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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구제금융을 동의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메르켈... 난처한 상황에 빠져

그리스 구제금융을 동의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메르켈... 난처한 상황에 빠져

반면 유로존 분열을 원치 않는 미국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은 연일 협상 타결을 위해 그리스의 부채를 탕감해줘야 한다고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어 중간에 낀 메르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글로벌2015.07.09
그리스, 새로운 채권자 개발하나?... ESM이 구제금융 지원하면 개혁안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그리스, 새로운 채권자 개발하나?... ESM이 구제금융 지원하면 개혁안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차칼로토스 장관은 이 서한에서 "그리스의 채무이행과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ESM의 도움을 요청한다"면서 "그리스는 핵심 사안인 연금과 세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혁 조치들을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2015.07.09
EU등 채권단, 그리스에 추가 금융지원 할 가능성 높다... 드라크마 등 병용통화 사용에도 부정적 입장

EU등 채권단, 그리스에 추가 금융지원 할 가능성 높다... 드라크마 등 병용통화 사용에도 부정적 입장

그는 그리스가 충분한 개혁안을 내놓지 않으면 유로존에서 탈퇴하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12일 열리는 EU 정상회의는 그리스에 대한 2년 간 지원을 제공하는 협상을 시작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2015.07.08
그리스 사태 해법으로 제안되는 '브리지론', '3차 구제금융'은 무엇?... 프랑스와 독일 우려 반영한 협상할 듯

그리스 사태 해법으로 제안되는 '브리지론', '3차 구제금융'은 무엇?... 프랑스와 독일 우려 반영한 협상할 듯

채권단이 최종 시한을 12일로 못박은 것도 하루라도 합의가 시급한 그리스에 유리하다. 물론 그리스가 제출한 개혁안이 거부되면 그리스는 파국이 불가피하지만 채권단이 협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는 것 역시 그리스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글로벌2015.07.08
프랑스 은행 그리스 채권 보유량 유럽 전체의 38.8%... IMF 구제금융 사주 의심돼

프랑스 은행 그리스 채권 보유량 유럽 전체의 38.8%... IMF 구제금융 사주 의심돼

7 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FR)에 따르면 협회 소속 벤 스테일 국제경제 이사와 디나 워커 애널리스트는 지난 2일 블로그에 올린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프랑스의 은행들을 위해 막대한 구제금융을 뒤에서 제공했다'는 그리스 사태 관련 분석 글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그리스의 첫 위기가 찾아온 2010년 5월 1천110억 유로(약 137조250억 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제공함으로써 프랑스가 큰 화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2015.07.08
그리스 드라크마 발행에 들어가는 돈 적어도 686억 원... 환율 손실도 심각할 거로 예상

그리스 드라크마 발행에 들어가는 돈 적어도 686억 원... 환율 손실도 심각할 거로 예상

그는 "통화 절하는 연금을 포함한 모든 부문의 가치도 자동으로 깎이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그리스 은행이 차입할 때 담보 부담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15.07.08
유럽 40도 넘는 폭염으로 인한 사상자 속출

유럽 40도 넘는 폭염으로 인한 사상자 속출

아프리카에서 올라온 뜨거운 열기가 유럽 대륙을 휩쓸며 40℃ 안팎의 폭염이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 이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2015.07.08
그리스인은 정말 국민성이 게으른걸까?... 코트라 (KOTRA) 보고서에 적힌 그리스 사회의 모습

그리스인은 정말 국민성이 게으른걸까?... 코트라 (KOTRA) 보고서에 적힌 그리스 사회의 모습

보고서가 기술한 바에 의하면, 그리스의 주요 은행인 알파은행은 오후 2시 30분이 되면 영업을 중단하며, 1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25시간에 불과하다. 또한 그리스 공무원 근무시간은 오전 7시 30분 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라고 기술돼있다. 출근 시간이 다소 이른 것 같지만, 출근 후 1~2시간 아침식사를 겸한 티타임이 일상화돼 있어 실 근무시간은 많지 않다. 자영업자의 근무 시간도 크게 다르지 않아. 유명 관광지 외 상점 대부분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만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글로벌2015.07.07
EU(유럽연합)의 평화는 고작 20년 짜리였나.. 서로 증오하기 시작한 유럽인들

EU(유럽연합)의 평화는 고작 20년 짜리였나.. 서로 증오하기 시작한 유럽인들

빌 쉬 의원은 "구제금융이 시작되고나서 지난 5년간만큼 유럽 사람들이 서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적은 2차대전 이후 한 번도 없었다"며 "북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는 게으른 남유럽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퍼졌고, 남유럽 사람들은 다른 국가들이 그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정부의 자본 통제 내일까지 계속될 듯... 인출한도 60유로(7만5,000원)는 유지

