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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천사’ 김아중이 따뜻한 선행으로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아중은 지난 12월 30일,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아동복지기관인 ‘한국 펄벅 재단’ 에 1억 원 상당의 다운 파카 약 500여 벌을 기증, 소외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함께 했다.
관계자는 “뜻 밖의 기부 소식에 아이들을 비롯해서 재단 관계자들 모두 감동했다. 함께 나누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 김아중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고 밝히며 “최근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고 소외된 아이들과 가정이 많은 실정이다. 김아중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로 울 겨울만큼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는 말을 덧붙였다.
김아중은 “얼마 전 ‘성씨’ 를 주제로 한 광고 촬영 중 국내 다문화가정의 어려운 현실과 삶을 향한 소중한 희망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다문화가정 구성원 중 유독 따뜻한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고 전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 또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진정한 마음이 담긴 나눔을 통해 함께 의지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 고 밝혔다.
김아중은 이어 “다사다난했던 2009년의 힘들었던 기억은 접어두고 2010년 경인년, 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 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데뷔 이 후, 줄곧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이어나가며 ‘나눔의 미학’ 을 실천하고 있는 김아중은 올 새해 역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수호 천사를 자청하며 훈훈한 감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예당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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