽 내 여행객이 국외 휴가지에 도착해 QR코드를 보여주면 출입국 당국은 국경을 넘는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통해 여권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17일 영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2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45만777명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