그리스 정부의 자본 통제 내일까지 계속될 듯... 인출한도 60유로(7만5,000원)는 유지

정부는 전날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을 거부하는 반대 결정이 나오자 유럽중앙은행(ECB)에 긴급유동성지원(ELA) 증액을 요청했으며 ECB는 이날 회의를 개최한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신임 재무장관, 유로존 잔류 선호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자... 바루파키스와 큰 차이는 없어

그리스 신임 재무장관, 유로존 잔류 선호하는 마르크스 경제학자... 바루파키스와 큰 차이는 없어

로테르담 태생으로 런던에 있는 세인트 폴 학교를 다닌 그는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디폴트 위기로 보는 한국의 모습.. 공통점 많지만 경제 금융 위기 극복 과정은 차이가 크다

그리스 디폴트 위기로 보는 한국의 모습.. 공통점 많지만 경제 금융 위기 극복 과정은 차이가 크다

그러나 경제 위기 극복 과정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은 IMF 구제금융을 조기에 졸업한 모범국가로 꼽힌다. 반면에 그리스는 구제금융이후 갈수록 수렁에 빠지는 모습이다.'

글로벌2015.07.07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전략 통하나... 독일과 프랑스 채무탕감에 대한 정부 제안 논의 예정 "이것도 민주주의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전략 통하나... 독일과 프랑스 채무탕감에 대한 정부 제안 논의 예정 "이것도 민주주의다"

양국 정상은 그리스 국민이 전날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의 긴축 안을 거부한 뒤 그리스 국민투표 이후 상황을 평가하고 이 사안에 대한 양국 공동 대처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만났다.'

글로벌2015.07.07
바루파키스, "그리스 위기 뒤엔  독일 음모가 숨어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도 쉽게 위기에서 건져주지 않을것

바루파키스, "그리스 위기 뒤엔 독일 음모가 숨어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도 쉽게 위기에서 건져주지 않을것

빨간 버튼을 누르면 유로존의 위기는 단숨에 끝나고, 유럽 전체의 경제성장률이 동반 상승하며, 회원국의 부채도 한순간에 사라진다. 이 과정에서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부채국의 국민에게 고통이 가해지지도 않는다. 유로존의 금리 스프레드는 3% 이하를 유지한다.

글로벌2015.07.07
IMF(국제통화기금), 그리스에 지원할 준비 돼 있으나... 당장 구제 금융 할 수는 없어

IMF(국제통화기금), 그리스에 지원할 준비 돼 있으나... 당장 구제 금융 할 수는 없어

그러나 IMF 대변인은 라가르드 총재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와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IMF가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겠지만, 그리스가 지난주 IMF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한 만큼 연체규정에 따라 금융을 제공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15.07.07
그리스 국민투표 비난하며 국회의원 4명 탈당... 치프라스 총리 시리자(SYRIZA) 정권 유지에 타격 입을듯

그리스 국민투표 비난하며 국회의원 4명 탈당... 치프라스 총리 시리자(SYRIZA) 정권 유지에 타격 입을듯

이들은 지난 1일 그리스 소재 은행 현금 인출이 1인당 60유로로 제한된 것에 대해 치프라스 총리가 유로존 이탈을 초래하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인 코스타스 다마보리티스 의원은 "긴축재정을 거부하는 건 드라크마 통화의 재도입을 의미한다. 결국 그리스 멸망을 가져올 것이기에 동의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글로벌2015.07.06
그리스 관광객 눈에 비친 유로존 이탈(그렉시트) 사태... 지중해 보러 간 여행객조차 이 나라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그리스 관광객 눈에 비친 유로존 이탈(그렉시트) 사태... 지중해 보러 간 여행객조차 이 나라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지난 6월 29일 "그리스 국민투표가 반대로 결정난다면 유로존 잔류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지말 주말 실시했던 국민투표가 '반대'로 결정나며 그리스는 사실상 유로존에서 이탈 (그렉시트, Grexit)하게 됐다. 그리스인들은 이 결정이 그리스를 살릴지, 아니면 더 큰 어려움으로 몰아갈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글로벌2015.07.06
그렉시트에 대처하는 그리스인의 자세? ... 국민 투표 후 혼란과 불안 가중된 그리스 사회

그렉시트에 대처하는 그리스인의 자세? ... 국민 투표 후 혼란과 불안 가중된 그리스 사회

이후 그리스인들은 외식을 줄이고 장거리 운전을 자제하는 등 물자를 절약하기 시작했다. 향후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탓이다. 아테네 중심지에서 멕시코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해리스 게로티모스는 "나는 당장 국가가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아직까진 쓰러지지 않았지만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는 식재료 등 생활필수품을 사기 위한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으나 현금을 인출하기 못하고 있다. ATM 기기 앞에 항상 많은 사람이 줄을 서있기 때문이다.

글로벌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