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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그리스 시민, 이들은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채무탕감 합의 vs 그렉시트 전망 엇갈려

환호하는 그리스 시민, 이들은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채무탕감 합의 vs 그렉시트 전망 엇갈려

협상 타결과 그렉시트의 갈림길에 선 그리스는 우선 6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에 유동성을 지원할지 논의하는 회의 등에 따라 갈 길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15.07.06
그렉시트(Grexit)와 그렉시던트(Grexident)는 뭐가 다른거지? ... 그리스 유로존 사태 헷갈리기 쉬운 단어 모음

그렉시트(Grexit)와 그렉시던트(Grexident)는 뭐가 다른거지? ... 그리스 유로존 사태 헷갈리기 쉬운 단어 모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의미한다. 'Greek(그리스의)' 과 'exit(이탈)'를 합친 것으로 지난 2012년 씨티그룹의 윌렘 뷰이터와 에브라힘 라바리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서 처음 쓰였다. 이후 그렉시트 말고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Brexit)'와 포르투갈의 유로존 탈퇴를 뜻하는 '포렉시트(Porexit) 등의 신조어도 줄줄이 나왔다.'

글로벌2015.07.06
"아직 그렉시트(Grexit)는 아니다!" 그리스 - 독일 - 프랑스 3자 재협상 곧 열릴 듯

"아직 그렉시트(Grexit)는 아니다!" 그리스 - 독일 - 프랑스 3자 재협상 곧 열릴 듯

최대 채권국인 독일이 특히 그리스에 강경한 태도를 보였지만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이 상대적으로 그리스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점도 협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글로벌2015.07.06
국민투표 후 협상 주도권 쥔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어떤 무기 들고 협상 테이블에 나설까?

국민투표 후 협상 주도권 쥔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어떤 무기 들고 협상 테이블에 나설까?

우선 채권단은 지난달 28일 제시했던 최종안과 유사한 수준의 구제금융 긴축 프로그램을 제안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리스 정부는 채무 일부 탕감을 우선적으로 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글로벌2015.07.06
그리스와 독일간 깊은 감정의 골.. 국민투표 결과에 협상안 반대 세력은 축제분위기

그리스와 독일간 깊은 감정의 골.. 국민투표 결과에 협상안 반대 세력은 축제분위기

사전 여론조사는 찬성과 반대가 거의 반반으로 갈려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지만 투표 후 광장에 몰려든 시민들은 채권단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그리스 국민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자축파티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글로벌2015.07.06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영국, 그린란드, 스웨덴과 달랐던 이유는 뭘까?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영국, 그린란드, 스웨덴과 달랐던 이유는 뭘까?

그리스 국민들은 경제 불황에도 유로존에 안주하는 대신 그렉시트로 이어질 수 있는 '반대' 쪽에 표를 던졌다. 그리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개표율 95%를 기준으로 국제 채권단 협상안 반대가 61.3%, 찬성이 38.6%로 집계됐다.

글로벌2015.07.06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승리, 채권단 (EU, ECB, IMF)에 채무 탕감 적극 요구할 듯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승리, 채권단 (EU, ECB, IMF)에 채무 탕감 적극 요구할 듯

데이셀블룸 의장은 성명을 통해 7일 회의 개최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 (투표) 결과는 그리스 미래에 매우 유감스럽다"며 "그리스 경제 회복을 위해 어려운 조치들과 개혁들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그리스 정부의 제안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6
PHOTO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채권단 긴축재정 요구 수용 반대로 결정... 그렉시트(Grexit) 유로존 탈퇴 현실화 되나

그리스 국민투표 부결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은 우선 6일 회의에서 그리스의 유일한 지원책인 '긴급유동성지원'(ELA)을 중단하거나 그리스 국채의 담보 인정 비율을 낮추는 등의 조치가 예상된다.

글로벌2015.07.06
그리스 디폴트 원인과 전망까지 간단 정리

그리스 디폴트 원인과 전망까지 간단 정리

2001년 그리스가 유로존에 가입했을 때만 해도 경제적 낙관론이 팽배했었다. 통화가 유로로 대체되자 외국 투자자들은 그리스 증시에 매력을 느꼈고, 그덕분에 200년 중반까지 그리스 연간 경제성장률은 4%를 웃돌았다.

