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한·중·일 FTA 2차 협상 마무리…"협상틀 구체화 과정"
지난 달 30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FTA 제2차 협상이 2일 끝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상에서는 1차 협상에서 채택된 협상운영 세칙을 기초로 양허방식, 협상범위 등 쟁점을 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제조업 생산 증가율 및 신규 주문 감소율, 9개월래 최대치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 증가율 및 신규 주문 감소율이 9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HSBC은행에 따르면, HSBC 한국 제조업 구매자 관리 지수(PMI)는 6월 49.4에서 7월 47.2로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정부, 8월 중 재정증권 6조원 발행
정부가 8월 중에 6조 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2일 기획재정부는 8월 중 6조 원 규모의 재정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재정증권은 63일물로 통안증권
2분기 외환거래량 소폭 감소…일평균 491억달러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의 올 해 2분기 외환거래량은 하루 평균 491억1000만 달러로, 1분기보다 6000만 달러(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분기에는 직전 분기보다 62억9000만 달러(14.7%) 증가하면서 4년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근로시간 연 300시간 줄여야 고용률 70% 달성"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용률 70%'를 달성하려면 과도한 근로시간부터 줄여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국제무역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의 고용률과 근로시간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근로시간을 연간 10
7월 수출 458억달러…작년 대비 2.6% 증가
세계적인 경기 침체속에서도 지난 달 우리나라 수출은 소폭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달 수출액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458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금융계약 때 정보수집 동의 강요하면 과태료 3000만원
금융기관이 고객과 금융계약을 할 때 계약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가서비스 제공이나 마케팅 목적의 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를 강요하면 최고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일 안전행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8개 시·도 월세가격, 4개월 연속 하락세
집주인의 월세 선호 현상 심화로 매물이 늘면서 월세가격이 4개월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월 8개 시도 월세가격은 전월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월세가격은 서울이 0.4% 내렸고, 경기와 인천도 각각 0.1%이 하락했다.
도시가스 요금 오늘부터 평균 0.5% 인상
도시가스 요금이 1일부터 평균 0.5%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요금이 오늘부터 주택용은 평균 1.1%, 업무난방용은 0.3%, 일반용은 0.2% 각각 오른다고 밝혔다.
부동산 매물 광고시, 중개사 실명 게재 반드시 표시해야
앞으로 부동산 매물 등을 광고할 때 중개사무소의 명칭, 중개업자 성명 등 기본 정보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일 올 해 말 시행되는 공인중개사업 개정안에 맞춰 이같은 내용의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7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7만9000명…전년비 3.9% 늘어
고용노동부는 7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9000명으로 작년 동월과 비교해 3.9%(3000명)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7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하루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35만6000명, 지급액은 3317억 원
고용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5210원 최종 확정
고용노동부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521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고용부는 1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지난 달 5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의결된 이후 노사 양측에서 별도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원안대로 최종 확정해 오는 2일부터 고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전셋값 21개월만에 0.52%↑…최대폭 상승
주택시장 비수기인 장마철에 서울 주택 전셋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셋값 상승 추세가 고가 아파트에서 연립 등 소형 저가 주택으로까지 확산됐다. 1일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의 아파트·단독
7월 소비자물가 1.4%↑…반년만에 상승폭 확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7월 소비자물가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4% 올라 지난 1월이후 6개월만에 상승폭이 확대됐다.
금감원, 가혹한 빚 독촉 막는다…취약계층 가전제품 압류 금지
앞으로 대부업체 등 금융사의 가혹한 빚 독촉이 금지된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채권추심 가인드라인'을 마련하고 대형 대부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우선 채무자 외에 다른 사람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는 행위가
정부, 2017년까지 고교 무상교육 전면실시
정부와 새누리당이 고교 무상교육 실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당정청은 지난 30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부터 도서벽지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해 오는 2017년 전면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근로자 의료·교육비 공제혜택 최대 4분의 1로 축소
근로자 소득공제 항목 가운데 의료비와 교육비가 내년부터 세액공제방식으로 바뀌면서 중·고액 근로소득자의 공제혜택이 최대 4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현재 6%의 세율을 적용받는 과표기준 12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혜택 규모가 다소 늘어난다.
미래부, 중기 우수제품에 전파인증 시험비용 지원
정부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제품에 전파인증 시험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상으로 전파인증 시험비용을 일부 보조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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