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푸틴, 우크라이나와 전면전 벌일 가능성 높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2018년 대선에 출마해 당선될 거라 예측한다. 하지만 승리를 축하하는 것도 잠시, 그는 1년 이내 퇴거할 거란 전망이다. 호두로프스키는 러시아 대통령의 심리상태에 대해 "푸틴은 경제적, 정치적 현실이 아닌 종교적 현실을 꿈꾸고 있다. 그는 자신을 미국에 이은 새로운 세계 지도자라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입지 개선 신호. 급진파 의원 반대 이기고 개혁법안 통과시켜.... 시민은 화염병 던지며 항의
치프라스 총리는 표결에 앞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냐 채무불이행이냐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했지만,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며 "유럽은 (그리스가 항복한) 12일 이후 예전과 같은 유럽이 아닐 것" 말했다.

그리스, IMF·ECB 부채 상환해 디폴트 위기 해소... 부패와의 전쟁 개시
이런 가운데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이날 지난 17일 단행했던 부분 개각에서 예고한 부패 척결을 위한 정부의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주재했다. '부패와의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

그리스 부가가치세 10% 인상으로 물가 일제히 상승, 한화 1조원 육박하는 세금 걷힐 듯
이에 따라 냉동·냉장육, 생선, 커피, 차, 주스, 달걀, 설탕, 쌀, 밀가루,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 식료품은 물론 비료, 콘돔, 화장지, 장례식 비용의 부가세율이 오른다.

그리스서 방화추정 동시다발 산불…외국인 1명 질식해 사망
이번 산불로 외국인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경찰이 전했다. 4개 마을과 양로원, 아동보호시설 등에는 대피 명령이 떨어졌으며 200여 명이 해변에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되기도 했다.

독일인, "그리스 긴축재정 효과 없을거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여론 조사 결과는 독일인은 그리스에게 그다지 관대하지 않고, 재정 문제에도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실시한 인터뷰에선 그리스에 대한 구제 금융이 독일인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는데, 많은 독일인이 그리스의 채무와 관련된 협상 진행 경과가 혼란하고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그리스 채무 극복 첫걸음은 공기업 민영화?... 국영 전력 회사 1조 8천억 원에 매각할 것으로 보여
EU와 IMF(국제통화기금)가 그리스 정부에 제시한 요청 중 하나가 그리스 국영 전력회사인 인디펜던트 파워 트랜스미션 통신 회사(Independent Power Transmission Operator : IPTO)를 매각∙민영화 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협상 조건으로 인해 부가가치세와 연금 제도 개혁도 제시되자 치프라스 총리는 대응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그리스 재협상 결과는?... 부가가치세 인상과 연금 삭감 합의로 국민 반발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그리스 의회가 16일(현지시간) 새벽 실시한 부가가치세 인상과 연금 삭감, 통계청 독립성 강화, 재정 지출 자동삭감 등 4개 법안에 대한 표결에서 전체 의원 300명 가운데 228명이 찬성해 통과됐다.

"치프라스 총리는 그리스 국민에게 거짓말 했다".. 산티그마 광장에 돌과 화염병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으로 거리가 불바다가 되면서 날아다니던 잔해에 경찰 4명과 사진기자 2명이 상처를 입었고 인근에 주차한 언론사 중계차에도 쓰레기통, 그리스 국기 등과 함께 불이 붙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그리스 협상 타결에 국제금융시장 대체로 '환영'
1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등락이 엇갈렸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소폭 밀렸고,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도 약세로 출발했다.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증시는 모두 올랐다.

"독일 힘빠졌나"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는 독일의 '조건부 항복'"
그리스에 3차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합의 내용을 놓고 '독일의 조건부 항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리스 구했어, 그리스와 유로존 제 3차 구제금융 합의
위태롭던 그리스 경제가 마침내 '생명 연장' 선고를 받았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들은 16시간 이상의 밤샘 마라톤 회의 끝에 13일(현지시간)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그리스, 그렉시트냐 아니냐. 한시적탈퇴 문구까지 등장하자, 메르켈 비난여론도 높아져.
유럽의 대표적 진보 언론들은 12일(현지시간) 독일이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정부를 보복하고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인 그렉시트(Grexit)를 압박한다고 비난했다.

그리스 청년층, 고학력 저임금, 실업, 불법 부당 고용에 시달려... 생활이 아닌 생존 위기에 처했다
그녀의 월급은 세 가족의 소득원 중 하나다. 30년 넘게 TV 프로덕션에서 일하다 10년전 퇴직한 아버지 일리아 씨는 월 920유로(약 115만원)를 연금으로 받는다. 재정 위기 이전보다 40% 줄었다. 퇴직한 어머니에게도 연금이 따로 나온다.

그리스, 엄격해진 자체 개혁안 제출.. 저소득층 연금 폐지가 주 내용인데 국민 반발 괜찮을까?
실제로 130억 유로 수준으로 알려진 재정 절감 규모는 그리스가 앞서 채권단과 큰 틀에서 합의한 개혁안에 담긴 79억 유로(올해 27억 유로, 내년 52억 유로)보다 50억 유로 이상 많은 것이다.

월스트리트는 그리스를 믿지 않는다.. 구제 프로그램 이행하지 못하고 쓰러질 것, 그렉시트 불가피
보고서는 "오는 12일의 유럽연합(EU) 긴급 정상회담 또는 그 이후에 일단 타협이 이뤄지면 몇 주는 그렉시트 이슈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잠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무 탕감 강력히 반대하는 독일... 그리스는 개혁안 통과시킬 수 있을까? 채무조정 결과 관심
채권단의 일원인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와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 세미나에 참석해 그리스 채무의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부도 위험 지표도 18% 상승... 그리스 그렉시트 우려와 중국 증시 폭락이 원인
필리핀(7.94%), 인도네시아(3.81%), 베트남(0.28%) 등 아시아 신흥국들의 부도 위험도 전날 중국 증시의 폭락 등의 영향을 받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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