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조림지서 연간 20만㎥ 보속생산
이건산업이 솔로몬 조림지에서 생산된 유칼립투스 원목의 중국 수출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건은 지난 1996년 솔로몬에서 조림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생산을 시작해 베트남에 연 5만㎥ 판매에 돌입한 바 있다. 중국 수출은 두 달여 전 시험물량이 선적됐으며 조만간 본문량 선적이 시작된다는 게 이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원목생산에 돌입하게 되는 2,3년 후부터는 연간 20만㎥의 보속생산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건이 솔로몬에서 생산, 수출하고 있는 유칼립투스 원목은 베트남에서는 정원가구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 수출용은 합판제조용으로 쓰일 전망이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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