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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은설(최강희 분)이 자신의 집 앞 계단에서 무원(김재중 분)이 보는 와중에 지헌(지성 분)을 백허그하며 눈물보이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촬영은 지난 9월 중순 은설집으로 설정된 성북동의 계단에서 진행되었다. 당시 극중 은설역 최강희는 무원 역 김재중을 뒤로 하고는 지헌 역 지성을 향해 달려가서는 뒤에서 끌어안았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최강희를 뒤로하고 지성은 무표정한 채로 그녀의 포옹을 받아들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당시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 십 여명의 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팬들은 제작진을 향해 “최강희씨가 우는 이유를 알려 달라”“지성씨와 최강희씨의 사이가 안좋아 진거냐?”는 말과 함께 “강희씨가 달려와서 지성씨한테 폭풍처럼 포옹하는 장면이 너무 로맨틱하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연극배우 서주희 씨의 집으로 알려진 이곳 성북동 은설 집은 드라마 주무대인 성남시청, 그리고 신논현동 할리스커피매장 등과 함께 촬영명소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보스’에서 그동안 ‘기습키스’와 ‘난간키스’, ‘이마키스’등으로 사랑을 전해온 지성과 최강희가 나누는 ‘폭풍백허그’는 9월 21일 15회 방송분에서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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