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공정위,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 검찰에 고발키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가 소유한 계열사인 신세계SVN에 부당지원한데 관여한 혐의와 관련해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와 신세계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는 지난 24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신세계 기업집단
경기침체에 석유제품 소비 5년만에 감소
올 해 상반기 석유제품 소비가 지난 2008년 이후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올 해 상반기 국내 석유제품 소비량은 4억511만 배럴을 기록해 지난 해 동기보다 1.3%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위 50개 대형 건설사, 올해 국내 수주액 '반토막'
국내 건설업 불황으로 올 해 들어 상위 50개 대형 건설업체들의 국내 수주액이 지난 해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떨어졌고, 상장 건설사들의 시가총액 규모도 20% 가까이 줄었다. 25일 건설산업정보센터와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6월 매출 일제히 증가
냉방 가전제품과 계절상품의 판매 호조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의 지난 달 매출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따르며
내년부터 공공기관 신규채용시 서류전형 폐지 검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295개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채용 때 서류전형을 없애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스펙을 초월한 채용시스템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신입사원 공채에 서류전형 폐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 공식 출범
중소기업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23일 출범했다. 이 위원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 등 9개 중소기업단체와 국가미래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이 주축이 됐다.
원유가격 다음달 12.7% 인상…유업계, 우유 가격 인상 '저울질'
우유 제조업체가 다음 달 1일로 결정된 원유값 인상시기에 맞춰 우유 가격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업체 대표격인 서울우유는 이번주 중 3차 실무협상을 열고 제품 가격 인상시기와 폭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임금동결 논의' 은행장 긴급회동 돌연 연기
올 해 은행권 임금 인상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한 은행장들의 회동이 돌연 연기됐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은행연합회관 회장실 내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은행장들 임금협상 관련 회동이 갑자기 취소됐다.
국세청, 하반기 기업 세무조사 축소 방침
국세청이 하반기에 기업 세무조사를 축소할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정확한 세무조사 대상 기업과 숫자를 정하지 않았지만, 하반기에 기업 세무조사를 기존안보다 줄이는 기조로 선회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 금융지주·은행 고액 배당 자제 유도키로
저금리, 저성장으로 은행권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금융감독 당국이 금융지주와 은행의 고액 배당 자제를 유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최근 은행권의 수익 악화와 올 해 12월부터 바젤III
금감원, 정보공개제도 네거티브 방식으로 운영
앞으로 금융감독원의 정보공개제도가 '네거티브' 방식으로 운영된다. 금감원은 법으로 금지된 것을 제외하고 최대한 정보를 공개하겠다며 23일 '정보공개 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다음 달부터 금융회사에 내려지는 행정지
금감원, 금융社 계량적 상시감시 시스템 구축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영업행위와 관련한 지표를 개발해 상시 감시, 검사대응체계를 개발 8월 중 공개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23일 각 감사부, 준법감시부, 테마별 업무 담당 본부장 등 250여 명의 금융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금융회사의 영업행위질서 개선을 위한 상시감
청약저축 이자율 최고 3.3%로 인하
현재 연 2~4%인 청약저축 금리가 22일 부터 다소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가 낮아지면서 청약저축 이자율을 시중금리에 맞도록 변경하는 내용의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제정안을 이날 부터 고시
은행, 연내 자영업자 신용평가시스템 만든다
올 해 말까지 자영업자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신용평가 시스템이 은행에 도입된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상당수 은행의 신용평가 시스템이 자영업자와 법인사업자가 혼재돼 있어 정확한 평가가 어려웠다"며 "올 해 말까지 이 같은 특성을 반영한 자영업자
공정위, 화장품 가맹본부 '갑의 횡포' 조사…아리따움·더페이스샵 등 8곳
공정거래위원회가 화장품 업계의 불공정 거래관행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성완종 의원은 "공정위가 이달 초부터 2주 동안 화장품 업계의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사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고용부, 19일 편의점·미용업체 등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와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가 편의점과 미용업체 등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의 관계자(임원)를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환경 개선 및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 고용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미용업체 수시감독(5월) 및 청소년 다수고용사업장
부도업체 수 두달 연속 감소세
부도업체 수가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부도업체가 58개로 전월 71개에 비해 13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침체로 개인 창업 3년만에 줄어 들어
경기침체가 창업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해 창업한 개인 사업자 수가 2009년 이후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민주당 안민석 의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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