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넥센타이어,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 후원

박성민 기자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양궁의 대중화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22일까지 3일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국내 스포츠 활성화 및 우리 나라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정상급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비인기 종목에 머물렀던 양궁의 대중화에 일조한다는 취지에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넥센타이어는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경기장 전광판과 대회 제작물에 영상 광고와 기업 로고를 노출하고, 대회장에 별도의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넥센타이어 브랜드와 타이어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현장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양궁 다트 게임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확인된 양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신설된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152명(남녀 각 76명)의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선수들이 출전, 자웅을 겨룬다.

2016 리우 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 구본찬 선수 등 6명의 금메달리스트들을 비롯, 지난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국내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상금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4억5000만원 규모로,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예선 및 본선이 열리며, 22일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결선이 개최된다. 4강전부터 결승까지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대회 후원을 비롯해 국내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보폭을 더 확대해나가고 있다. 2010년부터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팀을 후원하며 국내 프로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 명실상부 최대 규모의 스피드레이싱(Nexen Tire Speed Racing) 대회에 타이틀스폰서로 참가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3개의 메이저리그 팀과 포뮬러 드리프트 후원,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인 맨체스터시티 FC를 비롯해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 프로 아이스하키 팀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구단을 공식 후원하며 전세계적으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넥센타이어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