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뉴욕증시 강세,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월마트 등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08포인트(0.80%) 상승한 23,458.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02포인트(0.82%) 높은 2,585.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08포인트(1.30%) 높은 6,793.29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6,806.67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으며, 3대 지수는 상승 출발해 장중 강세 흐름을 보였다.

유럽증시, 상승세··주요국 증시 일제히 반등
최근 부진했던 유럽 주요국의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날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9% 상승한 7,386.94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0.55% 오른 13,047.22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하락세 …다우 0.59%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조정 등으로 내렸다.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19포인트(0.59%) 하락한 23,271.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25포인트(0.55%) 낮은 2,564.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66포인트(0.47%) 떨어진 6,706.2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내림세로 출발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증시, 부진 ···국제유가 하락 여파
유럽 주요국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 하락과 중국과 일본의 경제 성장세 둔화 등에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56% 하락한 7,372.61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12,976.37로 0.44%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中·日 성장세 둔화 ····亞 증시·원자재시장 약세
중국과 일본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한 여파로 아시아 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1.57% 떨어진 22,028.32로 마감했다. 지난 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달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1.96% 하락한 1,744.01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5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연중 최장 하락 기록을 수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뉴욕증시, 약세 GE 급락 영향…다우 0.13%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23포인트(0.13%) 하락한 23,409.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97포인트(0.23%) 내린 2,578.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3포인트(0.29%) 낮은 6,737.8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림세를 이어갔다.

유럽증시, 시장불안감 영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14일 기업실적 호조로 인해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미국 뉴욕증시가 약세로 개장하면서 그 영향을 받아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 '전고후저 양상(오전에 주가가 상승하고 오후에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일각에선 최근 몇 달간 지속된 상승 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시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된 탓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또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콘퍼런스에 참석한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의 발언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증시, 유틸리티주 강세 힘입어 상승…다우 0.07%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배당 축소 소식에 고배당주인 유틸리티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9포인트(0.07%) 상승한 23,439.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4포인트(0.10%) 높은 2,584.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6포인트(0.10%) 오른 6,757.6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하락 출발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럽증시 약세 ····英정치·美세제 불확실성 우려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영국 정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24% 빠진 7,415.18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73% 내린 5,341.63을 기록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0% 하락한 13,074.42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 역시 0.43% 낮은 3,578.29로 밀려났다.

美 증시 변동성 50여년 만에 최저기록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1년 동안 미국 증권시장이 보여준 하루 평균 변동폭이 1963년 이후 5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13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가 등장한 1927년 이후 지금까지 이 지수의 변동성을 살펴본 결과, 지난 12개월간의 흐름은 1963년 당시와 비슷하다. S&P 500 지수의 하루 평균 변동 폭은 대선 이후 지금까지 불과 0.31%에 불과할 정도로 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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