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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그룹 동방신기가 해체할 것이라고 보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일본 신문 스포츠닛폰은 "동방신기가 인기 절정에서 해체한다"며 "한-일 양국의 관계자가 만난 해체시기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과 나머지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간 균열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동방신기 멤버들은 지난 해 30일 일본 가요 결산 프로그램인 NHK의 홍백가합전에 함께 출연해 스탠 바이유를 불렀지만, 멤버들 간에 알 수 없는 기류가 흘렀고 심지어 서로 시선도 맞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SM측은 "기사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향후 일정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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