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390원대 초중반, 코스피 2410대 보합권
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3.8원 오른 달러당 1,394.7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1원 오른 1,391.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91.0∼1,395.1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뉴욕증시 인플레 쇼크에 하락폭 최대, 나스닥 5.2%↓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란 공포 속에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기대보다 더욱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랭한 결과다.

원/달러 환율 1,390원도 돌파, 13년5개월 만에 처음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90원을 돌파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0.8원 급등한 달러당 1394.4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94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융권 채무자 줄었지만…5명 중 1명 '다중채무자'
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4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다중채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다중채무자는 450만9000명으로 3월 말(449만8000명) 대비 1만1000명 늘었다.

기존 정기 예·적금 가입자 '갈아타기' 고민 커지나
지난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0%포인트(p)나 올리는 '빅 스텝'을 밟은 뒤 정기예금의 약 60%가 2.75% 이상의 금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를 보면 7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56.2%의 금리가 2.75% 이상으로 조사됐다.

뉴욕증시, 파월 발언·ECB 긴축에도 상승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고강도 긴축 행보에도 상승 마감했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3.24포인트(0.61%) 오른 31,774.52로 거래를 마쳤다.

환율 1380원 돌파, 달러 예금 9월에만 6600억원 감소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1,380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오르자 5대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이 5거래일 만에 약 6천600억원 감소했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 7일 기준 달러 예금 잔액은 567억9천194만달러(약 78조6천284억원)로 집계됐다.

코스피, 0.33% 오른 2,380대 마감...기관·개인 매수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기관과 개인 매수에 힘입어 2,380대로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82포인트(0.33%) 오른 2,384.28에 마쳤다. 지수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전장보다 16.81포인트(0.71%) 오른 2,393.27에 개장해 2,379.06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 2,390선 안팎에서 움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5천2억원, 1천41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6천514억원을 순매도해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3천30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 2400 회복 가능성
한국증시가 과매도 인식 속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8일 오전 11시 5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383.80(7.34포인트∙+0.31%)를 코스닥 지수는 776.91(8.72포인트∙+1.14%)를 기록했다. 전날 2400선 붕괴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한국증시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원은 "지난밤 미국 증시에서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자신감이 확대되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강화된 점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앞두고 차익 비차익 거래를 통한 바스켓 매물 유입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뉴욕증시, 침체우려에도 금리·유가 진정에 반등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고조되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의 진정에 힘입어 오랜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98포인트(1.40%) 오른 31,581.2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에 상승, 환율 8.7원 하락
코스피가 8일 전날 미국 증시 반등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하고, 미국 증시가 전날 반등에 성공하면서 이날 코스피도 반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60포인트(0.49%) 상승한 2,388.06을 나타냈다.

코스피, 강달러에 2,400 무너져 2,370대 마감
코스피가 7일 강달러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세에 2,370대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56포인트(1.39%) 내린 2,376.46에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7월 19일(2,370.97) 이후 최저치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400을 하회한 것은 7월 22일(2,393.14) 이후 처음이다.

2400선 무너진 코스피, 고환율 고변동성까지 신경써야
한국증시가 7일 오전 코스피 지수의 2400선 붕괴를 시작으로 코스닥 지수까지 힘을 못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373.19(-36.83-1.53%)를, 코스닥 지수는 769.00(-10.46-1.34%)으로 양지수 모두 하락세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유럽 경기 둔화로 강달러 압력이 지속됐고 미국 서비스 PMI 호조로 통화긴축 기조도 재차 부각됐다"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환율의 상방이 막혀있지 않은 점도 수급에 불리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증시 노동절 연휴 후 하락, 다우 0.55%↓마감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 후 첫 거래일에 하락했다.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14포인트(0.55%) 하락한 31,145.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6.07포인트(0.41%) 밀린 3,908.19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5.95포인트(0.74%) 떨어진 11,544.91로 장을 마감했다.

환율 1380원 돌파, 코스피 2380대로 하락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2,400선이 무너졌다.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80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58포인트(1.14%) 내린 2,382.44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6포인트(0.60%) 낮은 2,395.66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증시 연내 회복할 수 있을까…WSJ "가능은 하지만 희박"
미국 뉴욕증시가 연말에는 웃을 수 있을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흔들림 없는 통화긴축 기조와 갈수록 커지는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21.5% 반등해야 올해 들어 지난 8개월 동안의 하락분을 겨우 만회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7% 급등해야 연간 손익분기점을 회복할 수 있다.

코스피 장 초반 2,410대로 상승
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해 2,41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16포인트(0.63%) 상승한 2,418.8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04포인트(0.25%) 오른 2,409.72에 개장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6억원, 5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이다. 외국인은 3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2,400선 깨졌다 턱걸이 마감
코스피가 5일 환율 급등 영향으로 하락해 장중 한때 2,400 아래로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2,40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3포인트(0.24%) 내린 2,403.6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6포인트(0.03%) 오른 2,410.07로 개장해 장중 2,424.77까지 올랐다가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장중 2,392.63까지 떨어졌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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