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일본式 디플레 가능성은 낮지만…"
하나금융그룹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와 저금리 현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장기 저성장 대응' 시리즈의 다섯 번째로 '일본式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 점검' 리포트를 통해 한국의 인플레 압력의 흐름을 분석하고
수도권 소재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 86% 차지
수도권 소재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가 상장사들의 지역별 시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소재 상장사 시가총액이 지난 8일 기준으로 1025조2500억 원으로 전체 86%를 차지했다.
수도권 월세 거주율 사상 최고…서울 4가구 중 1가구
수도권에서 월세 주택에 사는 비율이 최고치로 치솟아 4가구 중 1가구 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의 인구주택 총조사 '주택·주거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수도권 주택의 월세 거주 비율이 23%에 달해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6
지난달 주택연금 가입자 478명…전월比 49% 증가
지난 달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달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478명으로 전달의 321명에 비해 4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사전가입 주택연금
수입물가 11개월 연속 내림세
우리나라 수입물가가 1년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 달 수입물가는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3% 하락하면서 지난해 9월 이래 11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늘 전력수급경보 '경계' 발령 예상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전력거래소는 12일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인 8050만kW에 달해 절전규제 등 상시 수급 대책을 시행한 이후에도 예비전력이 160만kW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저축은행 펀드판매 허용하고 여신심사시스템 개선한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펀드 판매를 허용하고 여신심사시스템 합리화를 검토하는 등 저축은행 수익구조 정상화 대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82만원…연간 1000만원 육박
서울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82만 원으로 연간 월세 부담액이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국토교통부의 지난 2010년 10월부터 올 해 5월까지 서울 아파트의 보증부월세 실거래 자료 3만6000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가 82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동반위, '도매업 중기적합업종' 지정 본격 논의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도매업까지 확대할 수 있는지를 놓고 본격적으로 논의에 나섰다. 도매업은 중소기업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양 주장이 맞서고 있어 확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적잖을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동반위는 도매업의 적합
농특세 10년 더 걷는다…기재부, 개정안 입법예고
취득세나 증권거래액 등에 붙는 목적세인 농어촌 특별세 적용 기간이 2024년 6월까지로, 10년 더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농특세법 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했다. 기재부는 FTA 확대 등에 맞춰 농림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
카지노, 경마장 등 사행업소 입장료, 두 배로 인상
내년부터 폐광지역 카지노인 강원랜드와 경마장 등 사행산업장의 입장료가 두 배로 오른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물가 상승과 사행행위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감안해 내년부터 강원랜드와 경마장, 경륜장, 경정장 입장료에 붙
"자녀에 5000만원까지 세금 내지않고 증여 가능"
내년부터 자녀에게 세금을 내지않고 물려줄 수 있는 재산 가액이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인상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부모로부터 받은 증여재산의 공제금액 기준을 인상키로 했다.
참여연대 "고소득층·대기업 실효세율 상향 방안 미흡"
참여연대는 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일부 발전적인 개편이 포함된 것은 환영하지만 고소득층과 대기업의 낮은 실효세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세법개정안이 소득세제
이통3사, 이달 중순부터 휴대전화 가입비 40% 인하
이동통신 3사가 이달 중순부터 가입비를 각각 40%씩 인하한다. 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2만4000원(부가세포함)이던 이동통신 가입비를 오는 16일부터 1만4400원으로 낮춘다.
김중수 "양적완화 축소 등에 늦지 않게 대응할 것"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대외 변수에 대해 "국제 금융시장 변동에 과잉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면밀히 관찰하고 있고 늦지 않게 대응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일감 몰아주기 과세 요건 완화…중소기업 부담 줄여
중소기업들의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과세 요건이 완화된다. 정부가 8일 발표한 금년도 세법개정안을 보면 과세기준을 완화하고 내부거래 인정 범위를 넓게 적용하는 등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과세를 완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중견기업연합회 "세법개정안에 우리의 요구 거의 반영 안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8일 정부가 세법개정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독일식 가업승계제도 도입과 일감몰아주기 과세에서 중견·중소기업 제외를 촉구했다. 중견련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의 세법 개정안
현오석 "FTA 통해 누리던 이익 축소 불가피…지역경제통합, 능동 대처해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미국·EU와 FTA를 통해 누리던 선점 이익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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