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한·캐나다 FTA…수출 기다리는 차량
(울산=연합뉴스) = 한국과 캐나다의 FTA가 11일 타결됐다. 이번 타결로 우리나라 자동차의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 선적부두에서 수출을 기다리는 차량들.

'한우농가에는 근심이..'
(의성=연합뉴스) =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된 11일 육류 수입증가로 축산농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 의성군 봉양면 봉양한우마실작목회장인 정해철씨가 축사 앞에서 애궂은 담배를 태우며 근심에 잠겨 있다. 2014
<한·캐나다 FTA 타결…농축산 분야 영향 제한적일듯>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이 농수산분야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산 수입량이 많지 않은 데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제외하면 우리 농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품목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
<한·캐나다 FTA '자동차' 얻고 '쇠고기'는 양보>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11일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캐나다가 우리나라의 12번째 FTA 협정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캐나다 FTA 타결은 2005년 7월 협상 개시 이후 8년 8개월 만이다. 캐나다는 선진 8개국(G8) 회원국이자 2012년
한·캐나다 FTA 8년 8개월 만에 타결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8년 8개월 만에 타결됐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에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은 11일 서울에서 통상회담을 열어 한·캐나다 FTA 협상을 타결했다. 캐나다와 FTA 협상을 타결한 것은 아시아지역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캐나

월세 소득공제, 5월까지 신청하면 공제 받는다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에서 월세 소득공제 대상이면서도 신청을 하지 못했으면 오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에 추가로 신청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11일 국세청은 "급여소득자 가운데 올해 1, 2월 진행된 연말정산에서 월세소득공제 요건에 해당하지

금융거래 처음에만 주민번호…징벌과징금 매출 3%로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김태종 홍정규 기자 =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사들은 고객과 처음 거래할 때를 제외하고는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할 수 없으며 거래 종료 후 5년 이상 거래정보를 보관해서는 안 된다. 불법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금융사들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은 관련
소비자·전문가 "정보보호대책 재탕에 미흡하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고유선 김승욱 홍국기 기자 = 정부가 10일 내놓은 '금융분야 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두고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과거 정보유출 사태가 반복될 때마다 내놓은 대책을 다시 포장한 '재탕'

정부, 개인정보 유출시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제 검토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금융사와 기업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집단소송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1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금융분야 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번 대책의

해외 면세점서 500만원 이상 카드결제시 관세청 통보
올해부터 분기당 해외 면세점이나 백화점에서 500만원 이상 카드 사용시 그 명단이 관세청에 통보된다. 10일 관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외국에서 연간 1만달러 이상 신용카드를 사용한 여행자들의 명단·사용내역을 여신금융협회로부터 통보받았으나 올해부터는 분기별 사용액

한국 소득 불균형 악화 속도 아시아 28개국 5번째
한국 경제의 소득 불균형 악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일 한국은행이 입수한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아시아의 불균형 상승과 정책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의 소득 불균형 악화 속도는 최근 20년간 아시아 지역 28개국 가운데

현 부총리, "창업지원 2017년까지 4조원 투입"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7년까지 4조원을 투입해 창업과 재도전의 역동성을 회복하겠다"고 밣혔다. 현 부총리는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캠프에서 제1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열고 "벤처기업의 창업-성장-회수-재도전 단계별로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서울=연합뉴스)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디캠프'(D.CAMP)에서 열린 제1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영배 경영자총연합회
투자은행업계 "M&A 활성화 통해 창업국가로 만들자"
(서울=연합뉴스) 증권부 = 우리나라가 '창업국가'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 창업자나 투자자들이 대박신화를 일궈내야 한다. 대박신화를 창조하는 방법은 창업한 벤처기업을 상장시키거나 인수합병(M&A) 시장에 내놓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사모펀드 M&A 규제완화, 中企계 '기대 속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정부가 6일 발표한 국내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에 대한 규제 완화로 기업 인수ㆍ합병(M&A) 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기대와 함께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일 수 있지만, 사모펀드가 전문
<국내 사모투자펀드 규제완화로 M&A시장 활성화>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6일 발표한 인수·합병(M&A) 대책은 국내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M&A 시장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침체된 M&A 시장을 활성화하면 기업 구조조정이 원활해져 기업의 사업구조 재편이 촉진된다.
토종자본 M&A 족쇄 풀린다…경영참여·상장 허용(종합)
(세종=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한국투자금융지주, 미래에셋 등 금융전업 그룹과 보고펀드 등 사모펀드(PEF)가 기업 인수 및 합병(M&A) 시장에서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재의 걸림돌이 제거된다. 사모펀드는 지분인수 뿐 아니라 법인설립을 통해 사업부분을 인수할 수

정부, 규제 풀고 지원 늘려 M&A시장 70조 규모로 키운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의 규모를 2017년까지 70조원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공동 브리핑을 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전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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