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피가 12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개장해 2,520선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6만전자'된 삼성전자, 이재용 사면 힘입어 초격차·경쟁력 강화 예상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법무부의 8.15 사면 대상자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는 6만원대를 회복했다. 코스피에서 6만200원(+0.5%)에 거래를 마친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이 부회장의 경영 참여 길이 열렸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지난 7월 29일 형기가 만료된 이재용 부회장은 특가법에 따른 5년간 취업 제한 규정에 놓여 있었으나, 이번 정부의 특별복권 결정으로 향후 경영에 복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가, 한전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 전망
2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이 40원 이상 손해보며 판매하고 있어 적정 이익 수준으로의 전기료 인상 전망도 나온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대규모 적자 원인은 1분기에 이어 평균 전력 판매단가와 평균 전력도매단가의 차이가 결정적"이라며 "2분기 전력판매단가는 110원/kWh이고, 전력도매단가는 156원/kWh으로 kWh당 40원 이상 적자를 보며 판매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6만전자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반등 조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반등 조건으로 전방 재고 소진과 매크로 회복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이사는 "매크로 하강이 연착륙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 7월 주가 저점은 중요한 지지선"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현재 주가는 후행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하방 경직성을 보여줄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화솔루션, 수요가 늘어나는 태양광 주목
한화솔루션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태양광 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화솔루션 주식은 12일 오후 포털 다음의 인기검색 주식 상위 10곳 중 한곳에 올라와있다. 한화솔루션은 전날 신고가 기록후 이날 오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권가로부터 기대감을 받고 있다.

뉴욕증시, 생산자 물가 둔화 속에 혼조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데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둔화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16포인트(0.08%) 오른 33,336.6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7포인트(0.07%) 하락한 4,207.27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4.89포인트(0.58%) 떨어진 12,779.9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 장 초반 2,520대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2,520선 안팎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포인트(0.07%) 내린 2,522.0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출발해 2,52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장 초반 한때는 상승 전환해 2,533.20까지 올랐다.

한화솔루션 주식 신고가, 빠른 흑자전환과 IRA 법안은 호재
한화솔루션인 11일 장중 4만7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 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미국의 IRA 법안 최대 수혜주로 각광받고 있다. 흥국증권 장현구 연구원은 "지속된 에너지 가격 강세로 신재생 에너 지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며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은 2020년 3분기 이후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한화솔루션의 태양전지는 최고 의 전력 효율 수준을 보유하였으며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력에서도 선두"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폴더블 출하량도 "압도적"
삼성전자가 10일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공개한 가운데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출하량이 눈에 띈다.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300만대의 4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하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한국-사우디 정상회담 최선호주"
정부가 오는 11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현대건설이 최선호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정상회담 현실화, 이에 대한 수혜는 건설업종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상대적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모멘텀' 남은 한국항공우주, 우주경제와 방산 수출 호재
한국항공우주가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과 방산 수출 등으로 추가 성장 스토리 즉 모멘텀이 남아있다. 한국항공우주는 대통령실이 지난 7일 차세대 발사체와 달 착륙선, 달 탐사 로버(탐사 로봇) 기술 개발을 포함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을 연내 발표할 계획과 K-방산 수출 성사에 주가가 올랐었다.

미국 증시 강세에 코스피 2510 돌파
10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5%로 예상치(8.7%)를 하회했다는 소식이 한국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일 반도체주를 끌어내렸던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이날 상승해 반도체 관련주의 호재도 기대요인이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 2500선 회복
코스피가 1% 넘게 올라 전날 내준 2,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5.34포인트(1.42%) 오른 2,516.2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86p(1.08%) 오른 2,507.74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증시, CPI 상승률 둔화에 급등…나스닥 2.89%↑마감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한 데 따른 안도감에 큰 폭 올랐다. 1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5.10포인트(1.63%) 오른 33,309.5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적 반등 필요한 코스피 지수, 반도체∙물가지수 경계가 발목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일 코스피에서 9거래일만에 순매수 행진을 멈췄다. 한국증시는 이날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했으며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나타난 경계심리의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2480.88(-22.58p∙-0.90%), 코스닥 지수는 820.27(-13.38p∙-1.60%)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 자신감, 증권가 "바닥은 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이 10일 오후 1시 45분 45만5500원(-0.44%)을 기록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회사가 바닥을 지났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증권가는 회사의 가이던스(전망치) 자신감에 주목한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일동제약, 사우디 원전 논의 두산에너빌리티 상승
한국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일동제약이 10일 오후 상승중인 가운데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프로젝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등의 소식 영향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2만200원(+2.28%), 일동제약은 4만200원(+6.63%)를 기록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상향, 그룹 재편 호재와 재평가
한화그룹이 지난 달 말 유사 사업군 통합과 체질 개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임팩트 3개사를 재편시켰다. 여기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서 물적 분할한 방산부문을 인수하고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흡수 합병하면서 한화그룹의 방산산업을 아우르는 계열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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