글로벌2015.07.03
그리스 파산으로 현금이 사라지고 있다... "돈이 없다는게 이런 거구나."

그리스 파산으로 현금이 사라지고 있다... "돈이 없다는게 이런 거구나."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콘스탄틴 미칼로스 그리스 상공회의소 회장은 "은행에 현금이 떨어져가고 있다"며 "그리스 은행의 현금보유액이 5억 유로(6천225억원)까지 줄었다는 사실을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3
흔들리는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국민투표 앞두고 혼란에 빠진 국민들... 시리자와 채권단 중 어느쪽을 따라야할지

흔들리는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국민투표 앞두고 혼란에 빠진 국민들... 시리자와 채권단 중 어느쪽을 따라야할지

NYT에 따르면 채권단 제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국가의 향방을 좌우하게 됐지만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틀에 기초한 채권단 제안은 이미 30일로 구제금융이 종료되면서 무효가 돼버린 상태다.

글로벌2015.07.03
그리스 파산 후 금융 안정 찾으려면 3년 간 64조 원 수혈받아야... 채권단에 채무 탕감 요구할 가능성 크다

그리스 파산 후 금융 안정 찾으려면 3년 간 64조 원 수혈받아야... 채권단에 채무 탕감 요구할 가능성 크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작성한 보고서에서 IMF는 올 10월부터 2018년 말까지 총 519억 유로의 신규 자금이 수혈돼야 그리스의 금융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CNBC 등 미국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글로벌2015.07.03
그리스 부채 탕감받을 가능성은?... 부채 만기 연장만 능사 아니야

그리스 부채 탕감받을 가능성은?... 부채 만기 연장만 능사 아니야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작성한 보고서에서 IMF는 올 10월부터 2018년 말까지 총 519억 유로의 신규 자금이 수혈돼야 그리스의 금융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CNBC 등 미국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글로벌2015.07.03
그리스, 찬성과 반대 혹은 포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스, 찬성과 반대 혹은 포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선진국에서 IMF에 대한 지불을 연체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스 정부는 IMF와 유럽중앙은행(ECB)등 채권자들이 금융지원에 대한 대가로 긴축 경제 수용을 요구하자 7월 5일 국민 투표를 통해 가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투표가 긴축 정책 반대로 결정 나면 그리스는 유로를 공식 통화로 사용하는 19개국에서 제외된다.

글로벌2015.07.02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국민에 국민투표 반대표 던지기를 호소... EU는 비난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국민에 국민투표 반대표 던지기를 호소... EU는 비난

그리스 언론들은 국민투표 안건이 지난달 25일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에 찬반을 묻는 것이지만 치프라스 총리가 채권단의 제안을 조건부 수용했기 때문에 투표의 실효성이 없다는 점에서 이같이 예측했다.

글로벌2015.07.02
그리스 디폴트는 유로존 붕괴의 시작일까?... 유로 가입 취지는 환상에 불과했다

그리스 디폴트는 유로존 붕괴의 시작일까?... 유로 가입 취지는 환상에 불과했다

이싱은 그리스가 채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유로 지역에 계속 남는 것도 문제라면서 "역내 다른 국가에도 (부정적) 전이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2
북유럽 덴마크 이민 복지 메리트 사라졌다... 새 여당 설립자는 인종차별주의자

북유럽 덴마크 이민 복지 메리트 사라졌다... 새 여당 설립자는 인종차별주의자

덴마크 정부는 9월 이후 도착하는 이민자부터 기존에 지급해오던 월별 통합수당을 기존 1만849크로네(약 181만원)에서 5천945크로네(약 99만원)로 절반 가까이 삭감하기로 했다고 AFP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일 보도했다.

글로벌2015.07.02
채권단(EC, ECB, IMF) VS 치프라스 총리, 누가누가 더 잘못했나?... 그리스 파산 책임은 누구에게나 있다

채권단(EC, ECB, IMF) VS 치프라스 총리, 누가누가 더 잘못했나?... 그리스 파산 책임은 누구에게나 있다

FT는 시리자가 그리스의 고질적인 정실주의·족벌체제 타파를 내세웠지만, 실제로 이에 맞서려는 의지는 거의 보여주지 못했고 개혁에서 끝없이 뒷걸음질친다는 신호만 보냈다고 비판했다.

글로벌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