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방한, 경제·안보에 초점…반도체·DMZ 찾을 듯
오는 20∼22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일정은 경제와 안보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외에도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와 인근에 위치한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는 일정이 유력시되고 있다.

박진 "공동가치 기반 외교"…왕이 "신냉전 진영대치 반대"
한국과 중국은 16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교부서 수장간 소통을 갖고 북한의 코로나19 확산과 북핵 문제 대응 방안, 양자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중 양국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화상 통화를 하고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한중 관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尹대통령 "한덕수 인준 협조해달라"…野 "인사 문제부터 풀라"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취임 엿새 만에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장단 및 여야 지도부와 만나 사전 환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정연설을 시작하기에 앞서 약 23분간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의장단과 여야 지도부와 만났다.

권성동 "野 한덕수-한동훈 연계, 구태정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 문제를 사실상 연계하는 모습에 대해 "누구를 임명하기 위해서 누구를 희생해야 한다는 민주당 일각의 주장은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尹대통령 "민생시급, 추경 협조…北코로나 지원 아끼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민생 안정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고려해 추경이 이른 시일 내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 보상 등의 내용을 담은 59조4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세훈, 5대 주택 공약 발표 '2030스마트홈·3대 거주형' 추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집 걱정 없는 서울'을 기치로 내걸고 5대 주택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신속통합기획' 확대 ▲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의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추진 ▲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 청년주택의 '2030 스마트홈' 대변신 ▲ 3대 거주형 효도주택 공급 추진 등이다.

김은혜, 부동산공약 발표 "1기신도시 재건축 기간 단축"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는 13일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신속 추진' 등 5개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기 신도시 특별법 조기 입법을 통해 교통, 건축, 환경, 경관 등 각종 심의를 통합 운영해 재건축 소요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尹대통령, 광주 5·18기념식 참석…헌법수록 메시지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5·18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국가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다.지난 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이 참석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이면서 첫 지역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尹정부, '33조원+α' 추경편성 첫 임시국무회의
윤석열 정부는 12일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33조원+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것이다. 추경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지급하는 게 추경안의 골자다.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선거전 본격 개막
오는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지 불과 22일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집권 초반 정국의 향배를 좌우할 풍향계로 평가된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치르는 첫 선거에서 '안정론'을 들고 반드시 승리해 정권 초기 국정 동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尹대통령 "물가 제일문제…핵실험 얘기 등 안보상황 만만찮아"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핵실험 재개 이야기도 나오고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보뿐 아니라 국정의 다른 부분들에 어떤 영향을 줄지 세밀하게 다 모니터를 하고 준비를 해달라"고 참모진에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5층 회의실에서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지금 안보 상황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정,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명에 '600만원+α' 지원 합의
당정은 11일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정 협의 후 브리핑에서 "모든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370만명에게 최소 600만원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에서 그 부분은 수용했다"고 말했다.

尹대통령, 韓인준안 '1호 결재'…추경호 등 7개부처 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일인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7명의 장관을 임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인사들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국회로 송부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했다. 취임식 직후의 '1호 결재'였다.

윤대통령 취임사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취임식을 갖고 5년 임기의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국내외 귀빈과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초청받은 일반국민 등 4만1천명이 참석했다. '공정'과 '상식'이라는 시대정신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이 포스트-코로나 민생위기, 사회갈등과 양극화, 북핵·미사일 도발 등 산적한 대내외적인 과제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윤석열 대통령 오늘 공식 취임…첫날부터 강행군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자마자 숨 가쁜 하루를 보낸다. 윤 대통령은 이날 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군 통수권을 이양받고,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를 보고 받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종로 보신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임기 개시를 알리는 타종 행사가 열렸다. 카운트다운에 이어 국민대표 20인과 일반 시민이 33차례 종을 울리며 새 정부 출범을 알렸다.

尹정부 15개 부처 차관 20명 인선…외교1 조현동·외교2 이도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새 정부 15개 부처 20개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 당선인은 정부 운영에 어떤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며 "취임 즉시 관련 내용에 서명하고 발령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文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 이어가길"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는 9일 차기 정부를 향해 "이전 정부들의 축적된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앞에서 퇴임연설을 하면서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이제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 국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출마' 계양을 민심은…"지역발전 vs 정치철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의 민심은 엇갈렸다.이 상임고문은 9일 주소지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인천시 계양구로 옮기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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