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금소원, 국민銀 국민검사 청구…경영진 책임도 묻기로
금융소비자원이 막대한 고객 피해를 초래한 국민은행의 비리·부실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금융당국에 국민검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원은 국민은행의 각종 비리로 피해를 본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자살위험 더 높은 시군구 52곳, 정신보건센터 없어"
자살률이 높은데도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자살예방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 보고서를 보면 지역사회 자살예방정책의 중요 기능을 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없는 시군구는 지난 해
10월 광공업생산 전월比 1.8%↑…11개월來 최대폭
지난 달 광공업생산이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달 광공업 생산은 훈풍(2.0%)이 일어 1.8%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이 이처럼 높은 증가세를 보인
재산·소득 변화로 31만명 복지급여 중단·감소
가장 최근 파악된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결과 31만 명의 복지급여가 줄거나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초까지 약 3개월 동안 기초생활보장·기초노령연금 등 8개 복지사업 수급자 약 668만 명의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지난 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10월 종사자수 1.9%↑…증가폭 15개월來 최대
지난 달 사업체 종사자 수 증가폭이 1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달 농업을 제외한 1인 이상 사업체 2만8000개를 표본으로 노동력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종사자 수가 1510만1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1.9%(27만5000명) 증가했다고 29일 밝
현오석 "정부 TPP 참여 관심…예비양자협의할 것"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기존 참여국과 예비 양자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국민연금, 매년 1월 물가상승률 반영해 지급 추진
보건복지부는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매년 1월에 반영해 국민연금액을 올려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은 해마다 4월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수급자에게
상위10% 아파트값 평균 서울 13억6000-전남 2억5000만원
지역별 매매가 상위 10%의 고가 아파트의 평균가를 비교한 결과 서울이 전남보다 11억 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는 이달 셋째주 시세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639만 가구의 지역별 매매가
전국 아파트 전세 66주째 상승…매매도 13주째↑
겨울철 비수기에도 전국 아파트 전세값이 66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을 집계한 결과 지난 주에 비해 0.18% 올라 66주 연속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액체납자 공개…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
5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체납한 2598명의 명단이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됐다.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 개인 1662명과 법인 936개 업체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내용을 홈페이지(www.nts.go.kr)와 관보, 세무서 게시판에 28일 게재했다.
20대 일자리 줄고 50대이상 크게 늘었다
지난 해 20대의 일자리는 줄어든 반면 50대 이상 일자리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 행정통계'를 보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12년 말 1591만3000개로 1년 전보다 40만8000개(2.6%) 늘었다.
대출 가산금리 변동 시 고지 강화된다
내년 상반기 중 은행의 대출 가산금리 변동 때 고객에 대한 고지가 강화된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생활밀착형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대출 만기를 연장할 때 고객이 요구하면 가산금리 변동 사유를 안내하도록 대출금리체계 모범규준을 개정하기로 했다.
10월 경상수지 흑자 95억달러…사상 최대
지난 달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2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승용차,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서비스수지에서도 흑자폭이 커진 덕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달 경
제조업 체감경기 넉달 만에 뒷걸음
제조업체의 업황 체감지수가 넉달 만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내놓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보면 11월 제조업의 업황BSI는 78로, 전월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가맹점포에 과도한 판촉비 떠넘기기 금지
공정거래위원회는 외식업과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분야의 가맹점주 보호를 위해 판촉비용 부담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표준가맹계약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할인이나 경품, 기념품 지급 등에 따른 판촉비용을
올해 주택담보대출은 영남이 주도…증가액의 ⅔ 차지
올 해 주택담보 대출의 증가는 영남권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전체 예금취급기관의 9월말 현재 주택담보 대출(아파트 집단대출, 전세자금대출 포함) 잔액은 409조1606억 원으로 작년말보다 4조97
한국은행 "경기 회복세 점차 강해져"
한국은행이 국내 경기가 갈수록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한은은 27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골든북) 가을호'에서 "10~11월 국내 경기가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며 "회복 모멘텀(회복세)이 점차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공정위, 네이버·다음 동의의결 신청 승인
불공정행위 혐의를 받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업체들이 수백억 원대의 과징금 부과를 피할 길이 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전원회의를 열어 네이버와 다음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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